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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CELC] 필리핀+호주워킹홀리데이하다! 주중에는 스파르타방식으로 타이트하게!!주말엔여행을떠나요~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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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CELC] 필리핀+호주워킹홀리데이하다! 주중에는 스파르타방식으로 타이트하게!!주말엔여행을떠나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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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락방탕자
댓글 0건 조회 7,996회 작성일 15-03-11 00:00

본문





- 목차 -


1. 출국준비
- 필자닷컴 방문 후기, 준비물, 공항배경.

2. CELC 어학원 배경
- 주변 건물 사진, 내 방 책상 사진.

3. CELC 어학원 공부 스타일
- 문법 공부 스타일(그룹), 말하기 스타일(맨투맨), 단어 테스트.

4. CELC 주변 건물 및 배경
- 안덕스, 풀 다이어트, 가이사노, 샵 와이즈, 망고스퀘어, SM몰, IT 파크, 아얄라 몰, 워터 프론트 호텔

5. CELC 맛집
- 졸리비, 그린위치(Green wich), 피노 이나살(Pino Inasal), 조선치킨, CUBE, 안덕스,
풀 다이어트, 미가, 쭈꾸미, SOO, BO’s CAFÉ’, MC Donald

6. 여행 갈 곳
- 날루수완, 코스여행(오슬롭, 가와산 폭포, 모알보알), 카트존, 세부 탑스힐

7. 필자 라운지
- 라면, 게임방, 노래방, 안마기, DVD 방.




 

1. 출국준비


(1) 필자 닷컴 방문기

저는 혼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여자친구와 같이 모자란 영어실력을 조금이나마 보충을 한 후에 호주로 떠나서
워홀러의 길을 걷고자 필자 닷컴을 찾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여러 유학사이트를 통해서 알아본 곳 중에 가장 좋았다는 평이 많았던
필자 닷컴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종로 청계천 쪽에서 일하고 있었던 터라
필자 닷컴 종로센터의 안지현 과장님과 인연이 닿아서 상담을 받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안지현 과장님을 비롯하여 스탭분들의 도움으로 편안하게 어학연수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비자 발급, OT 준비, 가기 전의 공부하는 습관 들이는 법, 1주일에 한 번씩의 안부 전화,
출국 전날 안부 전화 및 숙지할 내용 정리 등등 여러 가지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2) 짐 싸기

1) 캐리어 주문
가격은 좀 나가더라도 최근 들어 핫하고 예쁜 모델을 골랐습니다. 물론 내구성도 좋아야 하지요.
그래서 주문한 MENDOZA. 호주로 가면 워홀러의 짐을 공략하는 도둑들이 많다고 하네요.
필리핀 어학연수 할 때는 전혀 걱정이 없지만 호주 가서 적응할 시기에 많이 털린다고들 하네요.
멘도자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내구성을 가졌으며,
디자인까지 예쁘고, 철통보안을 자랑하는 최첨단 시스템 기능을 탑재한 신세대 핫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샀기 때문에 자랑을 해봅니다.)


2) 준비물

필리핀은 여름이죠. 여름옷, 속옷, 수건, 양말 여러 벌을 챙겼으며,
IT 강국이라는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랩톱, 전자사전, 나의 스마트 폰은 물론이고, 세면도구 많이,
무선인터넷, 건전지 면도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건전지도 많이, 플러그, 자물쇠를 챙기세요!!
저는 짐이 많을 것을 예상하고, 27인치 캐리어를 주문했고, 가격대는 30만 원 초반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항공을 선택한 저로서는 23kg에 맞춰야 했습니다. 간지나는 저의 캐리어는 멋있기도 했지만
엄청난 물량을 담을 정도로 컸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치고, 호주로 가는 저희 커플에게는 안성맞춤인
무기 & 아이템이었습니다. BUT, 중량이 초과해서 요금을 지불했었습니다.
5kg 정도 초과하였지만 예쁜 항공사 스탭 분의 도움으로 2kg 초과한 요금만 지불하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어딜 가던지 첫째로 줄을 잘 서야 하고, 둘째로는 얼굴이 잘생겨야 합니다. ^^*
 
 
 

 
 
 
 

 

2. CELC 어학원 배경

세부 공항은 정말 좁고, 더웠습니다. 저는 저녁 9시 50분 비행기를 탔었고,
필리핀 세부 공항에 도착하였을 때는 새벽 1시 10분??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더웠습니다.
좁기도 했었고요. 줄 서서 입국 심사받는 시간만 한 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한국사람들의 새치기 기술과 한국보다 매우매우 느린 필리핀 사람들의 속도에 맞추기는 정말 힘들었다고나 할까요?

