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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Fell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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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카이
댓글 0건 조회 8,999회 작성일 13-07-11 00:00

본문

 

Before arriving in Fella

=> 유학원에서 어학원 선택까지 마치고 나면 다들 생각이 많아지죠? 항공권, , 가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저 또한 그랬어요. 하지만 수속 밟고 나면 그런 걱정은 잊으세요. 유학원에서 다 어떻게 해야 할지 인폼 해주기 때문에 그런 것을 걱정하는 건 시간 낭비에요. 등록을 마쳤으면 펠라에 들어와서 어떻게 생활을 할지를 걱정하는 게 더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되요.

Tip: 필리핀 어학연수 오는 목적이 대부분 스피킹이잖아요? 필리핀 오기 전에 그래머 인 유즈 베이직이라는 책이 있어요. 그 책 한번 씩 훑어보고 오세요. 그 교재는 여기 펠라에서도 쓸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문법 기본서로 쓰는 거에요. 왜 문법책을 공부하고 오냐고요?? 문법의 기초가 있는 사람이 영어가 쭉쭉 늘기 때문이에요.

 

After Arriving in Fella

우선 펠라에 들어오시면 배치메이트( 학원 첫날 처음으로 같이 레벨테스트를 보는 사람들)와생활을 거의 해요. 밥을 먹을 때도, 여행을 갈 때도, 놀 때도......그러니 모두 배치메이트 들하고 친해지세요. 그리고 그 다음 순위로 룸메이트들이나 클래스메이트들하고 놀아요. 첫 날 레벨테스는 1:1로 스피킹테스트를 하고 컴퓨터로 리딩과 리스닝을 한번에 봐요. 레벨은 1~9까지 존재하나 사람의 힘으로는 6이 거의 최고라 생각하시면되요.

 

 

1. 수업

=> 수업은 1교시 당 50분 수업하고 10분 휴식이에요.

1교시는 08:00 시작합니다. 그리고 단어테스트까지 끝나는 시간은 저녁21:40분정도 되요.

저녁먹기 전까지, 1:1수업이 4시간, 1:4수업이 2시간, 1:8수업이 1시간, 자습이 1시간 총 8시간이에요. 자습1시간은 프리미엄 클래스( 스피킹, CNN, 토익 등등)라는 수업으로 들을 수 있어요. 다들 나는 영어 앞에서는 벙어리라고 생각해서 수업 두려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럴 필요 전~~혀 없어요. 각 티처들이 알아들을 때 까지 쉽게쉽게 설명해줘요. 그러니까 주눅 들지 마시고 자신감 있게 말하세요.

Tip: 자신감을 기르세요. 특히 어느 정도 영어 공부한 분들 머릿속에서 문법 생각하느라 말을 잘 못하는 경향이 많아요. 우선 문법이 틀리더라도 말하세요. 그리고 다음번에 말할 때 그 실수를 하나씩 잡아가면 되요.

 

 

2. 푸드

=> 학원 내에서 13식 다 줘요. , , , 일요일 아침만 빵이 나오고 나머지는 전부 한식으로 나오니까 밥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그럼 주말이나 공휴일에 나가서 밥을 먹을 때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되죠? 그럼 한번 참조해보세요.

사람들이 가장 무난하게 많이 가고 평이 좋은 곳은 까사바르데하고 문카페가 있어요. 두 곳다 아얄라 몰이라는 곳과 IT파크 내에 위치해 있어요. 두 곳 분위기도 비슷하고 맛도 비슷한거 같아요. 주로 먹는 메뉴라는 스테이크와 립이 있어요. 다음으로는 AABBQ라는 곳이 있어요. 고기부터 해산물까지 있는데, 카운터 옆에 재료들이 있어요. 그 음식들을 집어서 먼저 계산을 하면 직원들이 그걸 다 구워서 우리가 있는 자리로 갔다 줘요. 저는 여기서 새우가 가장 맛있었네요. 살이 도톰해서 먹을 게 많더라고요 ㅎㅎㅎ.

다음으로 세부에는 무한리필 가게가 많아요. 그 중에서 저는 와카미츠 야키니꾸를 추천해요. 다른 무한리필 집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여기는 고기도 있고 초밥도 있고 롤도 있고 품질도 다른 곳보다 좋았어요. 여기에서 특이한 점은 메뉴판보고 시키면 계속 갔다 주는 방식이에요. 우리나라 뷔페라 생각하면 안돼요. 다 먹어간다 싶으면 빨리 다른 메뉴시키고 지능적 플레이를 해야 되요.

다음으로 그냥 갈비만 먹어야겠다 싶을 땐 조선갈빗집이라는 곳이 있어요. 여기 좋은 점은 메뉴를 시키면 종업원들이 알아서 옆에서 구워 준다는 거겠죠? 맛도 있고요. 근데 저가 갔을 때 여기 냉면은 참 안습이었어요. 냉면은 추천 안합니다.!

