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HELP] 단기간 영어 실력 완벽 향상!!! 바기오에서 남들은 잘 모르는 필리핀현지 200%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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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의 잊지 못할 3개월 간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in BAGUIO ”
안녕하세요.
필리핀바기오 마틴캠퍼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데이브입니다.
벌써 바기오에 온지3달이 다 되어 갑니다.
현재는 거의 연수 막바지 시점에 서 있습니다.
나름 알차게 생활하려고 노력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힘들때는 간혹 ““누군가 이런걸 미리 알려 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생활해본 필자인으로써 뒤에 연수생활을 하실 후배님들이 이런 불편을 겪지 않기 위해서라도
느꼈던점을 잘 정리해두면 훗날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필리핀 연수를 할까 말까 고민 중인 분들에게도이 글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발전☜
- 필리핀 연수를 갈 것인가 말 것인가..?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은 무조건 가세요. 제가 연수를 해봐서 긍정적으로 보는 게 아닙니다.
특히 회화를 목적으로하고 있다면 무조건 가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학원에 있으면서 다양한 사람을 봤습니다.
특히 서양권(호주, 캐나다, 미국, 영국) 에서 연수를하다가 필리핀으로 다시 온 학생들을 많이 봤습니다. 처음엔 이해가 안 갔습니다.
(영어의 본고장에서 다시 필리핀으로 오다니)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들어보면 서양권 연수는 영어를 배우러 가는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반에 10~15명씩 앉아서 선생님이 TO부정사를 가르치고(한국에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수준에 안 맞는 토론수업을 하고내가 말할 기회는 전혀 없고……
실제로 많은 후기에서도 서양권 연수는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직접 써보기 위해 가는 곳 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6~8개월정도 연수기간을 잡고 계신분이라면 서양권에서 1달 생활을 줄이고 그 돈으로 필리핀에서 2개월 정도 지내는 것이 낫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특히나 한국에서기초를 다 다지지 못한 분이라면 필리핀에 가서 인풋을 최대한 쌓고 서양권으로 가늘게 좋은 것 같습니다.
-기간은 얼만큼 갈 것 인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연계연수를 계획 중이면 2~3개월, 시험코스(토플,IELTS)를 준비 중이면 3~6개월! 여기엔 정설이 있습니다.
2개월은 짧고 3개월은 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2개월 반 이렇게는 등록이 안 되니 딜레마에 빠지죠.ㅎ 물론 개인차가 존재합니다만 평균적으로그렇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물론 초보인분들은 4개월 이상 6개월까지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확실히 영어에만 몰입할 수 있으니깐요.
실제로 그렇게 장기등록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토익공부나 기타 다른 영어공부를 해본 분들은2개월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가 특정 테스트코스(시험)를 해야겠다면 예외입니다. 이런분들은 최소3개월부터 길게는 5~6개월 IELTS 7을 따기위해
6개월 등록해서 오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도 선택을 못하시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팁을 하나 드리자면 우선 2개월을끊어서 생활해 보시고
만족하시면 연장을 하시라는 겁니다. (대신 초기 등록할 때 혜택은 좀 줄어들겠죠.)
-왜 필자닷컴을 선택해야 하는가?
당연히~국내 유학원중혜택을 가장 많이 주고 현지에서도 케어를 확실히 해주니깐!!
국내에 정말 많은 유학원들이 있습니다. 제가 연수 오기 전에 썼던 후기에서도 밝혔듯이 혜택이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똑같은돈을 낸다면 당연히 혜택을 더 많이 주는 유학원을 선택하는 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하겠죠.
제가 처음연수를 결정하고 유학원을 2~3군대 방문해봤는데 추천해주는 지역과 학원 그리고 가격마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방문하다보니 필자닷컴에 가장 혜택을 많이 주는 곳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어느 지역 어느 학원을 선택할 것인가?