우여곡절 끝에 CELC 차량을 타고 CELC로 입장!! 많이 크지도 않고,
많이 작지도 않은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CELC였습니다.

CELC의 사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3. CELC 어학원

 


필자 닷컴에서 소개받은 대로 하루 중 4시간은 맨투맨 강의,
4시간은 그룹 강의, 저녁 식사 후 약간의 쉬는 시간을 가진 뒤 진행하는 자율학습(2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맨투맨 강의는 교과서를 하나 정해서 그것을 끝내는 목적으로 하는 공부 방식을 진행합니다.

일대일 수업이기 때문에 모르는 점이나 궁금했던 점들 또는 그룹 강의시간에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물어보는 식의
효율적인 공부가 진행됩니다. 담당 선생님의 발음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발음이 세다고 해야하나? 톡톡톡을 똑똑똑으로 발음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 마음에 안 드는 선생님이라고 생각되시면 체인지 가능합니다. 첫 주에는 선생님을 여러 번 바꿀 수 있으나
2째주 부터는 CELC의 규정대로 2주에 한 번씩 투표를 통해서 선생님들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한 후에 바꿀 수가 있습니다

그룹 강의는 영어실력이 뛰어나신 분과 실력이 조금 부족하신 분들? 조합이 되어 있는 강의입니다.
실력 차가 나므로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이 효과를 더욱 볼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문법, 발음을 자세히 교정해주십니다. 일대일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수업진행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수업방식은 선생님마다 다르니 가셔서 적응하도록 하세요. 자율학습은 말 그대로 혼자서 자습하는 시간입니다.
주로 복습을 많이 하고, 영어단어를 외웁니다. 자율학습 대신에 원하는 그룹 강의(파워 스터디)도 들을 수 있지만
저는 좀 힘겹기도 했고, 자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율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율학습은 빈 맨투맨 강의실에서 자습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그룹 강의는 여러 개의 주제를 나눠서
그룹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답니다. 자율학습까지 진행된 후 9시부터 하루 20개 단어 & 그 단어 중 5개의 단어를 가지고
5개의 문장 만드는 시험이 진행됩니다. 열심히 외우셨다면 5분~10분 사이에 답을 적고 자유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자유시간에는 금일 배웠던 수업들의 복습과 예습을 진행하시면 되고,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든 앞에
준비된 운동기구를 이용 or 체중감량을 위한 줄넘기를 하시면 됩니다. 평소에 잠이 많으신 분들은 주무셔도 무방합니다.
아무 터치도 안 합니다. 배가 고프시다면 야식을 드셔도 돼요.
맥도날드, 시장 피자, 치킨, 족발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만, 술은 절대 안 됩니다.


필자 닷컴에서 정하신 대로 CELC에는 1~4인실 기숙사 방이 있습니다.
1인실이 가장 비싸고, 4인실이 가장 싸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겠죠? 저는 3인실로 정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호주로 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정보를 듣고, 호주에 관한 정보도 공유할 겸 3인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는 일주일에 두 번 진행됩니다. 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방안과 화장실, 침대 시트를 하우스키퍼 분들이 정리해준답니다.
아주 큰 도움이 되죠. 아, 쓰레기통은 매일 비워주세요. 이분들은 휴일이 없으신 것 같아요.
고생 많이 하시는 분들입니다. 깨끗이 사용합시다!