한식당으로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처음처럼 이라는 곳을 한번 가보세요. 소주 이름아니에요~~. 고추장불고기 셋트를 시키면 김밥하고 고추장불고기 강된장??을 주는데 밥 하나 더 시켜서 두명이서 먹어도 충분해요.

다음으로는 돈도 한번 써보고 싶고 스테이크도 한번 맛깔나게 썰어보고 싶다 하는분들 한번 가보세요. 그 이름은 틴더박스라는 곳이에요. 보기에는 작아보이는 스테이크가 한번 먹어보면 아시겠지만 다 먹기가 힘들어요. 가격은 좀 쌘편이에요. 스테이크 하나에 1500페소, 한국돈 4만원 2~3천원정도에요.

다음으로는 세부에 와서 나는 매콤한게 먹고 싶다하면 쭈꾸미집이 있어요. 쭈꾸미집은 위에 써놓은 AABBQ바로 옆에 있어요. 쭈꾸미는 아주 매운맛과 중간맛, 안매운맛이 있는데 저는 매운거는 좀 먹는 편인데 매운맛 먹어봤는데 진짜 좀 매웠어요. 다들 한번 땡기실 때 가보세요. 그리고 한국인의 특성상 밥은 볶음밥으로 먹어야 제 맛이겠죠?ㅋㅋ

다음으로는 시켜먹는 것을 살펴볼까요? 보통 여기서도 밤에 야식으로 치킨, 피자, 분식을 시켜먹어요. 피자가 가장 싼 편이고 치킨이 비싼 편이에요.

Tip: 보통 한식당이나 이름 알려진 곳 가면 한 끼 식사에 300페소정도 예상하셔야 되요. 필리핀 현지 음식 찾아가서 드시면 100페소면 밥 드실 수 있으셔요. 그리고 여기는 맥주가 식당에서 50페소인데 소주는 150페소정도에요. 소주 많이 드시러 다니면 돈도 쭉쭉...

 

 

3.규정

우선 펠라2가 스파르타라서 주중에 밖에 못 나갈 꺼라고 생각하시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 데, 나갈 수 있어요. 1달 연수 기준으로 2번의 외출을 허락해줘요. 보통 3개월 등록을 하니 3개월 동안 총 6번을 외출할 수 있어요. 외출시간은 17:00~:22:00 까지에요.

다음으로는 경고가 있어요. 3달 기준 6개의 경고를 받으면 퇴학을 당해요. 5개 받으면 집으로 통보가 가니까 조심해야겠죠? 경고를 받는 이유는 앞에 말한 외출을 나가서 지각을 하면 받아요. 3시간마다 1개씩의 경고가 들어가요. 다음으로는 술 학원내로 반입하다 걸리면 총 경고에서 반을 받아요. 예로 3달 연수생들이 술 반입을 하다 걸리면 3개를 받는 거죠. 다음으로 이성 기숙사 출입하다 걸리면 그거도 술 반입하고 똑같아요. 그리고 나머지 짜잘한 규정들이 있긴 한데 대부분 경고를 제가 설명해주는 거에서 받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다음으로는 패널티가 있어요. 스파르타의 규정을 좀 더 빡 쌔게 지키기 위한 거에요. 수업 지각은 100페소, 수업 불참은 300페소, 자습 빠지면 그것도 300, 레벨테스트 안보면 500페소 등등 많은 패널티가 있어요.

Tip: 나중에 정산하고 떠날 때 패널티 정산이라고 있어요. 패널티 1000페소를 경고1개로 바꿀 수 있어요. 경고 많이 남겨두면 좋겠죠? 그리고 한 달마다 에쎄이 콘테스트나 프레젠테이션이 있어요. 그런 곳에 참가하면 패널티 1000페소 삭감과 함께 일정 등수에 들면 마사지 쿠폰, 펠라 티셔츠, 외출 쿠폰을 줘요.

 

 

4.여행

 

1. 날루수완

여행은 거의 배치메이트들과 다녀요. 제가 처음으로 여행을 간 곳은 날루수완이라는 곳이에요. 여기는 데이트립으로 호핑여행을 하러 떠나요. 저도 처음으로 그 곳에서 가서 스노쿨링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해봤어요. 배치들끼리 많이 가면 가격도 싸지고 배 하나를 배치들끼리 빌려서 노는 거라 엄청 재미있어요.

 

2. 말라파스쿠아

세부에서 여행을 가는 대부분 섬이 바다를 보러 가고 호핑을 하러 가는 곳이에요. 이 섬은 특히 다른 섬에 비해서 서양인들이 많아요. 진정한 휴양지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여기는 학원에서부터 차로 3시간 배로 1시간을 들어가야 나오는 꽤 먼 곳이에요. 그리고 해변 가까이에서 노실 때에는 성게 조심하세요. 성게 밟으면 성게 가시가 살 좀 깊숙이 박혀요. 발 닿는 곳에서 노실 때는 최대한 조심하시고 아니면 아쿠아슈즈사서 노세요!!. 저희가 여기 놀러 갔을 때 배치친구 중에 한명이 생일이어서 생일축하 파티를 해주고자 케익파는 곳을 찾아다녔지만 안보여서 초코파이로....