필리핀의 경우 선호지역이나 유명학원은 이미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크게 고민할게 없습니다.
필자에서 추천해주시는 학원들 다 좋은 학원들입니다. 저는 특별히 바기오 지역을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필리핀 스파르타학원시스템이 다 비슷비슷하다면 자연재해가 적고 날씨가 좋은 곳으로 가야죠.ㅎ) 하지만 여기에도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필리핀 스파르타 학원의 성격이다 같은 것 같지만 추구하는 방향과 커리큘럼 시스템이 전혀 똑같지 않습니다.
제가 연수오기전 지역을바기오로 잡고 몇 일간 조사한 결과 5개의 학원이 대세더군요.
JIC, 파인스, 모놀, 헬프, BECI
저는 한국인 비율이 좋은 곳을 가기 위해 헬프 마틴 캠퍼스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기초부터 다지고 싶고 영어 회화가 제로 상태라면 마틴캠퍼스는 잘못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마틴캠퍼스 같은 경우 24시간 영어를 써야 하기(진짜 영어만 씁니다) 때문에 아직 기초가 부족하다면 많이 힘들 수 있겠죠.
각 각 학원의 성격을 잘 따져보고 특히 여기 카페 후기글을 잘 활용하신다면 자신의 성격에 맞는 학원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공항에는 몇 시간 전에 도착하는 게 좋을까?
권장도착 시간은 3시간 전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1시간30분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면세점이나 쇼핑하실 분들도 2시간 정도면 되고요. 우리나라는 일처리 속도가 초스피드 급이라서 지연되고 그런 게 크게 없습니다.
그래도 처음 비행기 경험하시는 분은 빨리 가실 텐데 혹시나 3시간 전에 도착 못했다고 해서조급해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저의 주변지인들(해외여행많이가는)은 1시간 전에 가도 충분하다고 하더군요.
-영어 이름을 여유롭게 정해놓자.
아마 영어 이름 같은 경우는 학원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만들어서쓰실 텐데요. 자기가 쓰고 싶은 영어 닉네임은 적어도 2~3개이상 미리 생각해놓으세요.
대형학원의 경우 겹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거든요. 영어 이름 대충 써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 닉네임이 평생 자신의 영어이름으로 쓰게 될 확률이 90%입니다.
학원에서 연을 맺은 친구들에게는 영원히 그 이름으로기억될 테니깐요. 꼭 맘에 드시는 걸로 2~3개 정도는 미리생각해놓으세요.
☞생활편☜
[지프니]

최근에 자주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택시를 타는게일반적입니다.
지프니는 위험하다는 게 일반상식인데 제 일본 룸메이트가 그러더군요. 절대로 위험하지 않다고...
첨에 혼자 타기는 그런데 그 친구랑 몇번 이용하다보니 우리나라 버스처럼 편해지더군요. 아참 여기서 위험하다는 건 소매치기를 말하는 겁니다.
소매치기는 어딜가나 조심해야 됩니다.
지프니는 우리나라처럼 버스번호가 없습니다. 지프니 옆에 루트가 써져있습니다. 그 걸보고 갈수 있습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또 지프니라는걸 경험해보겠냐는 생각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한 번씩 타보시면 좋은 추억거리가될 거라 생각됩니다.
간단한 타갈로그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건 학원 티쳐선생님께서 가르쳐 줬습니다.ㅎ
타실 때(손 흔들며~빠라~) 멈출 때(마노빠라~) 돈건낼 때(마눙바야드~) 못들었을때(파키~!)
돈은 옆에 있는 사람한테 마눙바야드를 외치며 주시면 돈을 전달해서앞에 있는 기사 분에게 전달해줍니다. 물론 영어로 말하셔도 알아들으니깐 상관은 없습니다.
이용요금은 거래에 따라 다른데8.5페소~10페소입니다. 멀리가는 경우는 없으니깐
10페소 내시면 1.5페소를 버스기사가 한손으로 운전하면서 한손으로잔돈 거슬러 줍니다.(멀티태스킹!)

[할로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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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밥]

마틴캠퍼스 밥맛은 바기오매니저님도 인정할 만큼 맛있습니다.
인본인 친구들은 매운것을 못먹어서 힘들어 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전혀 맵지 않습니다.
필리핀 특성상 간이 약간 짭게 되는 편인데 저희 마틴 캠퍼스 같은 경우 국이 약간 짠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괜찮게 나옵니다.
[필리핀 과자]
인본인 친구들은 매운것을 못먹어서 힘들어 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전혀 맵지 않습니다.
필리핀 특성상 간이 약간 짭게 되는 편인데 저희 마틴 캠퍼스 같은 경우 국이 약간 짠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괜찮게 나옵니다.
[필리핀 과자]

☞학원팁☜
[건물구조]