빨래는 일주일에 세 번 맡기고 찾을 수 있습니다. 월, 수, 금 오전 9시~오후 1시에 세탁물을 1층에 가져다
놓으시면 되고, 오후 5시~7시 사이에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세탁물 찾는 곳에 가셔서 전에 맡긴 세탁물을 찾으시면 돼요.
비싸고, 질 좋은 옷은 울 샴푸로 셀프 세탁을 권합니다. 속옷이나 싼 옷 종류만 맡기시길 바랍니다.
잃어버리거나 색이 바랠 수도 있거든요. 잃어버릴 경우에는 윗옷 500페소, 아래옷 1000페소(맥시멈)까지만 돈으로 지급해준다고
하네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아, 아침 식사는 오전 7시~8시, 점심은 오후 12시~1시,
저녁 식사 오후 5시 30분(규정은 이렇게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5시)~7시입니다. 일찍 가셔서 줄을 서시게 되면
일찍 먹고 쉴 수가 있어요. 밥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거든요.
알아서 청소해주고, 빨래해주고 밥도 주니 다들 원하시는
스케줄을 만들어 오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4. CELC 주변 건물 및 배경
 


- 안덕스
CELC 수강생 중에서 안 가본 사람이 없는 저렴한 술집.
한국에서의 호프집이 아니라 밝은 분위기의 맥주 창고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단 맥주는 2종류만 있어요.
가셔서 확인해보시길 바랄게요. 사진 첨부도 없어요. 필리핀 거리는 위험해서 중요한 물건들은 숙소에 두고 나오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입니다.

- 풀 다이어트
안덕스 보다 조금 거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가이사노 몰에서 더 들어가야 하는 곳인데요,
분위기가 좋아요. 한국의 락 카페? 너무 시끄러워서 술맛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노래방기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잘 참고 마시면 괜찮습니다. 안주가 100페소밖에 안 해요. 금요일, 토요일 저녁 10시~12시에는 공연 하시는 분들이
노래도 불러준답니다. 저는 어느 날 우연히 그룹강의 선생님을 만났고, 그 선생님 덕분에(?) 무대 위에 올라가서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불렀습니다. 한국노래를 잘 모르시는 분들인데, 보고 싶다 연주를 하시는 것 보고,
“와 이 노래가 유명한가 보네.”라는 생각을 했어요. 연주를 아주 잘 해주셔서 저도 열심히 불렀습니다.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 후로 매주(?) 다녀오는 풀 다이어트입니다.

- 가이사노
한국의 이마트, 한국의 홈플러스, 한국의 아웃렛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값이 싼 것인지 비싼 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CELC와서는 이곳에서만 쇼핑했거든요. 쪼리, 옷 종류는 싼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필요한 아이템을 꼭 찾길 바랄게요. 가이사노 건물에는 음식점 및 미용실도 있으니 CELC오신다면
자주 찾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단, 미용실은 안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머리 많이 상했거든요
. 빠마머리를.. 아주 짧게 잘라주셨습니다.
 
 
 
 
 
 - 샵 와이즈
샵 와이즈는 마사지를 받으러 자주 가는 곳이 될 것입니다. 필리핀에는 유명한 마사지 체인점이 있는데,
그 마사지 샵이 샵 와이즈에 있습니다. 차비는 학원에서 대략 100페소 정도 나올 것입니다.
4명이서 가기를 원한다면 택시비는 왕복 50페소, 마사지 한 시간에 150페소입니다.
정말 싼값에 마사지를 받을 수가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필리핀에 오셔서 마사지 자주 받고 가세요. 몸이 정말 개운해질 거예요.

 

- 망고스퀘어
이곳은 하나의 클럽이 있습니다. 세부에서 가장 HOT 한 곳입니다. 그만큼 위험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만약 택시를 타고 망고스퀘어로 가셨다면 택시에서 내린 순간부터
당신의 지갑과 핸드폰 및 소지품 등에 온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이곳의 아이들에게 순간 방심하면 소매치기를 당해버립니다.
먼저 그들의 두 손은 우리 한국인들의 양손을 묶고, 그 순간 다른 아이들이
당신의 주머니를 더듬어서 스캔한 후 쓸만한 것들을 다 가져가 버린다고 합니다. 저는 당해본 적이 없어요.
저는 눈빛으로 제압을 해버리거든요. 이글아이! 나에게 다가오면 넌 죽는다는 기분을 느끼게 하죠.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빠졌는데요, 그 만큼 조심해야 할 장소입니다. 이곳은 줄리아나라는 클럽이 있습니다.
이곳에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저녁에 오시면 많은 CELC 학생들과 많은 필리핀 사람들,
외국인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사람들이 많아서 춤을 출 때 좌우로는 절대 못 추고 위아래로만 움직여야 하는데,
저는 한 번 가보고 안 가봤습니다. 그 옆에는 필리핀에서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조선 치킨이 있습니다.
가격도 한국만큼 비쌉니다. 맛은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 옆에는 큐브라는 술집이 있는데요,
칸막이 형식의 술집입니다. 한국의 일반 호프집을 연상시키는 곳입니다.
망고스퀘어 가시면 많은 술집이 있지만, 이 세 곳만 가시길 추천합니다.
다른 필리핀 가게에서 안주를 잘 못 시켜서 그 다음 날 새벽에 물갈이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정말 음식을 고를 때는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돈 써가면서 공부하러 왔다가 아프기까지 하면 정말 화나고 서러운 어학연수 기간이 될 것입니다.

