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Fella2] 세부, 그리고 잉글리쉬펠라, 필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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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어학연수 준비물
- 잉글리쉬 펠라의 수업
- 잉글리쉬펠라2 시설
- 잉글리쉬펠라2 규칙
- 여행
- 콜론마켓
- 카지노
- 주의점
- 용돈
- 세부 맛집 식당들
- 맛있는 과자
- 용돈
- 주의점
- 필자라운지 체험기
- 알아두면 좋을 연락처
- 여행사 에이전시 정보
< 어학연수 준비물 >
옷 - 반팔 4~5벌, 반바지, 비치웨어, 수영복, 속옷 6~7벌, 가디건. 긴팔 얇은 셔츠. 운동화 2켤레 (여자는 한 켤레도 충분), 여자는 샌들. 양말 두켤레. 슬리퍼. 챙모자
수업하거나 도서관에서 추우니 가끔 가디건을 입고 햇빛이 뜨거워서 가디건을 입으면 좋아요.
긴 바지랑 양말이랑 바람막이를 가져왔지만 입을 일이 한번도 없고 양말도 저녁에 한번 운동할 때 신었어요. 다들 양말은 정말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운동화도 한 번 신었어요.
삼선슬리퍼 하나 챙겨오고 여기 와서 쪼리 샀는데 다들 슬리퍼만 신고 다녀요.
여자분들 이쁜 옷 꼭 챙겨오세요. 제 룸메이트는 정말 츄리닝만 사왔다가 여기와서 옷사고 있어요.
상비약 - 종합감기약, 목 감기약, 코 감기약, 두통약, 지사제, 변비약, 소염제, 배탈약, 소화제, 위통약 등등
저는 평소에 잘 아프지 않아 약을 몇 알만 챙겨왔다가 감기가 두 번이나 걸려서 고생했어요. 겨울에도 감기는 잘 걸리지 않는데 이 곳 날씨가 사람들이 감기가 잘 걸린다네요. 필리핀에 어학연수 온 첫 주에 클래스메이트가 한번 크게 아플거라고 다들 그렇다고 했는데 정말 다들 그렇습니다. 학원에는 선생님중에 널스가 한 분계시는데 간호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계신다는데 중고등학교 때 양호선생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도 한 알씩 줘서 매번 가서 받아야 하니 다들 약 잘 챙겨오세요.
카메라 - 여행가면 경치 좋은 곳이 너무 좋아, 좋은 카메라 가지고 계신 분은 반드시 챙겨오세요.
가방 - 백팩은 필수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업을 들을 때도 책과 물통 및 강의실을 옮겨가기 때문에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저같은 경우는 에코백을 들고 다니는데 많이들 백팩을 매고 다닙니다.
여행을 종종 가기 때문에 백팩 아닌 가방들은 수영복 넣고 하면 무거워서 어깨 탈골 위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필기도구 - 노트 3~4권 챙기고 색깔 펜 몇 개만 챙기면 충분할거에요. 아얄라에 매우 큰 문구점에서 노트와 펜 샀는데 연습장으로 최고이며 펜도 한국과 다름 없어요.
시티카드 - 이곳 생활을 하다보면 학생들 대부분 돈을 자주 뽑아요. 시티 국제 카드 만들면 가입비 2만원 내면서 수수료가 20번까지 무료라서 시티카드가 가장 유용해요.
보험증서 - 보험증서 프린트해서 반드시 챙겨가세요.
여권사본 - 2장 챙겨가세요.
화장품 - 화장품은 이곳에도 브랜드는 다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도 다 있고 에뛰드하우스, 더 페이스샵 등 다 있지만 한국브랜드는 한국에 비해 훨씬 비쌉니다. 자신이 쓸 화장품은 준비해오는게 좋습니다. 마스크팩 챙겨오면 매우 유용합니다.
우산 - 이곳은 4~6월만 여름이고 나머지는 우기라 거의 일주일 내내 비가 올때도 많다고 합니다. 우기 뿐만 아니라 저는 너무 뜨거워서 수업 갈때도 늘 우산을 들고 다니면서 햇빛을 가리려고 쓰고 다닙니다. 물론 여기서도 저렴하게 많이 팝니다.