지하-강의실

1층 - 오피스, 식당, 로비

2,3,4,5층 – 방

2,3,4,5층 – 방

3개월쯤생활해보니 이제야 어떤 방이 좋고 어떤 방이 수압이 세고 경치가 좋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무조건 위층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을 옥상 물탱크에서 끌어 쓰는 거라4,5층이 수압이 높은 편입니다.
일부방은 수압이 약해서 애를 먹을 때도 있기 때문에 기회가된다면 위층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을 보시면 건물 가장자리에 위치한 방들이 인기가많습니다. 왜냐면 조망이 좋거든요.ㅎ
제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방은 조망이 정말 좋았습니다.
더욱이 502호는 와이파이까지잡힙니다. 201호도 숨겨진 명당입니다(기억해놓으세요).
혹시 필자 여러분중에 마틴을 고려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런 소소한 정보는 큰 도움이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창문이없는 방은 아무래도 인기가 덜 합니다. 대신 1인실로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창문을 포기하고
1인실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깊은 숙면을 위해).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이 맞는 일본인 친구와 첫 달에 친해진 후에 두번째 프로그램부터는 그 일본인 친구와 함께 같은 방을 선택해서 지내실 것을 추천해드릴께요.
이렇게하면 강제적으로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니깐요.(실제 첫 달에는 학원 측에서도 한국인+한국인 이렇게 배정을 잘 안합니다.
영어를 쓰라는 의미에서 한국인+일본인 이렇게 배정을 해줍니다. 굿 시스템)
그리고 언제 이렇게 일본인과 함께 장기간 살아보겠나요?ㅎ
그리고 이야기 하다보면 여러 가지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고 한국음식, 가요,
드라마 등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좀 더 유대관계를깊이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훗날 일본에 갔을 때 반겨줄 친구가 생긴다는 점도 큰 장점이겠죠.
일본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랭귀지 익스체인지 까지 가능한 일석삼조의 이점이!!!
이렇게하면 강제적으로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니깐요.(실제 첫 달에는 학원 측에서도 한국인+한국인 이렇게 배정을 잘 안합니다.
영어를 쓰라는 의미에서 한국인+일본인 이렇게 배정을 해줍니다. 굿 시스템)
그리고 언제 이렇게 일본인과 함께 장기간 살아보겠나요?ㅎ
그리고 이야기 하다보면 여러 가지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고 한국음식, 가요,
드라마 등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좀 더 유대관계를깊이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훗날 일본에 갔을 때 반겨줄 친구가 생긴다는 점도 큰 장점이겠죠.
일본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랭귀지 익스체인지 까지 가능한 일석삼조의 이점이!!!

6층 - 강의실 및 인터넷

[보안]

사실 보안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안전한 곳에 학원이 위치하고
있으며마틴캠퍼스의 경우 고급빌라들이 있는 동내에 있으므로 더더욱 안전한 곳이라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가드들이모든 빌딩 앞에서 24시간 경비중이거든요.
저희 학원 같은 경우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가드가 문 앞에서 24시간 경비를 선답니다. 혹시나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ㅎ
[필리핀 선생님과의 수업]

사실 보안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안전한 곳에 학원이 위치하고
있으며마틴캠퍼스의 경우 고급빌라들이 있는 동내에 있으므로 더더욱 안전한 곳이라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가드들이모든 빌딩 앞에서 24시간 경비중이거든요.
저희 학원 같은 경우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가드가 문 앞에서 24시간 경비를 선답니다. 혹시나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ㅎ
[필리핀 선생님과의 수업]