 

3. 까모테스 

여기는 학원에서 차로1시간 배로 2시간정도 떨어진 섬이에요. 이 곳은 밤 하늘의 별들이 아름다운 섬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근데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날씨가 좋다가 밤에는 천둥 번개에 강풍까지 불어서 태풍이 찾아온 줄 알았어요. 여기서는 공원에서 오리배타면서 서로 물먹이고, 동굴안에 물이 차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다 같이 수영도 하고, 리조트 수영장과 리조트 바로 앞 해변에서 놀았어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성게가 있더라고요. 성게는 어딜 가나 조심!!

Tip: 우선은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겠죠? 누구보다 잘 놀 자신감이 있다는 마인드? 여행을 갈 때는 우선 인원이 많을수록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으니까 배치들 인원수가 적으면 다른 배치들하고 조인하는 식으로 가시면 돈 좀 절약하실 수 있어요.

 

 

ETC

1. 카지노: 워터프론트 호텔내에 카지노가 있어요. 특히 세부시티에 있는 카지노는 연예인 신모씨가 재산을 다 탕진한 곳으로 유명하죠? 한번 쯤은 경험으로 가시되 돈 좀 벌어보겠다는 마음으로는 가지는 마세요. 카지노는 사진 촬영이 불가한 곳이라 사진이 없네요.

2. 쇼핑몰: 세부에는 아얄라 몰과 SM몰이 있어요. 아얄라가 학원에서 좀 더 가깝지만 아얄라는 안에 들어가보면 조금 미로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아얄라 앞에 시티은행 ATM기기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가요. 또 아까 말했듯이 아얄라 몰 안에 맛집들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SM몰은 아얄라 보다 조금 더 떨어진 곳에 있어요. 아얄로 보다 단순하게 생겨서 안에들어가서 길 잃거나 하진 않아요. SM몰이 좋은 이유는 이 곳에 영화관, 볼링장, 포켓볼치는 곳이 있어서 멀티플래스 같은 느낌이에요. 하루쯤은 이곳에서 놀아도 재밌어요.

Tip: 필리핀 쇼핑몰이라고 해서 쌀 거라는 생각은 NoNoNo~~. 가끔 세일도 하긴 하지만 디자인이 맘에 안드는 게 많으니 참고하세요.

3. 필자라운지: 필자 라운지에 가면 wii도 할 수 있고 영화도 볼 수 있고 노래도 할 수 있고 수영도 할 수 있고 라면도 먹을 수 있고~~~ 하지만 전 안마 의자가 제일 좋을 뿐이고~.

 

 

사진 투척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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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그래머 인 유즈에요. 이 책은 미국판도 있고 영국판도 있는데 저는 호주를 가는 관계로 영국판을 사서 공부했어요. 수학의 기본서가 수학의 정석이라면 영어의 기본서는 그래머인 유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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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까사바르데에요. 스테이크와 립을 한번 씩 먹어보세요, 위치는 "아얄라 몰 이나 IT파크"에 있어요. 여럿이 가면 한명 당 메뉴 하나씩 시켜서 나눠 먹을 수 있으니 더욱 좋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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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까사바르데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문카페에요. 위치는 "아얄라 몰 이나 IT파크"에 있어요.메뉴도 까사바르데하고 비슷해요. 그래도 맛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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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AABBQ에요. 저기 새우 보이시나요?? 위치는 "As fortuna와 JY스퀘어 근처"에 있어요.살이 도톰해서 씹는 맛이 일품이에요. 저는 다른 것보다 저 새우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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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와카미츠 야키니꾸라는 무한리필점이에요. 위치는 "마볼로 까바훅 아씨마트에서 걸어서 위로 5분정도"에 있어요.메뉴들이 뷔페처럼 나와있는게 아니라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 식이에요.
여기는 초밥하고 캘리포니아 롤, 고기, 새우까지 있어요. 제가 여기 저기 많은 무한 리필점을 다녀봤지만 아직까진 여기만큼 맛있는 곳은 못가봤네요. 대신 여기는 다른곳보다는 조금 가격이 있어요 ^^. 보통 고기 무한리필점이 300~400페소이고 여기는 점심이 470인가이고 저녁이 570인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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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조선갈빗집이라는 곳이에요. 위치는 "As Fortuna near AABBQ"에요. 가끔 진정한 갈비나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때 한번 들러보세요. 한국음식점처럼 직원들이 알아서 다 구워줘요. 고기도 맛있구요. 근데 제가 갔을 때 고기와 찰떡궁합이라는 냉면은 별로였네요. 제가 먹어본 최악의 냉면 베스트 3안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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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처음처럼이라고 하는 한인식당이에요. 위치는 "가이사노 컨트리몰 맞은 편"이에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여기 펠라에 붙어있는 문구에요. “I am here to study English”. 모두 필리핀에서 영어도 향상시키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세부관광이라는 3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분명 누군가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추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추천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전 그건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남의 의견은 참고만 하고 결정은 여러분 스스로 내렸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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