[세부 Best Cella] 세부생활의 모든것 (본격! 알고가면 더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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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친절한 필자 식구들! 반갑습니다.
세부에서 5개월동안 연수를 받았던 23살 학생입니다.
지금은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가려고 호주퍼스트에서 준비중에 있구요!
필리핀에서는 필자회원이 아니어서 정말 후회 많이 했었거든요.
제 배치들 21명 중에 70%이상이 필자 회원이었는데..
그래서 이번엔 후회 안하려고 바로 필자(호주퍼스트)에 등록했습니다^^
물론, 필리핀에 어학연수로 갈 친구들한테도 필자홍보를 진짜 많이 했습니당ㅎㅎㅎ
필자 세부라운지 매니저님께서 필자 친구인 저를 엄청 따뜻하게 대해주셨거든요ㅠㅠ..!!
그럼 세부에서의 모든것
함께 보실까요~?
2012년 8월 부터 2013년 1월 둘째주까지 세부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할 말이 정~말 많습니당!
특히 저는 어학연수를 필리핀으로, 그 중 세부로 정한 이유가
마음의 휴식이 필요했지만 (여행, 경험, 휴양)막상 놀 수 만은 없기에,
특히나 이제 슬슬 취업준비로 들어가려다 보니까 영어가 필요했기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 끝에 정했습니다.
Part. 1) 어학연수 이렇게하면 성공한다.
① 기본 영단어를 외우기
(가기 전 한국에서 시간이 조금 있으신 분들은 ★꼭★)
중등,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단어들을 외워간다면,
가서 자기공부시간에 단어로 인한 시간들을 절약할 수 있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가면 놀지도 못할텐데 실컷 놀고 가야겠다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준비를 안했었는데 많은 연수생들과 더불어 후 회 막 급! 이었습니다.
꼭! 기본 단어들은 외워가시길ㅠㅠ!
② 수업시간 활용하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수업시간에 이렇게 했었더라면.. 하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한국사람 특성상 질문하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처음엔 쉬운 것 같은 것들이나 대충 아는 것들은 아는 척하고
완벽하게 알지도 못한 채 넘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것! 중요합니당ㅎㅎ
③ 목표설정 - 실행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연수생들이 가서 정말 열심히 해야지! 꿈을 꾸고 갑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서 가족들, 친구들이 그리워지고,
새로 사귄 친구들과 너무 잘 맞아서,
외로워서, 슬럼프가 와서 등등 여러 이유로 인해
연수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기 전에 꼭 자기만의 목표를 정하시고, 항상 되뇌일 수 있도록 (반성, 다짐)
일기장을 챙기시는 것도 저의 경험상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저희 학원 도서관입니다. 12월에 세부시티에 정전이 일어났는데요? 그 때 노트북 불빛에 의존한 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공부하는 학생 분이 계셔서ㅎㅎㅎ제가 찍어놨습니당
Part. 2) 필리핀 어학연수의 장점
다양한 Activity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저렴한 비용으로 값진 경험들을 채울 수 있고,
비용대비 만족도가 높은 효율적인,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5달 동안 시티투어는 물론,
(세부시티 안가본 곳이 없을정도 입니당^^ 단, 외출은 주말에만 했구요!)
아름다운 바다를 좀 더 깊게 느끼고 싶어서 스킨스쿠버 자격증도 땄습니다.
▲ 인증샷! 오른쪽이 부끄럽지만 저에요 헤헤
저렴한 비용으로 주변 섬으로 여행도 많이 다녔구요!
시티 내에 있는 호텔과 가까운 막탄섬에 데이트립으로 수영장과 리조트&호텔 등을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은 체험하는 날이라며 정말 계획도 잘 잡고 머리도 식히고 하니
5개월동안 공부하는데 지루한 적 없이 잘 마무리 했던 것 같아요.
공부 쪽으로 장점이 있다면,
필리핀 특성상 어학원들이 스파르타인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기 때문에 학구열이 높아지구요!
일정한 간격으로 테스트를 보고 자신의 레벨을 체크할 수가 있습니다!
맞춤식 1:1 수업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생 개인 개인에게 집중을 할 수가 있는데,
사실 이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말입니다!
※ 여행 및 액티비티 사진은 아래 첨부 되어있습니다!
Part. 3) 나만의 비법공부
Speaking : 사실 제가 제일 필요하면서도 가장 취약했던 부분이 스피킹이었습니다.