정말 중요한 대목입니다. 우선대부분의 필리핀 학원이 1:1수업 3~5개에 1:4그룹 수업1~2개 스페셜클래스1~2개 그룹스터디 1~2개로 이루어 질 겁니다.
직접생활해보니 생각보다 빡빡합니다. 개인 공부할 시간을 빼기가 힘들 때도 있어요. 그리고저는 처음에 스피킹을 단기간에 빨리 올리고 싶어서
스피킹인텐시브 코스라고 1:1수업을 하나 더 추가해서듣는걸 선택했답니다. 생활해보니 1:1수업 4개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1:1수업을 무작정 많이 하는 게 실력 올리는 게 좋은 게 아니라 1~2개를 하더라도 내가 확실하게 소화를 하고 가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1:1수업만 많다고 해서 내 실력이 더 빨리 오르진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한번은 상점관리를 잘해서 헤드티쳐수업을 공짜로 들을 수 있는기회가 생겼었는데요.
이 수업까지 포함해서 수업이 7개가 있었던 달이 있었어요. 이 달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필리핀 수업이 대게 1:1수업이 주를 이루니깐 수동적으로 수업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질문을 계속 던지기 때문에 영어로 답변을 해야 합니다. 입을 계속 놀려야 한다는 거죠.
영어를 배운다는 관점에서는 참 좋지만 수업을 다 듣고 그 과정을 복습하고 또 선생님 마다 주어지는 숙제랑 내가개인적으로 해야할 공부 등등……정말 빡셉니다.……
저는 티쳐수업과 개인공부시간의 비율이 1:2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해서 단어와패턴을 외우고 뭔가
혼자서 인풋을 넣는 시간이 있어야 실력이 오르지 혼자 따로 정리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없이 수업만 10시간씩 듣는다면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짜여 있지만 거기에 기대어갈 경우 자신한테 맞지 않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첫수업을 들어가기 전에자신이 부족한 점을 생각해보고 자신이 포커스를 두고 싶은 쪽으로 수업을 설계하여 선생님한테 요청해야 합니다.
(공부방법 및 스케줄 관리에 대해선 아래에 더욱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상점관리]
대부분의 캠퍼스가 이런 상,벌점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마틴캠퍼스의 경우도 상점에 따라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집니다.
물론 벌점을 받으면 여러 가지 패널티가 적용되고요.
우선 상점을 관리하는 이유는 훌륭한 티쳐를 선택하기 위해서입니다. 티쳐선택은 정말 중요합니다. 모든 선생님이 자기 마음에 들 수가없으니깐요.
때론 발음이 거슬리거나 너무 스트릭 or 프리 하거나……자신하고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점을모아서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에 평이 좋은 선생님을 선택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상점은 하지마라는것만 하지 않아도 평균이상은 갑니다.
여기에다가 봉사활동(짐들어주기, 연수후기쓰기, 일기 잘 쓰기, 프리젠테이션, 조장 맡기)등등의 남들이 잘 안하는 것 한 두가지만 더 하면 탑랭커에들 수 있습니다.
또 탑랭커가 되면 헤드티쳐(티쳐를 가르치는티쳐)의 수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실력있는 선생님의 수업을 무료로 듣게 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선생님을 픽스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니 상점은 잘 하셔야 합니다.
[ 잠깐! 비자 연장비 절약 하는 방법 ]
필리핀에서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매달 비자연장을 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잘 알고계실겁니다.
필리핀에 도착하자마자 각종공과금(비자연장,ssp,기타등등) 으로 12000페소 정도를 지불해야합니다. 그 후 정확히 60일이 되기 전에 비자연장을 한 번 더 해야 합니다.
그때 드는돈이 한화 약20만원쯤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해외여행(필리핀주변국 베트남,타이완,홍콩,싱가폴등등)을 가면 비자날짜가 리셋 되어 한 달을 그냥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정보를 아는 많은 분들이 주변국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자연장 꼼수가 통하는 이유는 세부퍼시픽 같은 저가항공사가간혹 엄청난 프로모션을 내놓기 때문에 비행기값 + 숙박비+ 식비 + 버스비 다 포함해도
20만원 안팎으로 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만원을 무조건 내야 한다면 차라리 여행을 가는데 20만원을 쓰겠다는논리입니다.
여기까지는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이미 필자후기에서도 몇몇 분들이 소개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여기엔 몇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첫째. 바기오에서 연수하시는분들은 마닐라까지 왔다 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든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편도6시간에 왕복12시간 비행기시간까지 하면 거의 왔다 갔다 하는데 하루는쓴다고 봐야합니다.
둘째. 공부의 흐름이끊어 질 수 있습니다. 맘 편히 쉬고 오자는 휴가의 느낌을 가지고 출발하지만 간혹 향수병에 도취되어그간 쌓아온 탑이 흔들거릴 수 있습니다.
셋째. 절대적으로 비행기예약을 한~두 달 전에 해야 합니다. 이 비자연장꼼수를 적용하기위해선 무조건 프로모션으로 비행기 표를 끊는다는 전제조건하에 가능합니다.
그래서 난 여행을 택하겠다하시는 분은 필리핀에 도착하자마자 세부퍼시픽사이트에 가셔서 프로모션 티켓을 미리 예약해놓으시기 바랍니다.
2~3주전에준비를 하시면 거의 비행기 표를 못 구하실겁니다. 그러면 일반비행기 티켓을 사야하는데 가격이 최소 20~30정도 듭니다.
그러면 버스비에 숙식비 까지 더하면 이건 비용이너무 올라가서 가격 수지가 안 맞습니다.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저희학원의 분위기는 50:50입니다. 왔다 갔다 하는데 힘 다뺄것 같다. 그냥 조용히 국내 여행이나 가볍게 다녀오자
이런 부류가 있고..아니다 이런 또 다시 없을 기회는 무조건 이용해야 한다. 무조건계획을 짜서 가자..이런 부류가 있습니다.
정답은 없으나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팀이 결성된다면 저는 가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공부편☜
이번엔 제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은핵심 파트입니다.
우리가 필리핀에 오는 주된 이유는 영어공부잖아요.
여행,경험,추억,먹거리 다 좋습니다만 우리가 연수를 마치고 돌아갈 때쯤엔 뭔가 얻어 가는게 있어야 하잖아아요.ㅎ
모두가 같은 심정이겠지만 연수생활을 실패하지 않도록 많이들 정보를찾아보고 단단히 준비를 하실 것입니다.
그 중에는 공부를 해 오시는 분들도 있고 ‘필리핀 가서 열심히할 건데 우선은 한국에서 좀 휴식을 취하고 가자’ 이런 분들도 있을테구요.
제가 3개월차 접어드니깐이제 “아~!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다음에 오는 후배들에겐 이런걸 알려줘야 되겠구나. 이런 나름의 철학이 생기더라구요.ㅎ
다소길더라도 꼭 참고 하시고 좋은 정보라고 여겨질 경우 꼭 실천해보세요.
1)연수 오기전 준비사항.
““문법은 공부하고 와라””, ““단어는 한국에서 다 외우고 와라””,……이런말 지겹게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아무도 왜 공부하고 가면 어떤 부분에서 좋은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분은 없더군요.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문법과 단어가 되어 있지 않으면 현지에 와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적으로 손해를 보게 됩니다.
패턴이나 단어를 어느정도 공부하고 온분들은 그걸 현지에서 회화나 작문등을 통해 굳히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배워야 하는 입장이라면
그만큼 시간을 인풋투입에 할애 해야 하니깐 손해입니다 .
그리고 문법을 잘 모를 경우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필리핀에서는 초보입장에서 볼 때 의미가 잘 안닿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유명강사가 5분이면 가르칠 내용을 여기선 1시간 이상을 그 내용으로 가르치고학생들끼리 토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대로 시간낭비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대게 대학생이므로 기초적인 문법은 아실 테지만 제가 필리핀에서 만난분들중엔 진짜 기초가 안 되어서
기초를 배우로 오신분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노파심에 이런 부분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제가 남들이 다 말 할 수 있는
““학원에 등록해서 어느 정도 기초를 쌓으세요.”같은 허무맹랑한 말을하려고 이 글을 쓰는 건 아닙니다.ㅋ 저 같이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 또는 대학원준비 또는
대학생 시험기간, 자격증준비 등등 안 바쁜 사람이 없을 겁니다. 이제 비싼학원 안다니고 공부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문법]
해외연수 와서 문법공부하는건 아니라는 거 동감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준비를 다 하지 못하고 오신 분들이나 문법이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현지에 와서도 문법공부에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하셔야 합니다.
이건 필수입니다.
입문자 - 토익공부등으로어느 정도 문법이 배우신분들은 크게 적용이 안 됩니다. 적용대상은 문법에 대해서 아직 감을 못 잡는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우선 ““한일의기초영문법”” 이라고 정말 대단한 강의가 있습니다. 토렌트나 위디스크같은곳에서 손쉽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꼭 보시고 감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들으실 때 깨끗한 노트정리는 추천하고 싶지 않고 그냥 a4용지 꺼내서 괜찮은 부분은 휘갈겨 쓰면서 메모를 한다는 식으로
진도를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기호에 맡기겠습니다).
중급자 – 다른 책 다 필요 없습니다. GRAMMAR IN USE INTERMEDIATE 영문판 보시면 됩니다.
꼭 영문판을 보시기 바라며 집에 한국판이 있더라도 영문판을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영어를 영어로 배우고 영어로 사고하기 위해선 필수 요소인 듯합니다.
인터 판이 부담된다면 basic버전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나중에 토플,아이엘츠,토익 등을 준비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basic버전은 한계가 있습니다.
중급 분들은 대게 문법이 익숙하시기때문에 다 공부한다는 생각을 절대로 버리시고 제일 뒤에 보시면 퀴즈가 있습니다.
이걸 하루에 한챕터(약 10개정도) 풀어보시고아리송한 문제는 정답과 상관없이 그 페이지로 돌아가 풀어보며 문법을 익히세요.
특별히 토익까지 나중에공부하시겠다 하시는 분들은 a,b,c,d 선지에서 정답을 제외한 나머지 것들은 왜 정답이 안 되는지그걸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시면 아마 문법왕이 되실 겁니다.
[단어]
토익400대,토익950대...무의미합니다.
절대적으로 중학교 수준의 단어부터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추천 단어암기법은 무조건 영어->한글이 아니라 한글->영어입니다.
영어를 보고 한글을 떠 올리는 건 비교적 쉽습니다. 하지만한글을 보고 영어를 떠올리는 건 틀립니다. 회화를 잘 하기 위해선 이 과정이 필수 인 것 같습니다.
퀴즈 한번 내보겠습니다.
<현명한, 거래하다, 망치다, 단단한, 질긴, 격려하다, 용서하다, 복종하다, ~을참다, 불합리한>
위의 단어를 영어로 곧바로 내 뱉을 수 있나요? 그럴 수 없다면 토익700대든900대든 중학교 수준의 단어부터 다시 공부하시는 게 좋습니다.
추천 책은 역시나 우선순위영단어가 좋겠습니다. 영어->한글이 아니라 한글을 보고영어를 떠 올리는 것입니다.
학원1달차 이상이 되면 영어어순이 머리에 체득되는 타이밍이 생깁니다.
그때부터는 대게 적절한 단어를 몰라서 말을 버벅이는 경우가생깁니다.
예를 들면 선생님과 회화를 하는 도중에 내가 ““내 친구를 정말용서 할 수 없었어요”” 이 말을 하고 싶은데 용서하다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말을 못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수행작업?을 한국에서 다 하고 와서 용서하다는 단어를 현지에서여러 번 써먹게 된다면 이제 이 단어는 여러분이
특별한 번역없이 곧바로 이미지로 머리에 박혀서 그냥 특별한 생각 없이 입으로 툭하고 나올 수 있게됩니다. 그런데 만약 이런 작업이 안 되어 있다면
연수와서 이런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아깝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단어 암기 공부는 한국에서 충분히 해올수 있는 부분이니깐요.
2)연수 중 공부 방법
[패턴책]