선글라스 - 여행도 다니고 날씨도 뜨거우니 꼭 챙기세요!
수영복 - 수영복은 학원에도 수영장이 있고 여행도 자주 가니 반드시 챙기세요.
- 한국라면, 한국식품 등 챙길 필요가 없어요. 근처의 조금 큰 슈퍼만 가도 한국 라면 많이 팔아요. 한국 식품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요. 중국집, 쭈꾸미집, 분식집 등 한국 식당 많이 있습니다. 학원의 밥도 한식으로 나옵니다.
한국음식은 아얄라몰에 메트로몰에 가셔서 1층 식료품 코너에 가시면 한국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박카스, 한국과자, 한국라면, 한국음료 등 다양하게 많습니다.
BTC 근처에 코리아나라고 한국 식료품점도 있어서 한국음식은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잉글리쉬 펠라의 수업 >
speaking - 1:1수업. 레벨별로 다양한 책이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고 발음연습을 하기도 하고 선생님 별로 수업방식이 달라요. 저희 선생님은 매일 숙제로 주제를 주고 영작을 해라고 하셔서 첨삭을 해주시기도 하고 어느날은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시트콤 회화 연습을 하기도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합니다.
저는 PIC5라서 스피킹 수업이 하루에 2시간으로 선생님이 다른데 대부분 책에 나오는 질문이나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reading - 1:1 수업. 리딩책에 본문이 나오고 본문을 읽은 후 답을 하며 저는 리딩시간에 선생님이랑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grammar - 1:1수업. grammar in use 책으로 수업을 하는데 이 순간을 위해 한국에서 컬러책으로 사오면 매우 좋아요. 그림이 조금 더 생생해서 공부할 마음도 더 날거에요. grammar는 선생님 마다 차이가 매우 커서 선생님을 잘 만나시면 정말 잘 배우실 수 있어요.
저는 그래머인유즈 질려서 학원에 레벨테스트 대비 책으로 그래머 문제만 나와있는 책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정말 재밌고 영어로 설명을 들으니 더 집중하게 됩니다.
Listening - 1:1수업. 저희 수업은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시면 다음날 와서 답을 체킹 하는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틀린거 있으면 다시 듣고 선생님이 포인트를 찝어줍니다. 수업시간에 영어듣기 할 때도 있지만 답체킹 하다가 거의 50분이 다 됩니다.
Pattern - 1:8 수업. 영어회화나 영어 할 때 자주 사용하는 문장을 모아놓은 책으로 수업시간에 그 문장을 활용하고 돌아가면서 예를 들고 하는데 학생들이 대부분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수업중에 하나입니다.
Reading & Grammar - 1:4수업. 책에 리딩 문제도 나오고 그래머 문제도 나오면서 진행됩니다. 학생이 돌아가면서 지문 읽고 답하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Listeng & Speaking- 1:4수업. 수업진행은 지문에 듣기가 나오면 듣기 지문을 토대로 클래스 메이트들끼리 질문을 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native수업 - 그룹수업. 스캇이라는 서양분이 가르치시는 수업인데 level4 이상만 들을 수 있어요. 대신 패턴 수업을 들을 수 없습니다. 이 수업은 좋은점이 학생들이 중국인 일본인 다양하답니다. 간혹 어려워서 native 수업대신 패턴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종종 있습니다.
* 매주 금요일은 티처를 바꿀 수 있는 날로 아침에 학생들이 우글우글 모여 듭니다. 저랑 맞지 않는 선생님을 바로 바꿀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시스템입니다.
<잉글리쉬펠라2 시설>
강의실 - 에어컨 매우매우 시원합니다. 1:1방이 많은지라 조금하지만 1:1하기에는 좋습니다. 제가 볼땐 강의실은 필리핀 여타학원도 다 이럴 듯 합니다.
WIFI - 와이파이가 매우 열악한 편입니다. 잘 되는 곳이 있어서 그 장소에 학생들이 많이 모여있고는 합니다.
독서실 - 독서실은 3개로 나눠져 있습니다.
Intensive 독서실은 level 3 이하인 학생들이 배정받는 독서실로 매우 소란스러운 편입니다. 신입생들이 왔을 때 오티가 이곳에서 진행되고 레벨테스트 및 프레젠테이션 대회 등 많은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되어 어수선한 독서실입니다.
