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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어학원] ELSA에 대한 모든것! 가기전 꼭 필독! 놓치면 후회할껄?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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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어학원] ELSA에 대한 모든것! 가기전 꼭 필독! 놓치면 후회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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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ivia
댓글 0건 조회 10,224회 작성일 14-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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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세부ELSA어학원] 엘사에 대한 모든 것! 가기 전 꼭 필독! 놓치면 후회할걸?



안녕하세요 엘사에서 공부중인 23살 Sarah입니다 ^*^
벌써 필리핀 세부로 온지 2주가 지났네요~3주째~ 시간 참 빨라요!
그동안 많은 일도 있었네요. 좋은 배치메이트들을 만나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영어도 2주동안 많이 늘었어요. ELSA열매를 먹고 영어 실력이 쑥쑥^^

저는 필리핀연수 그 중에서도 세부 엘사어학원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조금 길겠지만 시작해 보겠습니다!
연수전 준비/출발/연수1~2주차/세부 그리고 엘사에 대해서 순서대로 얘기할게요~

저는 참고로 필리핀_캐나다 연계연수생입니다 ^^

1. 연수전 준비

1-1. 연수 계획

* 기간: 필리핀 2개월/캐나다 4개월
필리핀 세부로 정한 이유는 휴양지이면서도 어학연수의 메카인 이중 매력에 끌려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계연수로 가게 될 캐나다는 토론토로 정하게 되었는데. 토론토가 온타리오 주의 주도시이고,
미국의 뉴욕과 그렇게 많이 떨어져 있지 않아 쉽게 갈 수 있어서였다. 뉴욕에 가보는 게 최대의 소원이었기 때문~

* 목적/목표: 1년전 유럽상공회의소에서 인턴을 하면서 외국계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외국계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영어 공부가 필요했고, 해외연수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2달동안 회화실력을 중상급으로 올리고,
캐나다에 가서 4개월동안 비즈니스/캠브리지 수업을 들어 캠브리지 자격증을 따는 게 목표!
목표가 있으니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1-2. 유학원 선택

* 해외 유학/연수 박람회
어학연수가는 것을 결정하고, 어학연수 시작하기 2달전부터 제대로 알아보았다.
운이 좋게도 그 시점에 우연히 코엑스에서 열린 해외 유학/연수 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필자닷컴을 만났다. 그곳에는 정말 많은 유학원들이 있었지만, 정말 필자닷컴이 제일 컸다.
커서 뭔가 안심이 되고, 규모만큼이나 상담의 질이 높았다.
거의 30분동안 상담해줘서 뭔가 속에서 응어리져있던 어학연수에 대한 궁금증이 다 풀리는 기분이었다.
다른 유학원도 방문해 봤는 데, 그곳들은 단순히 고객을 유치를 위해 빠르게 수속진행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였다.

또, 토익점수 얘기하면 필리핀 굳이 갈 필요없다고 하는 유학원이 대부분이었다. 그
렇지만, 나는 토익과 회화수준은 엄연히 다르고, 캐나다 가기 전 워밍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막상 필리핀 와서 2주동안 수업들어보니까, 정말 필리핀에 오기 잘했다고 생각한다.
스파르타 형식이라 거의 수업시간, 숙제시간을 포함하면 하루 14시간정도
는 기본으로 영어공부를 하기 때문에 완전 많이 는다. 필리핀에 있는 필리피노들은 대부분 발음이 안 좋다.
근데 확실히 선생님들은 발음이 쩐다. AAT(아메리칸 악센트 트레이닝)을 받은 선생님들도 많고,영어 교육 전공인 선생님들도 많다.

아무튼, 박람회 혜택도 좋은 거 같아서 바로 다다음날 상담해주신 임정호차장님께 연락드리고 방문했다.
필자닷컴 강남센터는 강남역에서 완전 가깝고, 시설도 깔끔하고 넓다.
유학원을 결정하고, 강남센터로 자주 상담하러 갔었는데, 갔을 때마다 친절하게 시원한 음료수도 주시고,
상담도 잘해주셨다.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다른 유학원보다 크기도 크고,
직원분들의 프라이드가 다른 어떤 곳 보다도 갑 ^^ 그리고 필리핀 와서 보니 진짜 대부분 필자닷컴 통해서 와서 놀람~



(끊질긴 질문에도 친절히 대답해주셨던 두분~ 두분 덕분에 잘 생활하고 있당ㅋ.ㅋ)

1-3. 학원선택



필리핀 학원은 ELSA (엘사) 어학원, 캐나다 학원은 ILAC (아일락) 어학원을 선택했다..