패턴은 현지에서도 외우실테지만 한국에서 미리 공부하고 오시면 정말앞서 나갈수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거지만 아무책이나 잡아서 공부하는 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패턴책은 다 똑같다 아무책이나 상관없다고...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오기 전에 잉글리시900을 암기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책이 베스트셀러 였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그 책 1,2권을 다 암송하고 나서 회화 반에 들어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말이 잘 안 나왔습니다.
그 책은 상황별로 파트를 나누고 특정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게 책이 만들어져서 그 상황을 닥치는 게 아닌 이상응용이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의 능력 부족이겠지만..큰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패턴 책을 바꿨습니다. 백선엽 선생님이라고 있습니다. 패턴책 저자중에서 가장 유명하신 분입니다.
이분이 만드신 책중에 패턴233, 대박패턴500,1편,2편 이렇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박패턴500의 경우 패턴바이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이 다소 많게 느껴 질수도 있는 분들은 패턴233책을 보세요. 둘 다 유명한 책이니깐 의심안하셔도됩니다.
그리고 이 책들의 장점은정말 실생활에서 써먹는 예문들만 모아놓았기 때문에 효율200%라는 겁니다. 일부 패턴책의 경우
““우리 이번 달에 월급이 인상될지 안 될지 알고 계신가요?”” 이런 문장들이 있는데 언제 이 문장과 패턴을 쓸지 미지수 입니다.
그러다보니 열심히 외워도 결국 기억에서 사라지겠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적으로써먹을 수 있는 패턴과 문장만 따로 뽑아서 정리하는 겁니다.
그렇게 정리된 자신만의 패턴노트를 꼭 만들라고권하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 현재 3개월차 되는 과정에 패턴600개와 문장 900개 정도가
노트에 정리되어 있고 이 문장들은 다 저에게 유의미한 문장이라서 현실에서 자주 써먹다 보니 암기도 잘되고 내 패턴으로 정립되어 정말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연수중 가장 크게 얻어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런 걸 첨부터 깨달은걸 아니었습니다.
저도 연수 첫텀에는 패턴 책을 잡고 첫 페이지부터 차근차근 외워나갔습니다(여기서외웠다는 건 머리가 아니라 입으로 외운걸 의미합니다).
하지만 양이 늘어나면서부터 슬럼프가 오기 시작했고이렇게 무작정 다 외운다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유명사례를 수집하기시작했습니다. 그 중에는 일반인도 있었고 우리가 잘아는 이근철선생님,문단열선생님,
이보영선생님의 조언까지 있었습니다. 그 조언들을 수집한 결과 ““무조건 나한테 유의미한 문장(내가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문장) 만
따로 뽑아서 (머리가 아닌) 입으로외우는 거 이었습니다(가장중요!!).
그리고 외우실때는 소리와 입으로 외운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선 유의미한패턴과 문장을 하루에10~20개 정도 선별하셔서 한글 뜻을 왼쪽에 그리고 영어를 오른쪽에 적으세요.
그리고 한글을 보고 곧바로 영어로 입으로 튀어나올 수 있게 반복하고 또 반복하세요. 머리로 떠올리지 마시고 입으로 탁 튀어나오게 하세요.
제 경험상 50번에서 100번 정도 그 문장을 말하다보면 입에 달라붙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외워놓으면
나중에 그 패턴은 그냥 무의식속에서 속사포로 입으로 나오시는걸 경험하실 겁니다.
복습하실 때는 한글을 보시고 영어로 곧바로 말할 수 있는지 체크하시면됩니다.
저는 연수중에는 항상 한글보고 영어로 떠올리는 훈련을 했습니다. 물론 한글번역없이 곧바로 영어를 영어로 생각하고 내뱉어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초보단계에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중급이상 단계로 연수에 접어드시면 머리에서 번역 없이 뇌에서 영어를 떠올리고 영어를 말한다고
하지만 필리핀 3개월로는 한국말을 아예 배제하며 말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위에서말한 생활패턴은 제가 말한 대로 연습하시면 번역이나 머릿속에서 문장 만들 필요 없이 무의식속에서 말할 수 있습니다)
요약 - 패턴 책에서 내가쓸 만한 문장만 뽑아서 나만의 패턴노트를 만든다.
외울 때는 머리가 아닌 입이 기억하도록 큰소리로 영어를 말하며외운다.
[보카책]
저는 연수중에는 항상 한글보고 영어로 떠올리는 훈련을 했습니다. 물론 한글번역없이 곧바로 영어를 영어로 생각하고 내뱉어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초보단계에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중급이상 단계로 연수에 접어드시면 머리에서 번역 없이 뇌에서 영어를 떠올리고 영어를 말한다고
하지만 필리핀 3개월로는 한국말을 아예 배제하며 말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위에서말한 생활패턴은 제가 말한 대로 연습하시면 번역이나 머릿속에서 문장 만들 필요 없이 무의식속에서 말할 수 있습니다)
요약 - 패턴 책에서 내가쓸 만한 문장만 뽑아서 나만의 패턴노트를 만든다.
외울 때는 머리가 아닌 입이 기억하도록 큰소리로 영어를 말하며외운다.
[보카책]