- SM 몰
한국의 큰 백화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높지는 않지만 정말 넓은 곳입니다.
필리핀은 자연재해가 많은 나라 중의 하나인데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지진을 우려해서 낮게 짓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한국에서도 유명한 게스, 리바이스 등 많은 메이커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성이 좋아하는 FOREVER 21도 있었는데,
제 여자친구는 여기서 쇼핑을 해서 많은 돈을 소비했습니다. 다시 한 번 느꼈네요.
전투적인 눈빛과 민첩한 행동력을 말이죠. 아쉽게도 여권 스캔 본을 안 가져 온 관계로 들고 갔었던 현금으로만
결제해서 많은 아이템을 못 샀었던 에피소드가 있네요 ㅎㅎ
세부 근처에 있는 명소들 CELC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 IT 파크
한국의 청담동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장소네요. 명소라고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저는 듣기도 처음 듣고, 본 것도 처음이지만 그냥 평범한 동네라고 생각했습니다. 명동처럼 큰 건물이 즐비한 곳이에요.
깨끗한 동네라 그런지 무서운 아이들이 없는 착한 장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JY 몰
IT 파크 근처에 있는 몰입니다. 가이사노 처럼 생필품 위주의 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필리핀 가게들이 많이 있고, IT 파크와 JY 몰 중간에 있는
한국 맛집과 돼지고기 무한리필 집이 있어서 자주 찾으시는 곳이 될 것입니다. JY 몰 근처에는 Kart Zone이라는
미니 경주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멋진 곳이 있습니다.

- 아얄라 몰
만약 주말에 CELC에 도착했다면 교육을 시작하는 월요일에는 레벨 테스트를 보고, 간단한 OT를 갖은 뒤 점심을 먹고,
가시게 될 곳입니다. 이곳은 필자 닷컴에서 미리 환전해 놓으라고 했던 USD를 가장 높은 가격에 환전해 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CELC 매니저님의 설명을 잘 듣고 새로 만나게 된 배치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중앙에 정원이 있어서 정말 경치가 끝내준다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아, 근처에 씨티은행이 있어서 돈을 찾으러 많이들 찾게 될 곳입니다. 저는 아얄라 몰까지 오고 가는
택시비와 시간보다 가이사노 몰에서 아무 ATM 기계를 이용하여 돈을 찾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다지 잘 가지 않는 곳이긴 하지만, 첫날에는 꼭 가시게 될 장소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사진도 많이 찍고 오세요.

- 워터 프론트 호텔
이곳은 카지노가 있습니다. 영화에서만 보는 카지노다! 저 이곳에 처음 방문하고 중독됐습니다.
왜냐고요? 돈을 아주 소량 따고 왔거든요, 여자친구가 옆에서 하도 뭐라고 해서 겨우 1,000페소 가지고 놀았는데요.
900페소를 따버렸네요. 그래서 그런지 중독된 것 같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카지노!
한 번쯤은 경험해보시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방문해주세요. 하룻밤 묶는 데 얼마인지는 감히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누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인이라는 드라마를 기억하시는 학생이 있으신가요?
그 드라마의 도박현장이 이곳에서 촬영했었다고 하네요. 진짜임?
 
 
 
 
 
 
 
 

 5. CELC 맛집
 


- 졸리비
한국의 롯데리아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패스트 푸드점입니다. 그 위상은 맥도날드보다 위라고 하더군요.
제가 먹어본 결과 맛있습니다. 토르2 개봉과 동시에 치즈챔스버거라는 제품이 새로 등장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먹어보았죠. 완전 맛있습니다. 버거킹은 비교대상도 안됩니다. 가격도 엄청나게 착해요.
세트가 168페소? 5,000원 정도 하려나…? 한국에서 이거 먹으려면 8,000원은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값싼 인력비용과 값싼 재료 덕분에 이렇게 싼값에 먹을 수 있는 게 아닐까요..?
한국에서도 이렇게 싸게 팔았으면 하네요.. CELC에서 졸리비까지 가려면 택시 타고 50페소 정도의 거리에 있었지만,
근처에 있는 가이사노 몰에 얼마 전에 입점했습니다. 꼭 가셔서 드셔 보실 길 권합니다.
치즈챔스버거는 인기가 워낙 많아서 매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가시면 더욱 좋겠네요. 가이사노 몰 정문 고고!