일단 필리핀 세부ELSA를 선택한 이유는
1) CALLAN수업
2) 15000평이나 되는 넓은 리조트형 학원
3) 비교적 적은 학생인원수(90명)
4) 맛있는 밥!
5) 세부시티와 떨어져있는 학원위치-치안
6) 1:1 수업 5시간/ 1:4 수업 2시간 / 1:8 네이티브 수업 1시간 / 선택수업 2시간 : 최대 10시간 수업

캐나다 토론토ILAC
1)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학중인 친구의 강력추천
2) 다양한 레벨
3) 활기찬 학원 분위기 + 액티비티
4) 토론토 공립 도서관이 바로 앞에 위치
5) 국적비율을 보고 선택

1-4. 연수 전 준비물TIP

* 캐리어:
나는 거의 6개월동안 해외에서 연수를 하기 때문에 굉장한 짐을 들고 가야해서,
28인치용 캐리어를 장만해야 했다. 하지만 어학연수를 위해 많은 돈을 썼던 나는 캐리어까지 비싼 걸 사기가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남대문쪽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남대문 시장에서
단돈 6만원에 아주 이쁘고 튼튼한 캠브릿지 핫핑크색 캐리어를 장만할 수 있었다.
필자 여러분에게도 남대문 시장 강추다! 남대문 시장은 회현역에서 가까움~



* 막막한 짐싸기!
여기 와서 느낀 게 많아서 챙겨올 것에 대한 정말 조언을 해줄 수 있다.
먼저, 수건은 정말 비싸고 질이 안좋다.
나는 5개 가져왔는 데도 매일 하루에 한번은 샤워해서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7개가 적당할 거 같다. 부채/미니선풍기가 있는 사람은 꼭 가져오길~
학원에 있을 땐 별로 안덥지만, 학원에서 한발자국 이라도 나가는 순간 찜통이다 찜통!
과도/락앤락도 챙겨오길 추천! 이유는 망고, 오렌지 등 과일이 싸서 자주 사먹을 텐데 먹을 때 필요하다.
여기서 살 수도 있지만, 여유가 있다면 챙겨오길~
생각보다 여기 옷이 비싸다. 옷은 챙겨올 수 있다면 많이 챙겨오는 게 좋다.
특히 여자들은 이쁜 옷을 많이 챙겨오길~ 생각보다 사진 찍을 일이 많아서^^
모기기피제, 버물리, 벌레 관련 약들을 많이 챙기길.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한번 물리면 좀 크게 물리고 따갑다.
햇빛이 정말 정말 강하므로, 챙넓은 모자, 선크림은 필수!!!
마지막으로 이제 세부는 우기에 접어들고 있으니 우산은 2개이상 들고 와야한다

* 59비자
나는 8주만 다니므로 비자연장할 필요없는 59비자를 신청했다. 34000원만 내면 된다.
같이 온 배치오빠는 같은 8주 연수생인데, 유학원에서 59비자에 대한 설명을 안해줘서 그냥 왔더니
여기서 3330페소(한국돈 10만원정도)를 비자연장을 위해 내야한다. 친절한 필자닷컴덕분에 6만원가량을 아껴서 기분 좋다^^

59비자를 위한 영문 가족증명서, 영문 휴학증명서, 보증서, 계획서를 내면
필자닷컴에서 알아서 필리핀 대사관에 방문해서 받아준다. 필자닷컴 덕분에 정말 편리했다~

* 환전



(1000페소짜리 6장~ 1000페소=30000원정도)

환전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내가 줄 수 있는 Tip한가지~! 서울역 공항철도 쪽 우리은행 환전소는 고객 우대 쿠폰이 없어도
누구나 90%우대를 받고 환전할 수 있다! 시간은 밤 10시까지!
하지만, 4시 이후에 갈때는 다른 은행 수표를 들고 가면 환전을 할 수 없으니 현금으로 들고 가자!
환전은 2개월 기준으로 700불 정도면 용돈, 학원에 지불해야 할 것들이 해결된다.
필리핀 갈때는 바로 페소로 환전하는 것이 아니라 100달러로 환전해가셔서
필리핀현지에서 다시 페소로 환전하는 게 유리하다는 건 다들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 여권/비행기표는 복사본 3개는 필수!
학원마다 다르지만 여권 사진도 충분히 챙겨오길~

* 보험
중국에서 핸드폰 도난을 당했을 때 보험처리를 해서 20만원을 받았던 경험에 비춰, 보험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필리핀! 도난이 밥먹듯 일어날 수 있는 곳이니 만큼 돈이 들더라도 보험을 들어야 한다.