3)기간에 따른 공부 방법
연수오시기 전에 내가 무엇을 공부할지 딱 하나만 정하셔서 그것하나만 파시는걸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 오직 회화실력 향상 이였지만 욕심에 토플이나 아이엘츠도 건드린적이 있습니다.
유용하지 않은 공부가 없듯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였지만 독해나 작문을 해야 하는 시간이 크게 늘어나 회화에 집중을 하는 시간이 떨어지더군요.
처음생각은 토플,아이엘츠 같은 전문시험을 하더라도 선생님과 영어로 수업을 해야 하니깐 회화에 도움이 되겠지 했는데 꼭 그렇지 않더군요.
필리핀 선생님들은 이미 다년간 한국학생들을 만나다보니 완벽하지 않은 문장을 내뱉더라도 그 의미를 완벽하게 캐치를 하니깐요.
요점은 자신의 총 연수기간을 고려해서 한 방향을 정하고 그 과정이회화면 회화에 올인하시고 테스트과정(토익,오픽,토스,아이엘츠,토플)이면 테스트과정에 올인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개인의능력에 따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실 수도 있겠지만 짧은 기간에 비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연수오기전 필자닷컴 연수후기글을 많이 참고 했는데 역시나 같은 의견을 가진 분이 많았습니다.
요약 – 하나에 집중하여 한우물만 파자!
4)남들은 잘 모르는 필리핀현지 200%활용하기
““먼 나라까지 와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건 정말 아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꺼고 공감하실 겁니다.
이런 상황을 최대한 피하기위해 한국에서 최대한 많은 인풋을 넣어오라는것이고 사실상 말로는 쉽지만 준비를 충분히 해서 오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책상에 앉아 내가 따로 정리하고 공부하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주말에까지 투자를 한다면 조금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연수중에 정말 놀라운 분을 한분 봤는데요. 그 분은 문법을 공부해본적이 없고 알파벳만 아는 수준에서 연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단 3개월 만에 정말 모두가 놀랄 정도로 회화를 유창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 방법이 너무나 궁금하지 않나요?
그분은 패턴 책에 목숨을 걸고 익힌 다음에 주말에는 현지에 나가서 무조건 써먹는데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그럼 어디서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하고 써먹는지가 관건인데 필리핀 바기오는교육도시답게 많은 대학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주말에 인근대학교에 가서 현지인들과 어울릴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곧바로 실천을 했답니다.
결과는 대만족!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
유명 대학교인만큼 대부분 영어를 잘하고 필리핀인들 특유의 친화성 때문에 거부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답니다.
[HOW TO GET THERE]