밑의 사진은 펠라데이에 프레젠테이션 대회 진행중인 모습이랍니다.
POWER 독서실은 외국인들이 주로 배정받는 도서관으로 책상이 좁은게 흠입니다. 다만 가장 조금해서 가장 조용한 도서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Premium독서실은 Level4가 넘으면 갈 수 있는 독서실로 가장 책상도 크고 학생도 넓은 공간에 많지 않아서 가장 선호하는 독서실입니다. 레벨업을 하려고 애쓰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
펠라의 좋은 점은 독서실이 1인 1지정 좌석제로 매주 금요일에 비는 자리로 도서관 자리 변경신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의자가 맥주집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의자라는 점입니다.
매점 - 매우 작고 간소하지만 한국 과자, 음료수, 우유, 아이스크림, 과자 등등 정말 딱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랜선도 있어서 학생들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소로 사용되기도 하고 wifi가 펠라에서 가장 빵빵한 장소입니다.
기숙사
- 펠라2는 2인실과 3인실만 있습니다. 기숙사는 다른 기숙사를 모르기에 살기에는 불편함 없고 깔끔합니다. 일주일에 2번 청소를 해주고 일주일에 1번 침대 시트를 바꿔주고 가드하우스 가서 요청을 하면 침대시트를 또 바꿔주고 이불도 바꿔주고 소독을 해주기도 합니다. 에어컨이 작아서 시원해지는데 오래 걸리지만 필리핀은 이 정도 크기의 에어컨이 대부분입니다.저는 2인실을 쓸까 3인실을 쓸까 굉장히 고민하다가 예전에 5인실 썼을 때 불편함을 매우 느껴서 2인실을 선택했습니다. 여자는 씻는데 오래 걸리기에 2인실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고민을 할 때 3인실을 쓰면 여자는 짝이 안맞아서 한명이 따로 다닌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차피 밥도 놀러도 여행도 다 배치메이트랑 다니기에 그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은 3인실 에어컨이 더 커서 3인실을 선호하며, 에어컨 비도 3명이 나눠내서 더 저렴하다고 옮기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방에 공부할 수 있게 책상도 있어서 좋습니다.
수영장 - 펠라의 완성은 수영장인 것 같습니다. 수영장 시간은 오후3시부터 11시까지인데, 대부분 자습 끝나고 10시에서 11시에 수영장에서 많이 놀아요. 수영장은 매일 열심히 소독을 해서 소독 냄새가 많이 납니다. 수영장이 매우 이쁘고 운동하기에 좋아요.
헬스장 - 헬스장이라고 하기엔 모하지만, 실내체육관 같은 곳으로 런닝머신 5대 정도와 사이클기구 3대 정도 있고 남자들 근육운동 기구가 있고 네트가 있어서 배드민턴을 많이들 칩니다. 밖에는 족구장이 있어서 족구장은 인기가 매우 많습니다.
세탁기 - 세제가 비치되어 있지만 대부분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가루세제는 풀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액상세제를 구매하세요. 세탁기는 스스로 하는 시스템이고 세탁기의 성능이 그닥 좋지 않아서 많은 학생들이 손빨래를 합니다.
식당
- 식당은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어서 그 앞에 앉으면 좋지만, 다른 곳에 앉으면 매우 더워요. 식사는 매우 잘 나오지만 매 시간마다 맛있는 음식 주는 까칠한 아줌마와 신경전을 합니다.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비빔국수가 나왔던 날 너무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주로 토요일 점심에는 꼭 맛있는 메뉴가 나와고 화,목,토,일은 아침으로 빵이 나와서 학생들이 좋아해요. 저도 빵나오는 날은 스프나 호박죽이나 닭죽을 고를 수 있어서 꼭 챙겨먹습니다.