나는 LIG 여행자 보험 3개월 / 유학생 보험 3개월 들어서 8만원 정도 나왔다.
여행자보험은 유학생보험보다 보험료는 싸지만, 보험금은 적다.
하지만 도난으로 인한 분실에 대해서 최대 40만원(건당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여행자보험은 최대 3개월까지밖에 들 수 없으므로, 나는 캐나다 3개월은 유학생보험으로 들었다.

1-5. 필리핀 출국 오리엔테이션

 



5월 9일 목요일 오후 4시 필리핀 출국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러 갔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짐싸기 요령, 유의사항 등등 정말 이해가 잘 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계좌조회 수수료 공짜,
출금 수수료 : 출금액의 1% 만 내면 되는 하나 비바2 플래티늄 체크카드를 만들었던 게 가장 좋았다.
카드 만드는 건 공짜! 모두들 필자닷컴 오티 참석해서 카드 마련해서 연수 가길~

필자닷컴 출국 오티 완전 강추임돠>0<

1-6. 무료전화영어
연수 가기 전 뭐라도 공부해야 겠다는 심정으로 필자닷컴 영어 에듀 무료전화영어를 신청했다.
2주동안 아침 11시 2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0분동안 필리핀 현지 선생님과 함께 conversation했다~
레벨테스트 결과에 맞춰 Touchstone workbook2를 구입했고, 연수 오기 전 전화영어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여기오면 다들 한국에서 공부하고 올걸 후회한다.
필자인이라면 전화영어를 연수전에 하고 올 수 있으니 꼭 하고 올것을 추천한다.



1-7. 영어실력향상을 위한 인터팔스 활용하기

또 어학연수전에 롸이팅 능력을 키우기 위해 평소 인터팔스라는 인터넷 펜팔 사이트에서 펜팔링을 했다.

외국인 친구들과 소통해왔는데 정말 많이 실력이 늘게 된다.
또,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인들에 우호적이며,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어하고, 더불어 한글도 배우고 싶어한다~
근데 걱정안해도 될 것이 외국인 친구들이랑 막상 대화하다보면 정말 쉬운 단어, 쉬운 문장을 쓰기 때문이다.

인터팔스 홈페이지: www.interpals.net

1-8. 명함 제작해서 가져가기



외국인친구들 혹은 선생님들과 추후에도 연락을 하기 위해서 유용하게 쓰일 명함!
명함 뒷면에는 카톡아이디/페북아이디 등을 적었다.
100장에 7000원정도하고 타라O오디 라는 곳에서 제작했다~ 하루만에 뚝딱가능!
(필자는 출국 2일전에 만들었다^^;;)
100장을 다 주고 올지는 미지수~ㅋㅋㅋ

2. 출발

2-1. 출국(한국)

나는 필리핀 에어라인을 타고 갔다. 일찍가서 티켓팅하는데 승무원언니가 간단한 영어할 줄 아냐고 하더니 비상구자리를 주었고,
매우매우~ 편하게 갔다! *비상구자리는 정말 넓다 다리도 쭉필 수 있고 특히 장시간 비행일 때 좋을듯!
필리핀 에어라인은 생각보다 쾌적하고, 서비스도 좋았다.
캐나다 갈 때도 필리핀 에어라인을 이용할 예정인데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기내식은 비프/치킨 2가지인데, 비프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제육볶음 같은 맛? 맛있게 먹고 3시간동안 잤다^^;;


 
(필리핀 에어라인에서 먹은 기내식)

2-2. 입국(필리핀)

필리핀에 입국할 때는 정말 여러가지를 고려해야한다.
모두 Trip/Tourism에 체크해야 되고, 필리핀에서 거주할 주소도 되도록이면 호텔이나 리조트 이름으로 하길 권장되고 있다.

