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11살 아이의 필리핀에서 적응하기 - 필리핀 학교 시험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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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것이 좀 힘들었다.
아빠도 보고 싶고 엄마도 보고 싶고...
학원에서 패널티받어서 영어 단어쓰기도 하고
난 영어학원을 다닌적도 없고 그냥 엄마랑 집에서 영어 공부를 한것이 다인데
영어 단어 외우는 것이 너무 어려워 영어 시험을 볼때마다... 잘 못 외워서 남 몰래 울기도 했다.
CIJ에서 3개월 공부하고 집에서 2개월 공부하고 CIE 학교 시험을 봤는데 나랑 같은 나이의 남자아이는 GT과정인데
나는 레귤러 과정이 되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엄마랑 아빠도 너무 너무 기뻐하시고 돈도 절약했다고 이모가 선물도 사주시고
CIE시험은 이모가 사준 책으로 공부를 했다. 미리 문제를 풀어보니 실제로 시험 볼때 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다.
처음엔 수학의 용어도 모르고 과학의 용어도 몰랐는데... 문제집에서 많이 배웠다.
만약 다른 학생들이 학교 준비를 한다면 이책을 풀어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잉글리쉬부분하고 수학 그리고 과학 부분만 풀었다..
1쿼터부터 ~4쿼터까지 있다.
1~4까지 문제를 풀고 다시 한번 복습을 했다.
이모의 강요에 의해서
난 이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완전완전 사랑하는 키보드...
건반이 좀 작어서 문제지만 그래도 엄마아빠가 보고 싶거나 기분이 우울할때는 치곤한다.
한국에 두고온 피아노가 그립긴하다.
한국공부를 해야 한다고 해서 EBS 방송을 듣고 있다.
한국 공부를 안했으면 좋겠는데 학국에 가서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해야 한다.
그러나 정말로 하시 싫다 ㅠ.ㅠ
저녁먹고 9시부터 ~10까지는 독서 타임.
한국책도 읽고 영어 책도 읽고
읽고 싶은 책을 읽으면 된다.
그러나 나는 대부분 만화책을 읽는다.

집에서 하는 그룹공부시간

주말에는 수영강습을 받는다.
이제 완전완전 수영을 잘한다.
접영도 할수있고 평영은 잘못했는데 남들은 잘한다고 한다.
엄마아빠가 오셨었는데... 완전완전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
더욱 열심히 수영을 배워야 겠다.
티처들이랑 같이 만든 어버이날... 카드..
엄마아빠한테 드리지못해서 좀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모한테 줬다 이모한테 편지도 쓰고.
필리핀에 있으니 놀시간이 많어서 좋다.
집에 있으면 심심한데 여기선 같이 살고 있는 규민이도 있고 사촌동생 지우도 있고
놀사람이 많어서 좋다.
이제 얼마후면 학교에 가야 한다.
가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으면 좋겠다.
아참 그리고 필리핀에서 배우고 싶은것이 또 있다
필자라운지에 갔는데 필자삼촌이 기타를 쳐줬는데 기타 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그래서 기타를 한번 배워보고 싶다.
그런데 어디서 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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