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best 필리핀 .... 그 중 가장 으뜸은 파인스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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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프롤로그
저는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중 영어가 늘지 않는 저만의 고충으로 인하여 필리핀으로 오게된 David 입니다.
저의 가장 큰 선택을 하게 된 계기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덧 제 나이가 28이고, 뒤늦게 영어의 필요성을 깨우치고 토익 학원을 2달 다니고 2달을 개인적으로 공부를 했지만 주위의 어수선한 분위기와 함께 완벽히 공부에만 신경을 쓸 수 없었고 늘 제자리 걸음이었던 토익점수와 그에 따른 회의감을 느낀 후 저로서는 뭔가의 돌파구가 필요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함이 느껴지는 시점에서 누군가가 이왕 같은 3개월이면 영어만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필리핀으로 가서 공부하면 더 빠른 성장과 큰 도움이 될 거라는 뼈가 있는 충고에 3일 밤낮으로 고민한 끝에 필리핀 출국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지역, 학원, 어학원 choice
그래서 첫 번째로 지역을 선정하였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바기오로 어학연수를 갔었는데요. 저도 여기저기 문의를 해보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확인한 끝에 바기오로 선택하였습니다. 날씨의 선선함과 수도 마닐라와의 약6시간의 거리로 인해 저를 유혹하는 주변시설의 영향도 적었습니다. (자신이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이라면 바기오를 강추합니다.)
그리고 학원은 이왕이면 규모가 가장 크고 체계나 수업의 진행 방식 등 모든 것을 따지고 고려한 끝에 파인스 어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출항할 배와 배 안에서 일할 선원을 선정 하였다면 최종적으로 선장을 뽑아야 되는데 정말 고민 많았습니다. 전화도 많이 하고 문의도 많이 하였는데 그 중 가장 저렴하고 현지 라운지의 보유와 주변 사람들의 이용의 만족성, 그리고 회사의 안정성이 저의 마음이 필자닷컴으로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지금 결과적으로 말하지만 이는 모두 성공적이었다고 저 자신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첫날 선물도 받고 현지라운지에서 무료 전화, 안마의자, 라면시식, 빠른 인터넷 서비스, 어학연수 정보 등 정말 유용합니다.
가끔씩 바비큐파티와 여행지를 저렴하게 가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위치는 택시를 타고 리갈다로드 웨스트벤헴 호텔이라고 하면 바로 찾고 앞에 가드가 있는데 8 suite 와 시간을 작성하고 8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학원의 처음 이미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후 5시 정도 인천 도착 7시 정도에 필자팀 미팅 후 오후 10시에 비행기에 탑승하고 2시 정도에 필리핀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때에 그 전에 매니저님이 주신 메일의 내용들을 필요한 것만 추려서 프린터 하셔서 가져가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캐리어를 가지고 갈 때 특이한 상품이 아니면 모두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눈에 잘 뛸 수 있게 빨간색 같은 끈 같은 것을 묶어두시면 정말 좋습니다.)
그 후 약 6시간이라는 살인적인 거리를 큰 버스를 타고 출발하는데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어서 그렇게 힘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바로 방을 받고 식사를 하는데 하나 깜짝 놀랐던 게 약 90%는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수많은 여자와 남자 이상하게 고등학교 수련회를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학원 중에 손꼽히는 곳 답게 엄청난 규모와 약230명 정도 되는 필리핀 티쳐들 모두 제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요인들이었습니다.
나의 개인 스케줄 및 상황
저는 4:1패턴 한 시간과, 4:1 듣기 2시간, 문법 1시간, 토크와 문장수정 1시간, 4:1 상황별 다이얼로그 만들기 1시간, 마지막으로 보카 1시간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은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면 필리핀에서 파인스가 수준급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티쳐들이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치고 합격을 하면 그 후 이들도 완벽한 미국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연수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그들은 능숙한 실력으로 저희가 발음이 엉성하고 절로 말하는 게 아닌 구나 단어로만 말을 하지만 다 알아듣고 그에 맞게 문장을 고쳐줍니다. 때론 신입 티쳐가 걸려서 말을 잘 못 알아듣고 힘든 경우가 있지만 그럴 때는 담당 매니저에게 말을 하여서 바꿀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어에 대한 꼭 필요한 훈련
그 동안 저희는 어떻습니까? 외국인만 보면 도망가고 시선을 피해왔습니다. 잘 될까? 걱정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But 두려움과 걱정은 하루 만에 사라집니다.