펠라데이 - 펠라데이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 되는 행사로, 보통 펠라데이는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진행됩니다. 프레젠테이션대회에 나가는 팀은 2~4팀 정도 되고 팀으로 이뤄서 피피티를 만들어서 진행됩니다. 상품은 마사지권, 외출쿠폰, 페널티 삭감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두 달에 한 번씩 펠라데이에는 삼겹살파티를 하는데, 삼겹살 정말 맛있습니다. 주변에 한인 식당에 삼겹살 뷔페가 많지만 그 어느곳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직화구이로 구어주시고 푸짐한 김치와 밥 쌈채소, 마늘, 여러 가지 과일 등 정말 파티 분위기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잉글리쉬펠라2의 규칙>
수업을 한 번 빠질 때마다 페널티 300페소를 받습니다. essay 종이를 매점에서 한 장에 1페소에 살 수있습니다. Essay 주제는 정해져 있고 단어 연습을 하거나 이러면 반영해주지 않아 헛수고를 하게 됩니다. 에세이는 한 장에 100페소씩 깍아 줍니다.
이곳의 신기한 것은 쿠폰이 있습니다. 내가 나갈 일이 있거나 할 때, 쿠폰을 쓰면 5시 이후에 나갈 수 있는 쿠폰으로 10시 안에 들어와야 하고 자습을 빠져도 페널티를 받지 않습니다.
쿠폰은 한 달에 2개씩 주어집니다. 쿠폰을 받으려고 스피치대회에 나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외박계라는 제도가 있는데 외박계는 주말에 10시안에 들어오지 않아도 되고 일요일 저녁에 단어시험을 안봐도 페널티를 받지 않아서 거의 모든 학생들이 외박을 안하더라도 외박계를 매주 씁니다. 그냥 오피스에가서 있는 노트에 이름 적기만 하는 거라서 매우 간단합니다.
잉글리쉬펠라의 장점은 이곳의 규칙이 너무 답답하거나 그러시면 펠라1으로 바꿀 수도 있고 펠라1에서 펠라2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 여행 >
학원 생활을 하다보면 주말에 여행가는 것이 매우 큰 행복입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스노쿨링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여행은 배치메이트들과 같이 가는데 에이전시를 통하면 학원 앞으로 픽업에서부터 픽드랍, 리조트, 액티비티, 식당 까지 모두 예약을 해줘서 가격 쇼부만 잘 보신다면 매우 편하고 좋게 갈 수 있습니다.
학원에도 찾아보면 에이전시를 하고 있는 선생님도 종종 계시니 이곳저곳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말라파스쿠아
첫 번째 여행지는 말라파스쿠아 였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다음주가 4일 연속 필리핀 연휴라 이미 저희가 예약을 하려고 했을 때 모든 다른 여행지는 예약이 완료되어서 선택했었습니다. 저희 배치메이트 17명이서 1박2일로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1시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간 곳이 말라파스쿠아 였습니다. 리조트가 매우 열악해서 여자 7명이서 침대 큰 거 하나에 간이 침대 하나 넣어주셔서 두 명은 쇼파에서 자고 온 불편함이 약간 있었습니다.
리조트 앞이 바로 바다였는데 바다 풍경은 여행지 중에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이제야 외국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배를 타고 가는 내내 바닷물 색깔이 파워에이드 색깔 같았어요.
호핑과 스노쿨링의 차이는 호핑은 배를 타고 다른 섬에 가서 스노쿨링을 하는거고 스노쿨링은 그냥 바로 그 앞바다에서 스노쿨링 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호핑을 했는데 너무 물색깔이 예쁘고 색깔이 파워에이드 색깔 같이서 파워에이드 맛이 날까 내심 말도 안되는 기대도 해봤지만 물이 정말 너무 짜서 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행지중에 물이 가장 짰지만 가장 이쁜 바다였습니다.
호핑을 하던 중 난파되어 쪼개져 있는 배를 보았는데 사고가 난 줄알고 기름이 새나올까봐 피했지만 유명한 다이빙포인트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저희 패키지는 조식만 포함되어있어 점심은 리조트에서 물을 끓여 컵라면을 먹고 저녁은 근처 식당을 찾아보다가 300P하는 뷔페가 있어 저녁을 뷔페에서 해결했습니다.
말라파스쿠아는 정말 아름답고 조용한 섬입니다.