59비자받은 사람들이 입국할때는 꼭 59비자받은 페이지를 펴서 줘야한다.
나는 걱정반기대반으로 입국절차를 밟았다. 계속 웃으면서 대답하니까 어렵지 않게 세관신고도 할 수 있었다.
세부막탄공항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오면 자기 이름을 찾아서 가면 학원 담당자분이 인도해주신다! 절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정말 작아서 ^^

3. 연수시작

3-1. ELSA어학원에서의 1주차 스토리



 
(SM consolation 옆 오르시야 라는 매우 분위기 좋고 싸고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ELSA어학원에서의 첫날! 배치들과 만나는 첫날!
배치들과 소개를 할틈도 없이 월요일 9시에 모여서 레벨테스트를 본다
영역은 총 5개며 각 영역당 20점 만점이다.
Grammer/Vocabulary/Reading/Writing/Oral Test !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긴장하지 안해도 된당~

시험을 다 보면 밥먹기 전 1시간정도 OT를 진행하게 된다.
OT에서는 학생매니저님이 엘사에서의 생활과 세부에서의 생활에 대한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해준다.
12~1시에 점심을 먹고 학원차를 타고 나가서 주변에 엘살바도르와 코코팜 비치구경을 하고
엘사 어학원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SM Consolation(New SM) 에 내려준다.
여기서 환전을 하고 한국에서 챙겨오지 못한 생필품을 살 수 있다.
3시간 정도 여유있게 시간을 주기 때문에 배치메이트들과 전체적으로 구경할 수 있다.



(아얄라몰 / NEW SM몰에서 우리에게 유독 (?) 친절했던 직원과~)

SM을 다녀온 후 학원에 가면 각자 영어 수준에 맞는 책과 반이 배정되어 시간표가 나온다.
그것을 토대로 화요일부터는 정규수업이 시작된다. New student들은 1달동안 의무 자율학습을 해야 하고,
Special 수업을 들어야 한다. Special수업에는 OPIc/Speech/IELTS/Grammer/Vocabulary/TOEIC중에 선택해서 들으면 된다.
1시간 OPIc듣고 1시간은 Speech들어도 되고 상관없다.
ELSA는 생각보다도 자율적인 규율이 많아서, 스파르타 수업시간이지만 조금은 덜 힘들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평소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첫수업부터 선생님들에게 사진 찍자고 하고,
페북/카톡 아이디 알려달라고 해서 저녁에 연락하고 지냈다.
그랬더니 일주일 사이에 부쩍 선생님들과 친해져 주말에 선생님 딸 크리스찬 파티하는 데 필리피노church에도 초대받고,
선생님 집에가서 맛있는 것도 대접해주셨다. 필리핀 사람은 정말 과분할 정도로 친절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또한 그만큼 영어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수생들에게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3-2. 연수 2주차

2주차때는 조금 적응이 되서 그런지 생활패턴도 규칙적으로 변한다.
수요일에는 배치메이트들과 100페소씩 모아서 피자4판을 시켜먹었는데..
냉동피자맛이 났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이번 금요일에는 수업이 없고
오전에 G-Top test(월말테스트)를 보고, 오후에는 올림픽이 열렸다.
G-Top test에서 70점이상 받으면 원어민(올리버)선생님 수업을 2시간이나 들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원어민 수업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올림픽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한 팀이 되서 배드민턴, 탁구, 스크램블,
워드 팩토리 등 여러 게임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필리핀 선생님들이 응원해 주는 데 귀요미송,
젠틀맨 노래 가사에 맞춰 춤을 추셨다. 정말 즐기고 노는 것을 좋아하고,
쑥스러움 많은 한국인들에 비해 제대로 즐길 줄 아는 필리핀 사람들! I really love them !


 
내사랑 JOSEPHINE티처와 ESPINA티처 :) 둘다 너무 착하고 잘가르친다. ^^

다음 날 토요일에는 내 Voca를 가르쳐주시는 ELDY티처와 함께 콜론스트리트와 산토리뇨 성당에 가봤다. New SM몰에서 오전 10시반에 만나서 거의 40분동안 지프니를 타고 도착했다. 콜론이 위험하다고 그래서 보통 선생님들과 많이 가는데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았다. 콜론에서 친구들에게 줄 기념품들도 사고 이쁜 블라우스도 150페소(한국돈으로 4500원)주고 샀다. 한마디로 득템했다 ㅋㅋㅋ 쇼핑하고 마젤란스 크로스도 보고 챠우킹(패스트푸드점, 졸리비만큼이나 유명함)에 가서 100페소씩 내고 맛있는 식사를 했다. 참고로, 여기 음식은 대체로 많이 짜니, less salt라고 주문할 때 말해야 한다. 안그럼 지옥을 맛볼 수도!