편하게 애기하고 문제는 할말이 없다는 겁니다.
왜냐 내가 아는 문법지식과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머리 속으로 그려서 입으로 내뿜어야 되는데 단어는 생각이 나지 않고 배운 문법은 이리저리 따로 놀고 그래서 처음에는 단어로만 말을 했습니다. 가령 너 주말 어디 어디 갔어? 하면 그냥 sm 이나 downtown 이런 식으로 단어만 말하는 제 자신이 초라해 지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게 이때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게 가장 중요한 패턴을 공부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다행 이도 저는 패턴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문법도 부족하고 기초단어가 많이 부족해서 문장을 만드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오늘 어떻게 보냈어 라는 기초 인사 문장 조차 만들지 못했을 때 본격적으로 패턴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수업시간에 말을 더 하고 싶었고 시간은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국가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저희가 여기를 오는 이유가 무엇입니가?
그건 영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외운 패턴을 하루에 한번씩 써먹어보고 그걸 매일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그럼 그 문장은 자기 것 이 됩니다.
또 그런 후 선생님들은 잘못된 문법을 만져주고 수정해 줍니다. 그리고 그 수정된 내용을 꾸준히 복습하고 패턴을 쓰고 저는 지금 한 달이 지났는데 약 50개의 패턴을 외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강추 입니다.( 정말 어학연수 오시기 전에 외워 오셔야 되요)
둘째로 리스닝 입니다. 여기서도 리스닝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게 유일하게 2시간을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모두 강조합니다. 리스닝이 들려야 영어를 더 잘할 수 있다구요.
저 또한 그 말에 동감하고 있고 그래서 매일 같이 수업을 듣고 빈칸 부분에 들은 내용을 받아 적지만 매일 틀리고 블랜딩 발음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디 시간이 있으시면 mp3 파일과 그에 관한 책이 있다 싶으면 매일 같이 최소 30~1시간 정도 시간을 내셔서 듣고 받아적는 디테이션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 훈련을 꾸준히 하시고 어느 시점에 단어나 전치사 블랜딩 발음을 구별하기 시작 할 때면 영어의 반은 도달했다고 생각됩니다 (오기 전 이 훈련을 하지 못했던 게 가장 후회됩니다.)
셋째로 리딩인데요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 발음은 진짜 엉망인 거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땀을 흘린 게 어설프게 배운 on one”s own 이라는 숙어가 있는데 무심코 써 먹었는데 돌아오는 건 다시 다시 라는 계속된 반복 뿐이었습니다. 이 발음이란 게 모두 정해져 있어서 철저히 다시 공부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사람들은 p, f, b, v, r, l, th 발음이 하나도 훈련이 않되 있습니다.
정작 내가 말을 하지만 상대방이 못 들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는 모두 선생님들이고 오랜 경험이 있어서 눈치껏 알아듣지만 호주나 캐나다 미국 등을 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매일 같이 리딩 훈련은 필수 입니다.
저도 매일같이 소리를 내면서 의무적인 수업 시간에 훈련을 하고 있지만 막상 잘 고쳐 지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게 신경을 계속 쓰고 고치려는 노력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발음이 변하고 주위사람들이 알아들으면 그때부턴 영어의 재미를 한번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팁은 배우기 전의 문장을 읽는 발음을 녹음시키고 한달 후 녹음 그 다음 녹음 을 해서 자신의 문제점과 달라짐을 느껴보는 게 좋습니다)
일단 위에 7가지 정도의 발음 훈련을 영어를 잘 구사하는 주변 사람한테나 또는 지인에게 배우고 오시면 남들보다 아름다운 영어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어입니다.