자신감 때문에 아는 문장도 안나오고.. 머리 속에서는 영어가 계산(?)이 되는데 바로 나오지도 않고..
그래서 가장 많이 쓰이는 회화패턴을 중심으로 자습시간에 문장을 통째로 외우고
다음날 선생님께 꼭 써보고, 응용해보는 연습을 굉장히 많이하면서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야 했는데, 큰 맘 먹고 혼자 택시를 타고 접수부터 약 사기 까지..
혼자서 뭐든 것을 해야하니까 처음엔 부담이 되었는데,
언제까지 무서워만 할 수가 없어서 부딪힌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 혼자 레스토랑가서 식당에서 쓰는 회화도 써먹어보고
옆자리 혼자 온 외국인과 간단한 대화도 나누고
정말 제가 꿈꾸던 연수생활을 이루던 그때 감격적인 그 순간ㅠㅠ!!
▲ 대기시간 달래기 위한 책과 약들, 맛있는 스테이크!
하루동안 영어 겁나 사용했어요! 좋아요 자신감up!
두려워 말고, 흔히 쓰이는 표현들을 반복해서 학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영화를 보면서 이 표현은 내가 많이 쓸수 있겠다 하는 것들 메모하는 습관 꾸준히 가졌구요.
이걸 꼭 실전에 써보는 연습을 많이 하면서 늘었습니다.
Listening : 자막 없이는 안들릴 줄 알았었는데..
저는 단어를 외울 때 항상 발음 기호를 익히고 외우는 습관을 필리핀가서 처음 들여봤거든요?
억양이 익숙해지고, 영화나 음악, 선생님 발음 하나하나 집중해서 듣고 반복해서 따라말하다 보니까
진짜 어느 순간 조금씩 들리더라구요!
Reading : 원래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리딩이 가장 재밌었어요.
하지만 제 문제는 독해를 거의 완벽하게 하고도 문제풀이를 하지 못한다는 것..
제가 원래 1달 반까지는 리딩 문제집을 전날 모르는 단어를
사전으로 검색해서 써가고, 미리 준비를 했었거든요?
모르면 창피할까봐.. 근데 친구같은 선생님을 다시 만나고
그 분께서 이렇게 준비만 해오면 너 절대로 실력 안늘거라고.. 하셔가지고
두려운 마음으로 순간읽기를 시작했어요.
처음 리딩레벨이 elementary(3단계)였는데, 습관 바꾼지 2달 안되서 Advanced 찍었어요.
처음 본문을 스톱워치로 설정해놓고 빠르게 읽고 문제를 바로 푸는거에요.
채점 한 후에 모르는 단어 영영 사전으로 익히고 나서 다시 소리내서 읽고.. 이걸3개월간 했습니다.
효과 짱짱!
Writing : 처음에는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제일 잘하는 그리고 좋아하는 파트입니다.
영어일기? 꿈도 못꾸었죠..
필리핀 어학연수의 특성상 보통3개월 하고 가는 분들이 많잖아요?
저는 5개월인데.. 거기다가 제가 친화력이 좋아서 친구가 굉장히 많았어요.
1달 지나고 부터 친구들이 떠나는데.. 이게 그래도 외국에서 공부하자고 만난 사람끼리 한글 편지를 쓰기가
이왕이면 영어로 쓰는게 둘 다에게 도움 되지 않을까? 해서 시작했습니다.
2달 째 들어갈 때 부터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액티비티 시간에 다른 것 안하고
편지만 썼어요.. 선생님한테 도움 많이 받고 했는데, 이게 의외로 재밌더라구요!
첨에 골머리 앓았는데 진짜ㅋㅋ 그러다가 선생님 도움없이 쓸 수 있게되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에세이를 쓰기 시작하고, 일기를 쓰고..
처음 거기가서 쓴 글들이랑 최근에 쓴 글이랑 비교를 했었는데
아..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말 많이 늘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진짜로 내가 필요하니까 천천히라도 조금씩이라도 쓰게되고
그러다보니 재밌어지고, 잘 써지고..
결국 제가 필리핀에서 영어편지만 30통은 넘게 썼을거에요!
▲ 초기에 쓴 영어편지!
노력이 보이시나요????????
Part. 4) 필리핀에서 용돈 아껴쓰기
저는.. 쇼핑에.. 많이.. 빠져.. 첫 달에 굉장히 많이 썼어요.