 
 

 
- 그린위치(Green wich)
피자랑 스파게티, 치킨을 파는 곳입니다. 가이사노 몰 쪽문에 있는 음식점 두 군데 중의 한 곳입니다.
3~4명이 가서 세트를 시켜 먹는 방법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약 400페소 정도 하려나..?
필리핀의 피자는 전부 얇은 것 같더라고요. 얇은 피자가 씬이라고 하나요...? 이런 식으로만 만들어서 파는 것 같습니다.
왜인지는 저도 잘 몰라요. 한국 남자는 크게 베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말이죠. 맛 좋아요! 한번은 드셔 볼 만합니다.

- 피노 이나살(Pino Inasal)
가이사노 몰 쪽문에 있는 음식점 두 군데 중의 마지막 한 곳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곳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10페소 정도면 맛있는 음식 하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싸고 맛있어서 중독되신 학생분을 많이 봤습니다. 양념을 특제 양념을 쓰는지 정말 맛있어요.
의문점은.. 왜 패스트 푸드점에서 콜라 리필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조선치킨
앞서 설명해 드렸듯이 망고스퀘어의 맛집입니다. 한국의 치킨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소주도 팔고 김치찌개도 팔고, 여러 안주가 있으니 한국 학생들이 아주 좋아하죠. 김치찌개도 정말 맛있어요.
그렇지만 가격이 좀 무섭기도 합니다. 소주는 한국 건대나 강남 술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장실 가실 때는 조심하세요.
게이들이 출현할 수 있으니 주위를 두리번거리지 마세요. 한국남성들은 무조건 한국여성들만 봐야 합니다. 의무에요!

- CUBE
무난한 호프집입니다. 위치는 조선 치킨 바로 옆에 있으며, 화장실도 공유한답니다.
큰 상가빌딩 안에 두 개의 한국형 술집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추억들 만들고 오시기 바랍니다.
다만 너무 취하셔서 따부녹 삐엘리티를 잊으시면 안 돼요. 택시를 타고 외치세요. 그러면 학원으로 귀환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안덕스
싼 가격의 안주와 맥주가 있는 곳입니다. 화장실은 있지만, 효율성이 떨어지는 곳입니다.
여성분들이 질색할 만한 곳입니다. 남성분들은 상관없는 그런 곳입니다.
위치가 애매해서 망고스퀘어 갔다가 2차로 오기도 좀 애매한 곳입니다. 간단하게 맥주를 드시러 나올 곳으로 추천해 드릴게요.

- 풀 다이어트
처음 간 날, 노래까지 부르고 왔었다고 앞서 소개를 드렸지요...? 제 생각에는 안덕스보다는 풀 다이어트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필리핀 사람들이 많고, 꽤 무섭고 허름한 동네에 있다보니 여성분들은 꼭 남성분들과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안주는 거의 100페소, 소주는 120페소라고 적혀있네요. 맥주랑 필리핀 양주도 파는 곳이랍니다.
화장실은 안덕스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은 모이는 술집이기도 해서,
CELC 선생님들도 만날 기회가 자주 찾아올 수 있습니다. 금, 토요일 저녁 10시~12시에는 공연도 하니 꼭 들러보세요.
 
 
- 미가
삼겹살 무한리필 집입니다. IT 파크와 JY 몰 중간에 위치한 곳이라고 설명해 드리고 싶네요. 한국형 고기뷔페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삼겹살 무한리필은 300페소, 차돌박이&삼겹살 무한리필은 390페소를 받고 있습니다.
셀바같이 소량의 뷔페 음식도 마련되어 있으니 배고픈 남성들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맛도 좋습니다!
 
