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cebu어학원] 내나이 계란한판. 큰맘먹고 준비한 어학연수와 호주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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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부의 생활도 일주일 정도 남았다.
어떻게 처음에 와서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너무 많은 추억과 친구들을 뒤로 한채..이제 호주로 발걸음을 옮기려 한다.
아주 많이 아쉽지만 더나은 미래를 위해 이제 떠날 준비를 하며 글을 적어볼까한다.

여자나이 서른..무엇인가 계기가 필요한 나이일수도.., 결혼을 준비하거나 ,여자에서 어머니로 변하는 시점이 서른이란 나이가 아닐까??
나의 최종결론은 결혼보다는 어머니가 되기보다는 우선 나를 한번 더 믿고 더 성장되기 위해
또한번의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다.

더 큰 곳에서 마음껏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나는 호주로 가기로 결심했다
물론,결심은 1년전부터 하였으나 생각보다 많은 비용과 현실의 안정감에 하루하루 나의 계획은 연기되기 시작한다.
결심이 흔들리던 찰나에.. 나의 제일 친한 친구의 죽음앞에 나는 현실의 안정감마저 필요없음을 느끼게 되었다
장례식장에서 내친구의 어머니에게 친구의 몫까지 대신 내가 살겠다며 다짐한 이상 나는 더이상 한국에서
월급받으며 자동차를 끌고 다니며 쇼핑을 하며 살기에는 너무 인생이 짧게 느껴졌다.
워킹의 마지막..30..살 나는 더 이상 주저할수도 안주할수 도 없었다

먼저 워킹 비자를 신청하였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볼 생각,,,"아..하루만 쉬고싶다.""남들 일할 때 여행가고 싶다"
문득나의 휴식은 언제인지... 인생목표는 무엇이길래 이렇게 쉬지않고 달리는 것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혼란이 왔다.어떤 선택을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경우는 워킹을 신청한듯 하다

신청이 끝나고 결제를 하면 모든것의 뼈대가 잡히기 시작한다.
신체검사할 병원을 검색하고 신검을 받고 비자 확인 메일을 받고 이제 영어공부만 하면 모든 것은 완벽할 듯 했다.
호주에 가서 맨땅에 헤딩을 할것이냐 영어를 조금이라도 준비후 떠날것인가를 고민끝에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조금 하고 가는 것이 나을 듯 하여 필리핀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네이버를 이리저리 파헤치다 필자닷컴을 클릭하였다.
생각보다 많은 정보와 상담…현지정보등등.
우선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결정하자고 생각하여 센터를 정하고 문의를 하였다.
전화번호를 남기고 예상 날짜를 정햇다. 방문도 가능하다기에 강남센터가 가까웠기 때문에 강남센터로 설정하고 연락을 기다렸다
의외로 빠른 전화에 놀랐다 담당매니저가 정해지고 기숙사와 코스 정하기, 필리핀에 대한 정보, 음식등,,
막연한 나의 계획에 살을 붙여주었다.

체계적인 설명과 해택들에 만족하며 비행기 티켓팅 날짜만 기다려 지는듯 했다.
일을 하면서 준비하기란 여간 쉽지만은 않았다. 담당매니저 두분이 아니였으면 아마 많이 힘들었을듯하다
일을 그만두고 1주일 만에 준비 아닌 준비로 온 필리핀...
한국에서의 모든 추억을 뒤로 한채 이곳에 오게 되었다
처음왔을떄... 생각이난다.
오토바이 소리와 자동차 소리..시끌벅적한 사람들 소리 고온다습한 날씨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내가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그런나라....
혼자된 느낌과 막막함속에서 한줄기 빛은 바로..마중나온 한국인 매니저와 현지인들..
각각 학원마다 플랜카드를 들고 기다리는 듯했다. 픽업되어온 한국인들의 표정은 나와 모두 똑같아보였다.
그렇게 픽업되어 학원에 도착!!
내가 배정받은 방으로 올라갔다
일본인3명 한국인 나포함2명.
우선 짐을 풀고 인사를 하고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고 배치들과 만나고 레벨시험을 쳤다
영어는 다른나라이야기 인듯 거리를 둔 나는 점수에 얽메이거나 상처받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역시나,,

