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C] LV3>LV6 Presenter C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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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CELC]LV3>LV6 Presenter CINDY♥
"4개월. 16주"
이제 졸업 주를 제외하고 2주면 끝이 난다.
4번의 레벨테스트와 어느덧 묵직해진 책을 볼 때면 참 아쉽다.
아직 성공한건 아니지만 처음 들어와서 ‘우와...’ 하고만 바라봤던 레벨6도 어느덧 내 점수가 됐다.
물론 나도안다.ㅠㅠ 점수야 필리핀에서 갖는 그저 점수지만, 이 마저도 노력이고
내가 투자한 4개월을 얘기해주는 유일한 내 결과물이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도 많고 티처들에 비해서야
레벨 6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숫자에 오르기까지 영어랑 많이 친해진 것 같다.
4개월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어학연수 에 대해 약간의 팁♥이라면 팁일까낭.
<P.S 장점만 쓰는 후기가 아님 ㅋㅋ 솔직솔직 후기>
1. 학원을 좋아할 것*
영어도 영어지만 그에 앞서 영어를 좋아하려면 학원부터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등록하기 전엔 우선 자기가 알아본 만큼 학원에 정이 가는게 사실이다.
나 같은 경우엔 너무 대인원은 싫고 소수인원을 좋아해서 CELC(셀크)로 선택했는데,
비즈니스코스 와 파워스피킹 코스가 우선 맘에 들어서 지금의 우리학원을 선택했다.
거의 유일하게 우리학원만 있는 잉글리시존도 그렇고. 수업시간도 이브닝까지 합하면 10시간인 수업시간도 좋았당.
기숙사야 풀장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내가 사람 있는데서 비키니 입고 풍덩 뛰어들 것 같지 않아서
배드민턴 할 정도의 조그만 가든 만 있으면 구지 상관없었다.
암튼 조그만 학원이지만 그래도 다 내겐 새로운 것들이라, 싫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냥 마냥 새롭고 좋았다. 필리핀의 고질병인 느린 와이파이도, 가끔 친구마냥 기숙사에 하숙하는 개미들도, 가끔은 툴툴대긴 해도 새롭고 신기하다.
그저 내가 이런 것도 경험할 수 있구나 라는 사실에 난 만족했다.
It’s up to you.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당. 불평 불만 은 끝이 없을 듯. 학원이 나름 시티와 멀기도 하고
스파르타라 주중에 나갈 수 없는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있어보면 알겠지만 주중에 뛰쳐나가고 싶은 욕구가 .. 마구 샘솟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흑흑. 그래도 룰이 있어서 그나마 계속 자제 하고 공부하고 했지.
그래도 간간히 학원에서 과일파티두 열어주구 풍문에 의하면 밥은 우리학원이
젤 맛있댔당.
헤...기숙사에 전등하나 나가도 얘기하면 바로바로 고쳐주구 좋당 좋아:ㅇ
암튼 학원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또 하나의 가족인 기여운 고양이 부부마저
다 내겐 추억이고 소중하고 그래서 난 우리학원이 젤 좋당:D
2. 학원에서 할수 있는건 다해보깅]
학원에 정이 드니 당연히 더 적극적이고 학원에서 하는 모든 액티비티 수업 에 관심이 가져질 수 밖에.
4개월이지만
Speed esl, Power speaking, business class,
evening class, outreach program, talktalk 카드등 학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할 수 있는 대로 다 해봤다.
시험만 3가지 방식으로도 다 쳐봤는데 오엉... 그 긴장감을 이루 말할 수 없음..
Speed ESL>
Education Science
에 대해 1분전에 주제를 받고 후에 1분 씩 얘기했는데 처음엔
참.. 버벅이기 바빴는데-ㅁ-걍 옹알이 하다가 나옴...
테러블한.. 점수가....
Power speaking>
시험에서는 간단한 자기소개+파워스피킹 코스에 대해서 2분
discrimination 에 대해 5분 게다가 앞에는 동영상 까지 찍고 있다.
그래도 두 번째라고 덜 당황했다. 그치만 아직도 1분이란 시간은 길다....여전히 still....
그래도 제법 1분 정도 얘기를 이끌어가는거엔 익숙해졌다고 이때 레벨 5로 올라갈 수 있었다. ^^ 성취감이란 뿌듯뿌듯
Business course!>
후덜덜..PPT 로 Advertising 에 대해 15분+질문5~10분 이었는데 처음엔 정말 막연했지만
시간이 다가오니 꾸역꾸역 했다. ㅠㅠ
나는 소셜커머스를 새로 런칭하는 걸로 해서 발표했는데 로고도 만들고 슬로건도 To be genius! 라고 만들었다 ㅋㅋㅋ
스크립트만 2장 반 정도 나와서 그거 외우는데도 딴것보다 하도 말하고 연습하다보니
턱이 아파서 나중엔 그냥 머리로 외었다...-ㅁ-
시험이나 그 과정보다는 혼자서 15분을 내가 영어로 말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다행히 결과도 나쁘지 않았다. 휴우 ㅋㅋㅋㅋ오히려 리스닝에서 패망한 듯.