단어를 모르면 전쟁에 나가는데 총은 가져가지만 총알은 가져가지 않는 격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지금 make a sentence를 하려는데 주어 동사 목적어 이건 알지만 거기에 맞는 단어를 넣어야 되는데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럼 대략 난감이자 그때부터 멘붕이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가다는 동사로 go 익숙하니깐 생각은 나지만 오다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럼 문장은 막히게 되고 성장하지 못하며 계속적인 딜레마에 빠지게 되게 됩니다.
만약에 시간이 조금 남으시면 굳이 어려운 단어를 외우실 게 아니라 기초 단어부터 차근히 다지셔서 암기하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실 것 입니다.
저도 느끼는 거지만 막상 영화나 미드를 보면 그리 어렵지 않는 단어들과 문장들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핵심을 정리하면 1.패턴을 외운다 2.리스닝 훈련을 한다 3. 잘못된 발음을 수정하고 연습을 한다. 4. 단어를 외운다
준비물 챙기기
자 약간의 팁으로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3개월 머물 예정이고 그래서 700불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인데 돈을 잊어먹지 않는 상황이 아니라면 더 많이 달러로 바꾸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왜냐하면 달러를 훨씬 많이 대우해 주고 또한 여기서 카드롤 돈을 뽑으면 10~10000페소를 뽑든 200(약3000원)페소가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세면도구 나 화장품 등은 다 챙기시고 조금 무게가 나간다 그럼 30kg 수화물을 신청하세요.
돈 2~3만원 더 추가하시면 어학원 통해 항공사로부터 변경이 가능하구요.
만약에 가져오지 않으셔도 여기 한국제품 파는 곳도 있고 한국의 이마트처럼 큰 대형마트도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돈을 좀 생각보다 많이 지출해야 된다는 게 문제점이긴 합니다.
그리고 공부할 책은 꼭 챙기세요.
엠피파일과 리스닝 교재 단어장이나 문법책 패턴책은 필수 입니다.
핸드폰은 정지하시고 여기서 3g 사용가능합니다
간단히 유심과 카드만 사서 계정 등록하면 할 수 있구요.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30000원 정도 합니다.
절차도 어렵지 않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전자사전 같은 것은 꼭 가져가시구요.
영어 영화나 미드 같은 거 가져가셔서 심심할 때나 슬럼프 올 때 한번씩 보시면 좋습니다.
세탁소는 수준이 많이 떨어지긴 한데 그래도 자주 입을 수 있는 것을 많이 가져오세요.
너무 좋지 않는 옷만 가져오면 여기서 사게 됩니다. 정말 좋은 옷은 손빨래 하면 되니깐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다만 단추를 한번씩 꿰매서 오세요.
그리고 작은 크로스백은 필수입니다. 바기오가 비록 위험하지 않는 지역이긴 하지만 방심은 근물입니다. 필수로 가지고 오세요.
마지막…
혹 사람들은 저한테 그럽니다. 천천히 급하게 마음 갖지 말라고.
저는 말합니다. 급하게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저는 3달만 여기에 있습니다.
벌써 한달이 지나 있습니다. 처음부터 여기가 마지막이라고 왔기 때문에 무조건 달려야 합니다. 쉬는 시간에도 영어로 선생님과 이야기 하고 주말이나 수업이 끝난 후 일본인들과 영어로 대화 하십 시요. 정말 독하게 마음 먹고 영어만 할 분만 여기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왜냐 여긴 정말 다 한국 사람이고 자칫 분위기에 휩쓸리면 매주 놀러 다니고 그러다 보면 자신의 페이스가 흔들리게 됩니다.
놀러 가는 건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의 주 목적을 잊으면 않됩니다. 한 우물을 파야됩니다. 모두 성공하시고 이 글이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다름 기회가 있으면 저의 막 달차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 많은 내용들을 세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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