17명 여행. 리조트 방 3개. 조식포함. 호핑
EJ 에이전시 - 인당 2400P
- 난루수완
필자 이벤트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배치메이트 4명이서 갈 수있었습니다. 이 날 이벤트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4시간 만에 마감 되었다고 했습니다.
난루수완이 정말 좋았던 점이 필자매니저 분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으셔서 프로그램도 딱딱 맞춰져 있고 너무 편했습니다. 다른 에이전시를 통해 갔다 온 학생들은 간혹 스노쿨링을 하고 씻지도 못하고 온 경우도 종종 있는데 샤워 시설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대만족 할 수 있었습니다.
난루수완은 필자라운지에서 차타고 40분정도 막탄에 도착하여 배를 타고 1시간 들어가면 되는 매우 가까운 곳으로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충분한 곳입니다. 필자가 너무 좋았던 점이 배에 한국인 전문다이버 분이 타셔서 스노쿨링 하는 방법이랑 물안경 닦는 법 등 이것저것 계속 설명해주시고 음료수랑 물도 실어서 계속 마실 수 있게 해주셨고 매니저님이 닭이랑 망고를 더 사오셔서 저희 점심 때 더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스노쿨링을 시작했는데 말라파스쿠아 때는 물고기도 조금하고 별로 없어서 조금 실망을 했는데 여기는 마치 아쿠아리움에 내가 들어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물고기랑 부딪힐까봐 무서울 정도 였습니다.
난루수완의 최고는 점심식사 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잊을 수가 없어요. 해산물과 치킨과 과일이 나오는데 그 모든게 환상이였습니다. 정말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었어요.
점심 먹고 뒤에는 화이트 비치가 있어서 사진을 찍고 놀 수가 있고, 배를 타고 막탄으로 돌아오는 길에 중간에 학생들이 스노쿨링을 더 하고 싶어 하니 바다 한가운데에 세워주셨는데 여자들은 조금 무서워 했지만 남자들은 여기가 더 재미있다며 신나서 놀았습니다. 정말 필자 이벤트는 완벽하게 준비가 되있어서 최고였습니다.
난루수완은 점심 먹으로 또 가고 싶은 섬이에요 !
필자 이벤트
필자학생 1400P. 일반학생 1700P.
- 보홀
1박2일로 보홀이 다른 곳에 비해서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액티비티가 가득 차있습니다. 저는 필자에서 난루수완갔을 때 리조트 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 여행 에이전시도 하시길래 그 분께 보홀여행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학원 영어 선생님 중에 에이전시 하시고 계신 분도 계셔서 고민했는데 한국인 매니저 분이 한국 에이전시에 하면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 맞춰주셔서 좋다고 하셔서 한국인 에이전시를 선택했습니다.
기숙사에서 항구까지는 콜론시장 근처에 있는 피어1항구로 택시비는 170P정도 나왔습니다. 오션젯이라는 배를 타고 2시간 가는데, 배가 매우 안정적이며 거의 흔들림도 없고 영화도 틀어주며 매우 쾌적합니다. 마치 기차를 탄듯한 느낌을 줍니다.
배를 내려 리조트 이름이 써있는 피켓을 들고 있는 벤기사님을 찾아 여행을 시티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코스로는 첫날에 로복강에 가서 선상뷔페를 먹으며 강을 구경을 하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가다가 마을에 입구에 배가 멈추고 원주민 들이 공연도 해주는데 팁같은 의미로 기부통이 있습니다. 그 돈으로 그분들이 생활을 하신다고 합니다. 공연 퀄리티가 아주 높고 로복강 최고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어요. 로복강에서 조금만 차를 타고 산을 올라가면 지프라인이라고 로복강을 양옆에 두고 있는 산을 타고 가는데 보홀 가면 꼭 해봐야 할 것 중에 하나입니다.
지프라인의 가격은 인당 350페소입니다.
두 번째 코스는 타르시아라는 안경원숭이를 보러 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로 불리는데 입장료가 학생들은 50P, 일반 관광객은 60페소입니다. 낮에는 잠을 자는 원숭이라 잠을 자고 있고 너무 조금하고 몇 마리 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 코스는 초콜렛힐이였습니다.