비즈니스에 관해서 뭔가 나오긴 했는데 걍 아에 못알아 먹음.
리딩은 프레젠테이션도중에 상사가 개입해서 중단시켰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에 대해 쓰는거였는데
뭐 무난무난.
라이팅은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방법에 대해 얘기하는거였는데
수업시간에 배웠던거여서 그냥 아는데로 줄줄 썼다... 시간이 없어서 –ㅁ- 급마무리한 감은 있지만.
헤헷 레벨6진입![]()
어떻게 운이 좋아서 시험도 잘보고 티처교환권도 받았당.
그치만... 난 내 티처가 넘 좋고 사랑하기때문엥
useless....
대신 talk talk카드 다모아성 마사지쿠폰 받을수 있다. ㅋㅋㅋ 헤헤
(학원 기숙사랑 식당을 제외하곤 english zone 인데 영어로 자주 대화하거나 수업시간에 발표를 잘하면 talk talk 카드를 받는당 )
엄마가 필리핀에 올 예정이라 같이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중ㅋㅋ 헤헷
3. LOVE LOVE 티처 ♥
25살인 나에겐 이제막 20살 21살인 어린친구들이지만 나보다
자립심도 훨씬 강하고 힘들게 살아온 친구도 있고 무엇보다 영어는 나보다 한참 위에 수준급이니 배울점이 참 많다.
단수 복수 하나 꼼꼼히 챙겨서 고쳐주고 again again~하며 완벽한 문장을 말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내 티처들
나보다 어리지만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서 이렇게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걸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고
내 스스로 말은 안하지만 반성해본다.
짧으면 짧은 시간이고 티처들에게 있어서 이별은 늘상 있던 일이라 어느덧 무색해 졌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나에겐 처음이고 소중한 만남이라 더 아쉽고 더 있고 싶고 함께 하고 싶다. 주말엔 같이 놀러도 나가고 초대도 받고 ^^
9시간 야외수업정도랄까?
얼마 전엔 초대 받고 튜터 집에 놀러 갔는데 관광은 많이 다녀도 필리핀집에 가기는 참 쉽지 않은데
튜터 덕 분에 다녀왔다.
레촌, 회, 스파게티, 피자, 고구마, 야채볶음, 계란국, 푸딩 까지 먹었는데 대박 감동 ㅠ_ㅜ
누가 필리핀 음식 짜다그랬어.ㅠㅠ
끝나구 관광지를 튜터에게 소개 받는 기분이란.
데이트하면서 영어도 쓰고 현지인이라 훨씬더 아는 지식도 많아서 좋다. 로컬스토어도 많이 가볼 수 있구
평소에 잘 못타는 지프니두 타구 해서 좋은 시간 보내구 와서 너무 좋당 ㅠ_-
My lovely Happy, funny Ray, beautiful Jeca, cute Jim, crazy Donzie, gentle Bert, again Jay, my mother Charris
I can never forget u!
4. LOVE LOVE 배치
사람이 재산이란 말이 있듯이.
내 배치가 넘넘 좋다 ㅠㅠ
15명. 많으면 많은 배치에 다 다른 곳에서 온 친구들이었지만
혼자 건너기 무서운 횡단보도도 배치덕분에, 혼자가기 싫은 장보러 가는 길도 배치와 함께,
졸업스피치에서 소리질러주고 응원해주는 배치 덕분에 나는 우리학원이 참 좋다.
다 이것도 인연이고 좋은 사람들이라 아직 한참은 개발해야 할 것 같은 필리핀도 다시 꼭 오고 싶다.
학원 앞 거리도, 학원 안 가든도, 기숙사도. 꼭 한번 내가 필리핀에 다시 온다면 들리고 싶다.
같이 난루수완도 가고 쇼핑도 하면서 같이 고민 얘기도 하고 호주워킹도 얘기하고
대부분 2개월하고 떠나버린 내 배치들과 아직까지도 그룹 카톡창으로 얘기한당.
공항에 데려다 주러 가면서 질질 짜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 가야한다니. ㅠㅠ
그립기도 하고 사람이 재산이란 말도 있으니깐. 언니오빠들에게 이런 저런 얘기도 듣고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견문도 넓히고 한국에서 같이 취업준비도 하구.
암튼 러브러브 내 배치들. 필리핀 생활에 잘 적응하고 외롭지 않게 해준 고마운 사람들이당.
ㅠ_ㅠ보구시퍼여.
벌써 다음주에 필자호텔에서 엄마랑 같이 일주만 보내면 여기생활도 끝이다.
뜨거운 햇빛도 밤에 오는 비도 고민털어놓던 내 튜터이자 친구들도 아쉬울게 너무 많아서 졸업스피치때 울지도 모르겠다
ㅠㅠㅠㅠㅠ엉엉
그치만 늘 하는 말.
Indeed, Its my last day, but I know.
It just our last day in CEBU.
See U again.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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