배치들과 쇼핑몰에가서 쇼핑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평온한 첫날을 보낸듯하다
둘째날부터 수업은 시작되었다 스파르타코스….
월~금 수업6시종료 10시까지 자습.(금요일은 6시이후자유)
이것이 나의 일과 전부이다.가끔은 나이를 잊고 살고 싶지만..
서른이란 나이는 적은 나이가 아님을 실감케 했다
암기력은 사라졌고 몸은 쑤시고 목이 결리고
가끔 팔이랑 다리가 저리기도하고 눈은 침침하고..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 것 같고…
피부에 탄력은 잃어가는 듯 하고 주름은 하나둘 보이는듯 하고..
직장생활할때 느끼지 못한 나의 신체 변화를 새삼스럽게 느낄 때 놀라기도 한다
처음에 왔을때는 에세이를 쓰거나 대화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3개월이 종료되어가는 시점에는 글을 한바닥쓰기 시작하고
대화도 많아지고 ..물론 문법은 틀리겠지만
“주말에는 못한 공부를 하며 보내야겠다”란 처음 초심은 비록 사라졌지만
주말의 즐거움은 친구들이 아닐까 싶다..나이를 잊은채 어린친구들과 놀고~대화하고..
직장인이 된후로는 직딩 친구들뿐이였는데 ..이곳에는 직장인들,,대딩들,,백수들,..
다양한 케이스의 친구들과의 만남 ...
어느새 주말만 기다리는 사람이 되고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쇼핑도하고
맛집탐방도 하고 자막없는 영화도 보고..
지푸니도 타보고 현지인들과 저녁식사도 하고 …어느새 현지인들처럼 적응해 가는 나를 볼때마다
내가 한국사람이였나 싶을정도로 적응해가는 나를 볼때마다 신기했다.

적응을 쫌 해서 살만하구나 싶으니 이제 3개월이 다되어간다..
다음주면 세부도 안녕이군..나는 또 다시 짐을싸고 비행기를 탈것이고 호주로 갈것이다.
호주 역시 처음 가보는 곳이니 낯설고 막막할듯하다.
가끔은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한국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공항에서 나는 혼자 케리어를 끌고있을것이고
모든 외국인들은 나와상관없는듯 지나쳐가는.....
필리핀에서의 생활....필리핀에서의 사람들,,.친구들 ....아마 잊지 못할것 같다
먼
훗날 우연히 다시만날 나의 친구들 ,나의 선생님들,,
그날을 위해 나는 또 전진한다.
어떻게 처음에 와서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너무 많은 추억과 친구들을 뒤로 한채..이제 호주로 발걸음을 옮기려 한다.
아주 많이 아쉽지만 더나은 미래를 위해 이제 떠날 준비를 하며 글을 적어볼까한다.

여자나이 서른..무엇인가 계기가 필요한 나이일수도.., 결혼을 준비하거나 ,여자에서 어머니로 변하는 시점이 서른이란 나이가 아닐까??
나의 최종결론은 결혼보다는 어머니가 되기보다는 우선 나를 한번 더 믿고 더 성장되기 위해
또한번의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다.

더 큰 곳에서 마음껏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나는 호주로 가기로 결심했다
물론,결심은 1년전부터 하였으나 생각보다 많은 비용과 현실의 안정감에 하루하루 나의 계획은 연기되기 시작한다.
결심이 흔들리던 찰나에.. 나의 제일 친한 친구의 죽음앞에 나는 현실의 안정감마저 필요없음을 느끼게 되었다
장례식장에서 내친구의 어머니에게 친구의 몫까지 대신 내가 살겠다며 다짐한 이상 나는 더이상 한국에서
월급받으며 자동차를 끌고 다니며 쇼핑을 하며 살기에는 너무 인생이 짧게 느껴졌다.
워킹의 마지막..30..살 나는 더 이상 주저할수도 안주할수 도 없었다

먼저 워킹 비자를 신청하였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볼 생각,,,"아..하루만 쉬고싶다.""남들 일할 때 여행가고 싶다"
문득나의 휴식은 언제인지... 인생목표는 무엇이길래 이렇게 쉬지않고 달리는 것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혼란이 왔다.어떤 선택을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경우는 워킹을 신청한듯 하다