초콜렛힐은 건기가 되면 언덕의 풀색이 짙은 갈색으로 변하고 이 것이 마치 키세스 초콜릿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정말 너무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 지기 시작합니다. 전망대 같은 곳에 올라가서 볼수 있는 곳이 있는데 전망대 입장료가 인당 50P입니다.
전망대 정상에 오르면 소원을 비는 우물과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장관이였습니다.
이렇게 모든 첫날의 시티투어를 끝 마치고 bq몰이라는 큰마트에 들려달라고 부탁을 드려서 차타고 1시간을 달려 장을 보고 숙소에 돌아가니 저녁 7시가 되었습니다. BQ몰에서 장을 보실 분들은 내려서 항구 옆이 BQ몰이 있으니 도착해서 장을 보시는 편이 좋을 것같습니다.
저희 리조트는 팜비치리조트인데 너무 좋았던 점이 사장님이 한국분이시고 게다가 저녁이 진정 한국식. 감동의 그 맛이였습니다. 다들 더 달라고 하고 엄마가 해주는 밥먹는 기분이였어요. 삼겹살, 잡채, 닭도리탕, 된장국, 전 등등 다들 최고의 맛이라고 감탄했습니다. 바로 앞이 해변이라 해먹도 있고 바람도 불고 너무 이쁜 비치입니다.
남자 5명 여자 5명이서 갔는데 단체 방 한 개와 여자방을 두 개로 주셨는데, 단체방은 정말 크고 퀸 침대 두 개와 일인용 침대 세 개나 있어요. 여자 방 두 개는 이인용 침대 하나와 일인용 침대 하나로 에어컨도 빵빵하고 깔끔하고 수건도 있고 너무 좋아요.
다음날 아침 돌핀을 보기위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나갔답니다. 비록 배가 너무 조금했지만 저는 보홀 여행 중 최고를 꼽자면 돌핀 보는거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저씨가 위험하다고 가까이 안가주시다가 나중엔 아저씨도 신이 나셔서 배가 돌핀위로 지나가고 돌핀 보이면 아저씨가 막 추격해주시고 돌핀이 정말 많고 잊지 못할 장면이였습니다. 그 다음 버진아일랜드가서 호핑했는데 너무 아름답고 멋있었어요. 사장님이 저희 배시간이 4시인데 3시까지 방에서 놀게 해주셔서 너무 편리하고 감사했습니다.
오셧젯보트 왕복비용. 시티투어차량. 저녁식사 및 조식 포함. 리조트 단체룸 2개. 돌핀와칭 앤 버진아일랜드 호핑 포함. 타르시아 원숭이 및 초콜렛힐 입장료, 점심식사 미포함
그랑블루리조트 - 인당 3500P
< 오슬롭 & 수밀론 >
마지막 여행으로 생각한 곳은 오슬롭과 수밀론입니다.
오슬롭은 고래상어와 수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고래상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물고기입니다.
오슬롭은 벤을 빌려서 타고 가는 방법과 택시를 타고 South cebu terminal에 가서 타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는 버스를 타고 가려 했지만 오슬롭은 매우 이른 시간에 출발을 해야 하기에 7명이서 벤을 빌려서 타고 갔습니다. 12인승 벤을 15시간 빌리는데 5000페소가 들었습니다.
학원에서 오슬롭까지 소요시간은 대략 2시간 4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고래상어는 배에서 보면 500P, 스노쿨링 1000P, 스쿠버다이빙 1500P입니다. 샵에서 추가로 입장료와 샤워비를 50P받았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구명조끼와 스노쿨링 장비를 받고 모여서 교육장에서 교육을 대략 3분정도 받고 배를 타고 출발합니다. 배는 정말 작아서 고래상어가 쳐서 뒤집어지면 어떻게 할까 걱정하기도 했었습니다.
배를 타고 70M정도만 나가면 고래상어가 정말 많습니다. 현지인들이 작은 새우를 고래상어에게 주기에 고래상어는 현지인이 모는 배를 따라다니기에 쉽게 많은 고래상어를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일행이 방수카메라가 있어서 현지인분께서 사진을 정말 잘 찍어주셨습니다.
구경하는 시간은 30분 정도였고 저희는 수밀론에 가는 배를 타야하기에 서둘러 갔습니다. 고래상어는 정말 무섭고 컸지만 저희 일행중 한명은 고래상어가 세부여행에서 최고였다고 손꼽았을 정도로 재밌고 특별한 경험입니다.