(세부에서 조금 위험하기로 유명한 콜론에서~)



(콜론 스트리트에 있는 정말 유명한 산토리뇨 church~ 매우 넓다!!)

4. CEBU & ELSA에 대해서~



 
(트라이시클 타는 엘사 학생들ㅋㅋㅋ/엘사 학원 앞 해질녘 풍경)
 
4-1. 기후 – 항상 30도 주위를 맴돈다. 저녁에는 선선한 편.
지금 건기에서 우기로 넘어가는 시점! 우기가 시작되면 언제 비가 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주말에 여행가다가 섬에 갇혀서 못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우기땐 우산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
It’s rainy like cats and dogs ㅋㅋ

4-2. 과일 – 정말 Real 망고 마니아인 나는 .. 중국, 태국 여행때에서도 망고를 정말 질릴 정도로 많이 사먹었다.
근데 필리핀이 제일 싸고 제일 단 것 같다! 한국에서는 망고 3개짜리가 만원인데
여기서는 3개에 1200원(40페소)! 정말 과일이 싸고 싱싱하다.
망고 관련 제품도 굉장히 많아서 망고 마니아인 나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다^*^
망고 말고도 딴 과일들도 싸고 달다 ㅋㅋ


 
 
망고 매니아 인증샷ㅋㅋㅋㅋ

4-3. ELSA 어학원

우리학원은 EILS라고도 한다. 보통 엘사라고 하면 다 알아듣는다.

* 밥: 필리핀 현지 음식보다 덜 짜고 더 맛있다.
다른 학원에 비해 잘 나온다고 들었다. 지금까지 먹은 밥들은 다 입에 맞았다.
주말에도 세끼 다 주니 걱정 안해도 된다. :)
화/목/토 아침에는 샌드위치랑 바나나, 주스가 나오고 월/수/금/일 아침에는 죽이랑 간단한 식사가 나온다.
샌드위치 정말 맛있다 굳굳!

 


* 시설: 깔끔한 편이고, 벌레는 음식물만 방안에 흘리지 않는다면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는다.
가끔 도마뱀이 있고, 길가에 개구리들이 꽤 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한다고 생각한다.
도서관은 정말 시원해서 공부할 때 집중도 잘 되고, 수업하는 공간도 새로 지어서 그런지 시원하고 깔끔하다. 글고 3인실 룸이 제일 많은 편~ㅋㅋ


 
* 청소/ 빨래 : 청소(이불정리)는 매일 아침에 아떼(하우스키핑하는 직원들)들이 해주며,
빨래는 각자 빨래통에 빨래 체크표에 체크해서 아침 점심 먹는 시간에 오피스로 내면 된다.
무료이며, 빨아진 빨래들은 자기 방 앞에 걸어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침대시트는 3주에 한번 말하면 바꿔준다. 햇빛이 강해서 빨래는 금방금방 마른다.
전기세는 한 달에 500페소이며,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따로 돈을 내야한다.

5. 앞으로의 계획~

이번주는 배치메이트들과 안경원숭이가 살고 있는 보홀 여행을 하기로 했다.
육상 트립/ 해상 트립 둘 다 하기로 해서 너무 기대 된다. 에메랄드 빛 바다색이라 더더욱~
그리고 여기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따는 사람 굉장히 많다.
한국에서는 따려면 비싸고, 여기는 바다색도 이뻐서 할 맛이 나서 다들 한다.
6000페소내고 주말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2틀 연습하면 자격증을 대부분 딸 수 있다.
나는 물을 무서워해서 못했지만, 관심 있는 사람들은 생각하고 오면 좋을 것 같다.
보홀 다녀와서는 New SM몰에 있는 영화관에서 아이언맨3을 영어..자막으로 볼 예정이다.
여기는 영화가 100페소(한국돈 3000원)이라고 한다. 영어 공부도 할 겸 배치언니와 같이 놀러 가기로 했다.
벌써 3주째가 반이나 지나간 시점인데, 시간이 참 빠르다고 생각한다. Time Flies. OMG!

ELSA를 가기로 선택한 사람들, 갈까, 말까 고민중인 분들!
ELSA를 오시면 후회 안 하실 거에요!
선생님들도 너무 좋고, 학원 시설이 리조트식이라 공부하면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어요 ^^
세부시티와 떨어져 있어 주중에는 공부에 열중하고 주말에는 학원차 타고 공짜로 세부시티로 갈 수 있어요!
그럼 ELSA에서 뵙길 바라며 .. SEE 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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