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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JIC어학원] 어느 직장인의 세부 JIC학원 세미스파르타에의 생생경험담 !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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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JIC어학원] 어느 직장인의 세부 JIC학원 세미스파르타에의 생생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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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VERP19909
댓글 0건 조회 9,692회 작성일 14-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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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장인의 세부 JIC어학원에서 살아남기!

 
!!~START~!!




일단은 제가 오자마자 겪었던 황당한 일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29살의 나이로 영어공부는 손놓고 살았던 제가 이직을 준비하며

6개월간 공부할 생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서 시작한 영어공부..

정확하게 문법책의 바이블 이라는

'GRAMMAR IN USE' BASIC과 INTERMEDIATE 딱 두 개의 책만을

박상효씨 동영상 강의만 보고 무작정 8주 과정으로 필자닷컴을 통하여

떠난 필리핀 세부..

 

직장인이었기에 가족들 선물하려고 면세물품을 관세규정에

맞춰 $3000에 거의 맞춰 사들고 입국한 필리핀이었는데

여기는 법이 없는(?) 나라라고 하네요. 한국인들을 지갑으로 생각하는

필리핀 관세직원들 입니다. 아시아나, 제주항공 등 국내국적 비행기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가방을 다 털어(?)봅니다. 면세품을 구매한것이 있으면

담배2보루, 술 1병 이외의 것은 모두 관세를 매긴다는 황당한..;;

 

아마 가방 오픈과 동시에 옆에 구석진 곳으로 케리어를 끌고가서 돈 줄때까지

못가게 하는 상황이 발생하실 것입니다. 제가 그랬으니깐요..

처음에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는데 살살 꼬시며(?) 담배도 좀 주고 마실거도 주고

하면 내야할 관세가 반으로 줄어드는..;;

 

[TIP 드립니다. 인천공항에서 면세로 구매하신 물품들 액체류 빼고는

다 포장 뜯으셔서 쓰던것이나 쓰려고 사온 물품처럼 들고 가시고

영수증들은 필히 버리고 가시길..]

 

뭐 서론이 길었네요..워낙에 영어 한마디 못했던 저에게 크나큰

문제였으며 아직도 자다가 이가 갈리고 잠 못드는 긴밤이 되는 이슈였기에ㅎㅎ

 

 

 

[필리핀 막탄공항 입국심사대]

이곳에서 여권에 도장을 꾸~욱 눌러 찍어주면 앞에

컨베이어에서 자신의 수화물 짐을 찾아서 한번더 털어보는곳(?)에서

가방 열어주고 스켄 당하신 후 나가시면 바로 앞에 택시를 타고 가시거나

픽업나온 차량을 타시고 가시면 됩니다.

 

택시의 기본료는 흰색 택시 P40이고 노란색 택시는 P70입니다.

미터 당 할증요금도 노란색 택시가 조금더 비싸요..참고하시길..

 

 

 


[잘 도착한 JIC학원 & 주말에 갔던 AYALA몰]

 




 



저는 여자친구님의 권유에 따라 조금더 가족적인 분위기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세미스파르타 JIC로 선택하였습니다.

수업이 80분 수업, 10분 휴식으로 심화과정으로 하시면

6교시(08:00~17:50)의 수업을 듣게 되는 과정입니다.

첫날 간단히 레벨테스트를 본 후에 대형 쇼핑몰에 들려 필요한 생필품

등을 사오고 환전을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JIC학원은 위치가 필리핀 세부에 대형 쇼핑몰인

SM과 AYALA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AYALA몰 3층 현지 피자브랜드인 ‘옐로우캡’ 매장 사이에 문밖으로

나가시면 왼쪽 구석에 환전소가 있는데 제가 본 곳 중에서 가장

달러 환율을 좋게 환전해주는 곳입니다. AYALA 가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리핀에 큰 축제 시놀로그 축제때 찍은 AYALA몰 사진입니다.)

다른곳은 환률이 P40.2일때 P40.5로 환전해주더라고요..

 

 

필자닷컴의 필리핀 현지에서 운영하는 세부 라운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세부에서 가장 좋은 건물 같아요!

 

[힘들게 도착한 필리핀에서 첫주를 보내며..]

일단 첫주를 보내며 느낀점입니다. 저는 8주만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하기에 빡세게 한다고 심화과정인 6교시를 다 들으며

공부한다고 왔는데 정말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처음 수업을 한 후 튜더(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숙제를 내주기 시작합니다.

영어는 못하는데 숙제는 해야겠고.. 사전과 구글 번역기 돌리는데 와이파이도

한국처럼 빠른게 아니고.. 1교시의 공강이 절실하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주간은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수업은 다 참여하여 거의

80분씩 패닉상태로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점점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지며 조금씩 늦게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마음한구석에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BUT!

그렇지만 저는 일단 수업에 늦지 않고 다 들어갔습니다.

영어 한마디 못하지만 그냥 들어가서 앉아서 사전켜놓고 단어 검색하며 수업 했습니다.

이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피하는게 아니라 나 영어 못하니깐

여기에 온 것이고 배우고자 온 것이니 수업은 다 들어간다 마음먹는 것]
  

속된말로들 ‘10분 매너(늦게 들어가는 것)를 지켜줘야 한다.‘라고

많은 학생들이 얘기하지만 저는 시간 맞춰 딱딱 들어가서 앉아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룹수업의 경우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수업이 시작되긴 하지만

사람이란게 간사해서 10분만 늦게 들어오자 생각 먹은 순간부터

10분이 15분이 되고 15분이 20분이 되다보면 1교시 제끼고..

그러다가 그냥 하루 다 재끼는 학생들 주변에 많이 봤습니다.