싼것이 싼게 아니더라구요. 물가 저렴하다고 미친듯이 쇼핑을 했어요.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된 것을 사라
저희 엄마 말씀입니당..ㅎㅎ 진짜 쇼핑 쪼금씩 돈나간다고 막 사지 마시고!
자신이 공부하러 여기 왔다는 것을 잊지 마시구요!
또 하나 메트로 같은 큰 마트에 가면 맛있고 진짜 싼 과자들이 많아요..
ㅋㅋㅋㅋㅋ정말 많이 먹었어요.. 돈도 많이 썼어요
남는 것은 살 뿐이더라구요^^;


▲ 맛있다고 싸다고 막 사면.. 저처럼 돈 모잘라져요!
아.. 글고 제가 저 새우x 비슷한 과자를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대신에 저는 그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저희 학원 근처에 과일 야시장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과자 끊고 값은 싸지만 겁나 질좋은 과일들 접하고나서 다이어트도 하고 진짜
아쉽지 않을만큼 많이 먹었어요!
신기한 과일들 많아요!! 특히 배치들이랑 같이 돈 조금씩 모아서 사면
망고스틴, 구아바, 사과, 배, 망고, 깔라만시, 토마토, 람부탄, 포밀로 등등!
짱입니당
▲ 학원 근처 나이트마켓. 다양한 물건, 과일 등을 팝니다~

▲ 한화로 3000원이 채 안되는 싱싱한 과일들! 좋아요 x 100
귤이 한망에 1500원 정도랍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월별로 자신이 쓴 돈은 체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여행갈때도 저는 항상 한국에서 이돈주고 이렇게 못간다 라고 자꾸 한국물가랑 비교해가지고..
그러지 마시구요! 제한 금액을 만드셔서 조금씩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Part. 5) Best Cella가 좋은점
저희 학원은 세부에서 역사적인 관광지가 모인 카본시장 근처에 있어서
근처에 대표 성당 두개가 있구요!
그리고 도보 15분 거리에 정말 좋은 산페드로 공원이 있습니다.
7분 거리에는 메트로 백화점이 있어서 불편한 것 없이 살았구요!
필리핀다운 식당이나 바 등 체험할 것이 많았어요!
▲ 학원 스카이라운지에서 바라본 근처. 왼쪽과 오른쪽에 커다란 성당이 있습니다!

▲ 학원 근처 가장 인기있는 작은 레스토랑 겸 호프집
분위기, 음식 살아있습니다
내부로는 가드들이 든든하게 층마다 지키고 있어서 안심이 되었고,
하지만 굉장히 친숙하고 친절해서 항상 웃으며 인사하고 나중에 헤어질 때 진짜로 슬펐어요ㅠㅠ
11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있어 휴식도 취하고, 가끔 선생님과 야외수업도 하고,
사진도 찍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스터디그룹도 하고..
수영장이 있어서 배치 생일날 같이 빠져 놀기도 했답니당ㅎㅎㅎ좋아요!

▲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제가 직접 찍었어용ㅎㅎㅎ 좋죠?
어쩌면 가장 민감한! 밥 밥 밥!
밥이 진짜 입에 맞아서 안심했어요ㅠㅠ 제일 걱정했었거든요!
제가 아침을 절대 안먹는 타입인데.. 셀라와서 고쳤습니당ㅎㅎ
▲ 항상 다른 종류의 스프. 싱싱한 샐러드와 식빵 또는 핫케잌,
에그 스크램블.. 이거 진짜 그리워요 진심... 소세지나 베이컨, 햄 등.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담아서ㅎㅎㅎ 그리고 잼도 종류가 5가지가 넘어요! 버터도 항상 있구요.
가장 좋아하는 것은 상큼한 쥬스. 날마다 바뀝니당! 오렌지, 사과, 망고, 파인애플 등
수업은 필리핀 전지역 통틀어 1:1수업 비율이 가장 많은 학원이구요!
프로그램중 cella one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1:1수업을 무려 하루에 6시간이나 들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레벨 체크를 꼼꼼히 해줘서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매달 확인할 수 있습니당ㅎㅎ
그리고 저희 학원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자주 저녁도 함께 먹고, 방과 후에도 거절 안하고 좋은 곳 소개도 해주고
가끔은 집에 초대해서 작게나마 파티도 열고 한답니다!
▲ 선생님과 함께 선생님 방 꾸미기!
저와 함께 한 추억들을 담아서 의미 있는 선물을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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