1.우선 택시를 타고 ‘go! 세인트루이스 유니버시티’라고 말을 합니다.
UC, UB등 다른 유명한 대학교도 많지만 처음엔 내공이 부족하므로 익숙해지자는 의미에서 세인트 루이즈 대학교를 추천해드릴께요.
(바기오시티에서 가장 실력 있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합니다)
2.대학교 입구가 생각보다 좁은데 특이점은 아무나 출입을 할 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꼭 가실때 여권이나 학원ID카드 등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카드가 필요합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일요일에는 아무나 출입이 가능합니다.(경비가없기 때문). 처음가실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도 부담되니 일요일날 점심드시고 가보세요.
그리고 한가해 보이는 학생 아무나 붙잡고 어떤 말이든 말을 터보세요. 저는처음에 가서 ““Where can Ifind toilet?”” 이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정말 초급문장이지만 학원선생님과 이야기 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특히나내 발음이 조금 이상해도 학원선생님들은 알아듣는 반면
내 약점(문법,어순, 발음)이 조금 이라도 있다면 잘 못 알아듣기 때문에 제 약점을 파악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처음엔 무작정 다가가기가 역시나 어려우므로 약간을 팁을 알려주자면 레퍼토리를 조금 만들어 놓는게 도움이 됩니다.
첨엔 길을 묻는 척을 하다가 시간이 있는지 물어보고 시간이 있다고 하면 본격적으로자기소개를 조금 해보세요.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그럼 그때부터 공짜 수업이 시작되는 겁니다.!
이런 저런 말을 하기 위해선 주중에 제가말씀드린 대로 유의미한 문장, 내가 써먹을 문장을 따로 뽑아서 정리하고 외운 다음에 주말에 실전에서써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첨엔 ““난 누구고 이러이러해서 바기오에 왔다. 숙제를 해야 되는데 도와줄 수 있느냐?
간단한 질문 3~4개만 하면 된다.””이렇게 숙제를 핑계 대며 다가갔습니다.(이 노하우는 제가 만난 지인이 알려준 것입니다).
아무런 대본 없이가면 조금 어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레퍼토리는 어느정도 만들어 놓고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4.이렇게 해서 저는 많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 친구랑 코드가 잘 맞으면 점심식사를 같이 할 수도 있고 그들의 주말파티에 초대를 받을 기회도 생깁니다.
대게한국문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정보를 알려주고 가르쳐주면 친밀도가 쑥쑥 올라갑니다. 그리고 한국가수들도 좋아하지만
그 보다 한국드라마를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드 좋아하는것처럼 거의 홀릭되어 있었습니다.ㅎ