 
- 주꾸미
미가 바로 옆에 있는 주꾸미 집입니다. 한국에서 주꾸미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특히나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매콤하기도 하고, 볶아먹는 밥도 맛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서빙하시는 분들은 필리핀 사람들인데
한국말을 참 잘한답니다. 맛도 좋고, 재미도 좋지만, 소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하고 싶지 않네요.
소주가 190페소나 하거든요.


 
- SOO
순대 볶음과 순댓국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필자라운지 들리셨다가 복귀하시면서
간단하게 식사 후 복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순대 볶음을 먹지 못했습니다. ㅡㅜ

- BO’s CAFÉ
필리핀의 스타벅스라고 합니다. 맛있어요. 가이사노 몰에도 있고, 샵 와이즈에도 있습니다.
필리핀 중간중간에 많은 보스 카페를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제가 간 곳은 와이파이가 안 잡히는 곳이었네요. ㅡㅜ

- MC Donald
한국보다 맥도날드가 더 많아 보이더군요. 맥도날드의 치킨 버거는 정말 맛있습니다.
CELC학원까지 배달도 돼요, 외출할 수 없는 평일 저녁에 야식으로 배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더는 설명 안 드리겠습니다.



 

6. 여행 갈 곳

- 날루수완

스쿠버 다이빙, 스노쿨링, 제트스키 등 많은 추억을 남기고 떠납니다. 꼭 가보세요.
학원 오시면 가장 먼저 가시게 될 곳으로 생각됩니다.
 
 
 
 
 
 
 
- 코스여행(오슬롭, 가와산 폭포, 모알보알)
배치들과 차를 빌려서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차를 빌리게 되면 큰 돈이 들지만,
배치들과 함께면 1/N 이므로 두렵지 않을 거에요. 고래상어, 폭포, 바다 쭉 둘러보세요.
세부는 넓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거에요.
 
 
 
 
 
 
- 카트존
한국에서는 못 해 볼 경험이었습니다. 싼 가격에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택시를 타고 카트존으로 가달라고 하면 기사님들이 모셔다 드릴 겁니다. 8바퀴만 타는 거라 조금은 아쉽기도 한데요.
스피드를 즐기는 유저라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헬멧을 착용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어요
. 꼭 헬멧 글라스(?) 부분을 내리세요. 저도 한 세 바퀴 돌았을 때 알아채고 내렸습니다. 케켑 가셔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세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저는 배치들과는 못 갔었고, 여자친구랑 둘이 갔었는데,
여럿이 가면 더욱 재밌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둘이 가게 될 경우 라이딩하는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답니다.

 
 
 
- 세부 탑스힐
야경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원래는 집라인을 타려고 방문했으나 오후 5시에 영업을 중단한다고 하네요.
저희가 도착했던 시간이 오후 6시였었어요. 산 끝쪽이라 어두워서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영업 중단하는 것 같아 보이더라고요.
그렇지만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정말 멋진 야경을 보고 왔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서 돈이 아깝지가 않았어요.
실은 이 곳에서 바가지 쓰는 듯한 기분을 지울 수는 없었어요. 택시비가 650~700에 들었고,
입장료랑 주차료만 각각 200페소씩 저희가 부담했거든요.
입장료는 그렇다 쳐도 주차료를 저희가 왜 계산했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이곳에서 저는 황금의 제국 드라마의 한 장면을 떠올렸습니다. 고수와 손현주가 맥주를 마시며
사업 얘기를 하던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저도 제 여자친구와 앞으로의 생존(?)에 대해서 임팩트 있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7. 필자 라운지

필자 닷컴에서 소개받으실 때,
라면 무제한 제공 & DVD방, 안마기, 게임 시설, WIFI 무료이용 등을 제공한다고 알고 계시지요?
사실입니다. 매일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면서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맛없는 컵라면 또는 물린 컵라면을 먹다가 지칠 때
가끔 한 번씩 들러서 맛있는 끓은 라면을 드시고 가세요!!
호주로 워홀이나 연계연수를 가시는 분들을 위한 OT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OT 강사님은 CELC 신입 환영회 때 오시는 잘 생긴 세부 매니저님이 해 주신답니다. 안 듣고 가자는 생각은 접으시고,
꼭 들러서 강사님들 귀찮게 하고 가세요. 너무 자주 오시면 난처해하실 수 있으니 주의하시리 바랄게요.
사진 첨부합니다. 너무 어둡게 나왔지만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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