수밀론은 오슬롭에서 매우 가깝게 보입니다. 고래상어 했던 곳에서 3분정도 차를 타고 가면 수밀론 선착장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데이투어 요금 2000P를 지불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데이투어 패키지에는 점심, 스노쿨링, 카약킹, 수영장, 왕복 배요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수밀론은 매우 작은 섬으로 블루워터호텔이 소유한 섬으로 섬에는 블루워터호텔 한 채만이 있습니다.
오전 9시30분 배를 타고 들어가서 마지막 배인 오후 5시 30분까지 알차게 놀았습니다. 오전에 스노쿨링 하는게 좋다고 하여 부랴부랴 했지만 스노쿨링 장소로는 수밀론은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파도도 너무 쌔고 바닥이 모래사장이 아니라 발이 너무 아팠습니다.
바다는 정말 너무 아름답고 멋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12시부터 점심을 주는데 데이투어 여행자가 20명이 넘으면 뷔페고 아니면 메뉴를 주문해서 먹는 시스템입니다. 제가 간날은 휴일이라 사람들이 매우 많아 뷔페를 먹었는데 메뉴가 매우 훌륭합니다.
이 곳의 최고 경치는 수영장입니다. 하지만 수영장이 매우 깊어 수영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 곳은 뒤쪽의 화이트비치 바다가 훨씬 이쁘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패키지 없음. 벤렌트 15시간 5000P.
고래상어 스노쿨링 1050P.
수밀론 데이투어 패키지 2000P(평일 1500P)

<콜론마켓>
기념품 사기에는 최고의 시장으로 세부 시티투어의 한 코스입니다. 콜론주변으로 관광지는 산 페드로 요새와 산토니뇨 성당이 있습니다. 콜론시장은 정말 위험한 곳이니 핸드폰도 가져가지 말고 돈도 소액으로 가져 가시는게 좋습니다. 핸드폰을 가져 간다면 콜론시장에서는 절대 꺼내면 안된다고 합니다. 모든 이들의 타겟이 된다고 하니 가방속에 고이 넣어 두셔야 합니다. 지프니를 처음으로 타보았는데 너무 멀어서 다시는 지프니를 타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택시타고 가보니 170P 정도 나왔습니다.
콜론거리의 138빌딩은 이미테이션으로 유명한 건물입니다. 허나 매우 허름하고 저의 일행들은 이곳에서 운동복을 많이 샀습니다.
이곳에도 메트로가 있어서 시원한 메트로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메트로 꼭대기 층에 99페소 샵이 있는데 재미가 꾀 쏠쏠해서 옷을 몇 벌 샀습니다.
이곳 주변에는 시청도 있고 관광청도 있어서 관광청에 들리면 지도와 세부자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아서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기념품으로 이니셜을 새겨주는 팔찌가 가장 유명합니다. 도장도 만들고 코코넛 껍질로 만든 동전지갑 ,코코넛으로 만든 조금한 가방도 샀습니다.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동전지갑 하나에 30페소로 기념품 사다 주기에는 정말 최고의 아이템인 것 같아요. 다만 도장이 150페소로 더 깍지 못했던 것을 후회하지만 최고의 기념품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산토니뇨 성당을 갔습니다. 산토니뇨 성당은 내부가 너무 멋있습니다.
이곳에는 어린 예수상이 전시되어 있는데 전쟁 중에 마을이 불에 탔을 때도 손상되지 않아 세부 주민들은 어린 예수상이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어린 예수상을 보기 위해 줄을 길게 서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저희는 줄서기를 포기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은 산토니료 성당입니다.


<카지노>
카지노는 워터프론트 호텔가서 합니다. 워터프론트 호텔은 수영장도 300페소로 저렴하고 좋다고 합니다.
당부드릴 말씀은 카지노는 집에 돌아 가기 전 주에 한 번만 가보세요. 저희 학원에 많은 남학생들이 중독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가서 꾀 많은 돈을 잃고 옵니다.