신청이 끝나고 결제를 하면 모든것의 뼈대가 잡히기 시작한다.
신체검사할 병원을 검색하고 신검을 받고 비자 확인 메일을 받고 이제 영어공부만 하면 모든 것은 완벽할 듯 했다.
호주에 가서 맨땅에 헤딩을 할것이냐 영어를 조금이라도 준비후 떠날것인가를 고민끝에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조금 하고 가는 것이 나을 듯 하여 필리핀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네이버를 이리저리 파헤치다 필자닷컴을 클릭하였다.
생각보다 많은 정보와 상담…현지정보등등.
우선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결정하자고 생각하여 센터를 정하고 문의를 하였다.
전화번호를 남기고 예상 날짜를 정햇다. 방문도 가능하다기에 강남센터가 가까웠기 때문에 강남센터로 설정하고 연락을 기다렸다
의외로 빠른 전화에 놀랐다 담당매니저가 정해지고 기숙사와 코스 정하기, 필리핀에 대한 정보, 음식등,,
막연한 나의 계획에 살을 붙여주었다.

체계적인 설명과 해택들에 만족하며 비행기 티켓팅 날짜만 기다려 지는듯 했다.
일을 하면서 준비하기란 여간 쉽지만은 않았다. 담당매니저 두분이 아니였으면 아마 많이 힘들었을듯하다
일을 그만두고 1주일 만에 준비 아닌 준비로 온 필리핀...
한국에서의 모든 추억을 뒤로 한채 이곳에 오게 되었다
처음왔을떄... 생각이난다.
오토바이 소리와 자동차 소리..시끌벅적한 사람들 소리 고온다습한 날씨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내가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그런나라....
혼자된 느낌과 막막함속에서 한줄기 빛은 바로..마중나온 한국인 매니저와 현지인들..
각각 학원마다 플랜카드를 들고 기다리는 듯했다. 픽업되어온 한국인들의 표정은 나와 모두 똑같아보였다.
그렇게 픽업되어 학원에 도착!!
내가 배정받은 방으로 올라갔다
일본인3명 한국인 나포함2명.
우선 짐을 풀고 인사를 하고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고 배치들과 만나고 레벨시험을 쳤다
영어는 다른나라이야기 인듯 거리를 둔 나는 점수에 얽메이거나 상처받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역시나,,

배치들과 쇼핑몰에가서 쇼핑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평온한 첫날을 보낸듯하다
둘째날부터 수업은 시작되었다 스파르타코스….
월~금 수업6시종료 10시까지 자습.(금요일은 6시이후자유)
이것이 나의 일과 전부이다.가끔은 나이를 잊고 살고 싶지만..
서른이란 나이는 적은 나이가 아님을 실감케 했다
암기력은 사라졌고 몸은 쑤시고 목이 결리고
가끔 팔이랑 다리가 저리기도하고 눈은 침침하고..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 것 같고…
피부에 탄력은 잃어가는 듯 하고 주름은 하나둘 보이는듯 하고..
직장생활할때 느끼지 못한 나의 신체 변화를 새삼스럽게 느낄 때 놀라기도 한다
처음에 왔을때는 에세이를 쓰거나 대화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3개월이 종료되어가는 시점에는 글을 한바닥쓰기 시작하고
대화도 많아지고 ..물론 문법은 틀리겠지만
“주말에는 못한 공부를 하며 보내야겠다”란 처음 초심은 비록 사라졌지만
주말의 즐거움은 친구들이 아닐까 싶다..나이를 잊은채 어린친구들과 놀고~대화하고..
직장인이 된후로는 직딩 친구들뿐이였는데 ..이곳에는 직장인들,,대딩들,,백수들,..
다양한 케이스의 친구들과의 만남 ...
어느새 주말만 기다리는 사람이 되고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쇼핑도하고
맛집탐방도 하고 자막없는 영화도 보고..
지푸니도 타보고 현지인들과 저녁식사도 하고 …어느새 현지인들처럼 적응해 가는 나를 볼때마다
내가 한국사람이였나 싶을정도로 적응해가는 나를 볼때마다 신기했다.

적응을 쫌 해서 살만하구나 싶으니 이제 3개월이 다되어간다..
다음주면 세부도 안녕이군..나는 또 다시 짐을싸고 비행기를 탈것이고 호주로 갈것이다.
호주 역시 처음 가보는 곳이니 낯설고 막막할듯하다.
가끔은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한국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공항에서 나는 혼자 케리어를 끌고있을것이고
모든 외국인들은 나와상관없는듯 지나쳐가는.....
필리핀에서의 생활....필리핀에서의 사람들,,.친구들 ....아마 잊지 못할것 같다
먼
훗날 우연히 다시만날 나의 친구들 ,나의 선생님들,,
그날을 위해 나는 또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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