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CIA] 출발과 용돈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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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록과정
처음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하고, 인터넷으로 여러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 스파르타, 세미스파르타와 같은 여러 교육방법이 있고, 필리핀에서도 지역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저는 결과적으로 세부의 CIA어학원으로 가겠다고 결정을 한 상태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곳 필자닷컴에서 상담받기 전에 3~4군데의 유학원들을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고 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당시 CIA의 기숙사가 자리가 모두 찬 상태라서 제가 원하던 날짜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어학원들의 정보를 받아가며 필자닷컴에 상담을 받으러 왔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상담해 주시던 분이 자신이 아는 사람이 있어서, 기숙사 자리를 내줄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필자닷컴 유학원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느낀것이, 학원에서 추천해주는 곳으로 갈것을 은연중 압박하는 느낌이 아니라, 학생인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게끔 노력해주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어학원과의 비교를 통해서 정보가 부족한 제게 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끔 정보를 깔끔하게 제공해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어학원들마다의 커리큘럼, 1:1강의 시간, 시설, 비용등을 그자리에서 바로 출력해서 비교해 주셔서
혹시나 아무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갔었더라도 전혀 문제될것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던 어학원을 못갈줄 알았다가, 필자의 도움으로 갈 수 있게되어서 그런지 굉장히 만족스러운 상담이었습니다.
어학원을 다 정하고나시면 이제 등록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제 돈을 내야 하는거죠.
먼저 20만원의 등록금을 내고 나니 담당 매니저님이 여러편의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학원등록비, 비자발급방법, 저는 호주까지 연계로 가기때문에 호주비자 신청과 신체검사와 같은 모든 필요한 것에 관하여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복잡한게 하나도 없이 순조로웠습니다.
떠도는 말로는 유학원통하면 돈만 많이 들고,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어학연수가 처음인 저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장학금 개념으로 30만원을 다시 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담당매니저님이 때마다 메일과 전화를 해주시면서 꼼꼼히 다 챙겨주시고,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지금까지 준비하는
한달간 막힘없이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비가 다 끝나고 학원에서 개최하는 OT에 참여하여 마지막으로 점검을 할 수 있었습니다.
OT에 참여하시게 되면, 그곳에서의 생활과 준비물, 인천공항 이용방법등 다 알려주지만, 제가 가장 만족스러웠던것은
하나카드를 그자리에서 발급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 필리핀 어학연수가는 사람들은 씨티은행카드를 만들어가는데, 그보다 혜택이 많은 하나카드를 그자리에서 바로 발급
해주어서 따로 카드를 만드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었습니다
2.전반적인 생활
CIA학원에서의 첫날은 배치고사를 본후, 오티를 통하여 전반적인 설명을 받습니다.
배치고사는 한국에서 보는 문법시험과 비슷한데, 마지막으로 선생님들과 1:1 스피킹 테스트를 하게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이 많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 얼음상태로 되어버렸고, 비기닝2반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한국, 일본, 대만에서온 배치메이트들을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배치메이트는 같은 주에 온 학생들을 말합니다.)
생각외로 저의 배치메이트는 한국보다, 일본에서온 학생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렇게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해온 돈을 필리핀돈인 페소로 바꾸러 학원 주변에 있는 환전소로 가서
환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다시 돌아와 점심을 먹은후에 오티를 듣고 3시부터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한국에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 왔다고는 하지만 막상 와보니, 은근히 사야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제일 놀란것은, 필리핀이 못산다고만 생각했는데, 물가를 보면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 놀라웠고,
MALL의 시설또한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세부에서 가장 크다는 아얄라몰도 가보았는데, 그곳은 우리나라의 코엑스 이상으로 규모가 크며, 왠만한 브랜드들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될 정도 입니다.
3.용돈관리
필리핀에 온지 1주도 안되어서 20만원 가까이 쓴 것같습니다.
필리핀에 오시게되면 화폐단위가 바뀌면서 돈의 가치를 실감하지 못합니다.
필리핀에서 사용하는 페소는 *30을 하시면 우리나라의 화폐와 같아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1천폐소면 우리나라돈 3만원과 같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100페소입니다. 택시를 타면 대부분 100페소 내외로 나오며, 생필품같은 것들도
2~3백 페소정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필리핀의 물가가 싸다고 생각하여 이것저것 사시다 보면 나중에 보면 돈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절대 필리핀은
물가가 싸다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비싸면 비싸지 싸지않습니다.
물가가 싼 것이 아니라, 인건비가 싸기 때문에, 마사지, 스킨스쿠버등 인력이 들어가는 것들이 우리나라에 비해 매우 싼 편입니다.
아직 1주일밖에 안되었지만, 팁을드리자면 1백페소를 1만원, 1천페소를 10만원으로 생각하셔야 돈을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첫주에는 생활품들과 새로운것들을 접하며 1천페소를 우리나라 1만원과 같이 사용하게 되는데 그렇게 계속 생활하다가는 부모님께 전화를 해야될 일이 잦아질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말을 해도 직접 겪어 보지 않는 이상 쉽게 와닿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에 곧 오실분들은 적응기간을 거치신후 1주일에 얼마만 써야겠다라고 자신만의 리미트를 두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일주일에 2,500페소만 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놀러간다고 하더라도 1천페소 정도가 남으며 그돈으로 이것저것 사먹고 경험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1달에 약 한화로 30만원 정도 쓰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오시기 전에, 많은 단어를 익혀두고 오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용돈은 얼마를 쓸건지 사전에 정하고 계획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막탄공항입니다. 굉장히 작아요..
아얄라몰입니다. 왠만한것들은 다 있다고 보셔도 될만큼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밑의 천페소는 10만원 처럼 사용하시면 돈 많이 아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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