 

세미스파르타 학원이기에 학원에서 학생을 체크해주며

관리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스케쥴은 스스로가 지켜야 합니다.

저는 남들이 들으면 피곤하게 산다고 말하겠지만 이렇게 안하면

제 스스로가 문어마냥 풀어질 것을 알기에 나름대로 스케쥴을 잡고

최대한 행동패턴을 맞추는데 주력하였습니다.

 

저는 스스로의 룰을 세웠습니다.

제가 봐도 참 Craze한 룰을 세웠습니다.

[평일은 미친듯이 공부하며 병행하여 살도 빼자. 단 주말을 평일에 고생한

것을 다 보상받기위해 여행, 취미생활, 레저를 다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자~]

이게 제 필리핀 영어공부의 룰입니다.

 

저는 잠을 적게자는 편입니다. 그런데 필리핀 오니 잠을 더 안자게 됩니다.

 

필리핀 오시면 아시겠지만 초기에는 못 주무십니다.

가뜩이나 인삼 조기교육으로 몸에 열도 많은데 날씨는 덥고

새벽 3~4시에 어김없이 울어되는 닭님과 개님들이 주변에서 노래를 부르십니다.

아이팟을 귀에 꼽고 자도 어디선가 그분들(?)의 멜로디가 귀속을 파고 듭니다.

적응기간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자정인 24시에 잠을 잡니다.

주말에는 2~3시간 더 자긴 하지만 필리핀 와서 거의 5시간정도 자고 있습니다.

 

 MY 스케쥴

05:00~06:30

기상하여 도서관에 가서 한국에서 가져온 문법책 및 단어 공부

06:30~07:15

1층 카페테리아에 헬스시설에서 스트레칭 및 조깅으로 학원 주차장 20바퀴를 돌음

07:15~07:50

운동을 마친 후 샤워 및 아침식사

07:50~08:00

커피한잔 및 비타민제 복용

08:00~12:20

1~3교시 수업을 들은 후 점심식사

13:30~17:50

4~6교시 수업을 들은 후 저녁식사

19:00~23:00

도서관에 와서 금일 수업한 것에 대해 새로운 공책에 복습 및 다음날 수업할 것을 예습

(구글 번역기 및 YOO사전을 이용)

23:00~24:00

나만의 휴식시간으로 샤워 및 군것질 거리 하며 알콜에 심취한

친근한 분들과 썰(?)을 풀다가 쉬러 들어가는 시간

 

사실..닭님 및 개님들에 멜로디에 새벽4시부터 잠을

뒤척이긴 하지만 언제나 이 스케쥴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못 믿겠다고 구라(?)치지 말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생기겠지만

그냥 믿으세요.ㅡㅡㅋ..

앞에서 말했지만 사람은 적응을 잘 하는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원하는 목표가 있으시다면 본인을 좀 더 다독이시길..

잠시 얘기가 빗나가는듯 했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본인 스스로가 하루에 계획을 세운 후 그것에 맞춰 움직여 보시길 바란다는 것]

한주가 힘들지 두 번째 세 번째 주가 되면 당연스럽게 몸이 받아들입니다.

 

첫째 주에는 튜더들이 얘기를 하면 과연 저게 무엇인가 멍~해집니다.

그룹수업은 다 처음뵙는 분들이기에 거의 어색함속에 부끄럼쟁이 마냥 가만히 있습니다.

하지만, 둘째 주에는 영어로 얘기하는게 대충 아~이런 얘기를하는구나 감이 잡히구요.

셋째 주에는 간단한 의사표현과 혀가 슬슬 풀려가며 얘기 하는것의

30%정도는 알아들을만 합니다.

워낙에 얘기하는 패턴들이 비슷하다보니 자주 듣는 단어들은 뭔지 들리기 시작합니다.  

넷째 주에는 S+BE V+ING에 대해 슬슬 입에 붙기 시작합니다.

책으로 공부하다가 슬슬 질문도 만들어봐서 물어보며

그간 궁금했던거에 대해 하나둘 알아보며 튜더들의 정보(?)를 습득하기 시작합니다.

 

[스트레스를 풀고자 '딜리셔스한 푸드'를 먹으러 나감.."한국관"ㅋㅋ]

 

[요즘 시도중인 주말에 있던일 작문]

 

요즘은 아래사진처럼 여행다니며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수업에 주말에 있었던 일을 가지고 작문을

시도해보는 중입니다.

 

거의 과거형의 문장구조에 대해 많은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과거형을 배우려면 역사책을 읽으라는

말이 있는데 한번 기회되시면

수업시간에 서로 있었던 일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며 문장

만드는것을 해보세요.

 

[필자닷컴 호핑데이_날루수완]

[배치메이트들과 함께간 카모테스 섬]

 

일단은 제가 현재 4주를 현지에서 보냈기에 개인적으로

겪으며 느낀점 및

얻어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 글로 써보았습니다.

 

 

 

 

 

그럼 저만의 필리핀 연수에 성공법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첫째. 자신만의 시간계획을 세우자. 자기관리는 자기 스스로..

둘째. 그날 수업한 것에 대해서는 복습 및 예습을 꼭 하자!

셋째. 수업에만 의존하지 말고 조금더 분발하여 1시간정도는 문법이나 단어공부를 하자.

넷째. 주말에는 하고 싶은것 다 하며 체력 및 정신력을 보충하자.

다섯째. 수업에는 꼭 참여하자.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모른다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에 꾸준히 잘 참여하여 모르면 듣고라도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귀가 열리고 입이 열려야 비로서 영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렵다고 하지만 영어 또한 우리가 항상 쓰고 있는 언어이자

대화수단 입니다. 스스로 노력하여 좋은결과들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No pain, No gain..

Thank You, PHIL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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