가시더라도 절대 소액만 가지고 가시고 돈을 뽑아서 쓸 수 있는 카드는 기숙사에 꼭 놓고 가세요. 저희 배치는 카지노 가서 두 시간에 10만원 넘게 잃어서 혼자만 여행 못 갔습니다. 남자분들 카지노 주의하세요 !
<세부 맛집 식당들>
- 카사베르데
아얄라몰과 IT파크에 있는 스테이크 맛집. 추천 해달라고 하면 잘 나가는거 추천해주시는데 스테이크 맛있습니다. 립도 유명하다는데 저희는 별로 였어요. 여기서 가장 많이 시켜 먹었던 메뉴는 4명이서 먹을 수 있는 빅뱅 버거로, 크기가 엄청 큰데 350페소 정도해서 맛있어요 매우 일반적인 햄버거 맛입니다.
여기서 가장 맛있는 메뉴는 치킨샐러드에요 ! 가격도 싸고 양도 많고 맛있어요.
-AA바베큐
트리쉐이드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 받고 근처에 AA바베큐가 있어서 갔었는데, 저희 배치들은 꼬치선택을 잘 못해서 그런지 맛이 그저 그랬어요. 꼬치를 고르면 구워서 가져다 주시는 시스템이고 꼬치 외의 음식들을 시킬 수 있어요. 왕새우가 정말 맛있었어요 !
- 제니스그릴
아얄라몰에 있는 그릴집입니다. 메뉴가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꼬치로 나오는 그릴 음식들이 대부분 맛있습니다.
- 일미
한식당. 가이사노 카지노몰 바로 옆에 있는 한식당 집이에요. 제가 여기 와서 처음 가본 한식당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삼겹살 무한리필 300페소, 차돌박이랑 섞어 주시는데 차돌박이가 더 맛있어요.
물냉면과 비빔국수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 한국관 (032)233-1056
한식당. SM몰과 필자라운지 근처에 위치. 제가 세부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배달도 물론 가능합니다. 중국음식이 대표 음식으로 탕수육이 정말 맛있습니다. 짬뽕2개에 탕수육 세트가 800페소로 짬뽕도 매우 맛있습니다. 해장으로 짬뽕 배달시켜 먹어요. 이곳은 좋은점이 필자카드 할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필자카드는 라운지가면 받을 수 있어요, 10%할인 되는데 세트메뉴는 제외랍니다.
정말 맛있어요 !
- 황궁
중국음식점으로 이곳은 자장면이 맛있지만 조금 단맛이 나요.
탕수육과 짜장면2개 만두1개 세트가 800P로 적당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타이푸드
BTC몰 내에 있는 태국음식점으로 현지에 사시는 한국분이 싸고 양도 많고 맛있다고 추천해주셨어요. 이곳에는 파인애플볶음밥, 게살볶음밥과 그린커리와 옐로우커리가 매우 맛있습니다.
카레와 볶음밥이 메인인 음식점 같습니다.
- 바베큐보스
잉글리쉬펠라 들어오는 길에 가이사노카지노몰을 조금 지나면 나오는 식당으로 언제나 사람이 가득 차있습니다. 가볍게 저녁 먹은 후 맥주 마시기에 정말 좋은 집입니다. 6페소 하는 꼬치가 있는데 그 꼬치가 가장 맛있어서 저희는 갈때마다 꼬치메뉴 하나만 시키고 맥주 마십니다. 주류가 타 식당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 쭈꾸미
IT파크 근처 트리쉐이드에서 건너서 걸어 올라오면 있어요.쭈꾸미삼겹살 집으로 쭈꾸미 1인분에 300P, 볶음밥 1인분에 70P, 라면 100P로 이곳에서 가장 맛있는건 라면이에요 ! 한국음식 먹고 싶을 때 자주 가는 집으로 소주, 막걸리를 팝니다. 이곳은 서비스가 정말 좋아요. 에피타이저로 오이냉국이나 호박죽이 나오는데 호박죽이 정말 맛있어요.
- SOO
배치들 다 같이 술 마시러 갈 때 가기 좋은 곳으로 그냥 한국 술집이에요.
쭈꾸미집 옆에 바로 있어요. 안주로는 김치찌개나 화채 등 매우 일반적인 술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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