5.주말에는 대부분 학생들이 친구끼리 쇼핑가서 한국말 쓰고 어울리고 피로를 풉니다. 이런 친목을 쌓는 것도 좋지만
영어 공부를 하러 온만큼 영어환경에 더욱더 노출되기 위해 이런 방법이 있다는것도 알아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꼭꼭! 필수코스로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혼자 가기 그렇다면 친구랑 같이 가서 필리핀 대학교 캠퍼스를 돌아다녀 보세요.
어느 샌가 필리핀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밥먹고 이야기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실 겁니다.)
6.아참 그리고 필리핀 친구들 전화번호도 많이 쌓이실 겁니다. 당연히 대화는 다 영어로 이루어질 것이고 간혹 내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기도 또는 받는 상황도 연출됩니다.
준비된 가정상황이 아닌 실시간으로 영어로 소통하며 대화해야 하기 때문에 이 답답함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주중에더욱더 공부에 매진하게 되실 겁니다.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죠^^
7.꼭 대학교에 친구 만들기 위해 간다고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주중에학원에서만 공부하다가 주말에는 Sm몰이나 세션로드쪽 카페또는 세인트 대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땐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벤치나 테이블등에 앉아서 패턴책 같은걸 읽다가 지겨우면 대학교 식당가서 밥도 먹고 한가해 보이는 학생이 있으면 말도 걸어보고
하시면 나름 알찬 주말을 보내시게될 겁니다. 그러다가 밤이 어두워지면 리갈라로드쪽으로 가서 학원친구들과 가볍게 맥주한잔 하셔도 되고요.
저 같은 경우는 저녁이 되기 전 필자닷컴 현지 라운지에 가서 안마의자에서 낮잠을 자고ㅋ 공짜라면 하나 끓여먹고ㅋ 빠른 인터넷좀 하다가ㅋ
공짜전화기로 집에 전화하고ㅋ 나와서 맛집가서 저녁먹고 마무리는 산미구엘(맥주)을 즐기며 마무리 했습니다.

필자라운지 이야기가 나와서 한마디 더하면 정말 좋습니다.
저번 후기에서 가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못보신 분들은 전 글을 찾아보세요.
매니저님이 라면,과자,음료수, 때론 삼겹살 파티 등으로 피로를 풀어드릴겁니다.
물론 다 공짜.^^
☞마치며☜

필리핀 연수를 계획하고 필자닷컴에서 상담 받을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100% 후회 없는 생활을했다고 하면 거짓말일 테지요.
하지만 이 필리핀3개월없이 서양권으로 곧바로 갔다면 엄청난 후회를 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각종커뮤니티에 보면 필리핀 연수를 비추천 하는 사람들도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학원과 좋은 지역을 선택해 제대로 공부했던 사람들은 절대로 그런 말못합니다.
필리핀 연수를 비방하는 일부사람들은 대게 연수를 가보지 않고 ‘카더라통신’을 통해 정보를접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필리핀은 술 먹고 놀러 가는 곳이다?”천만의 말씀입니다. 바기오 같은 지역에서 스파르타 학원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 못합니다.
스파르타 학원은 주중에 외출이 불가능하고 주말마저 통금시간이 철저하게 지켜지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필리핀 연수를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또는
필리핀 연계를 해서 갈까 그냥 곧바로 서양권 코스로 갈까……이런고민하시는 분은 주저 마시고 등록해서 다녀오세요.
갈까 말까 고민한다는 자체가 자기실력이 상급이 아님을의미하기 때문에 더욱더 가야 한다고 봅니다.
몇일전에 필리핀에 큰 태풍이 불어 사상자가 엄청 나게 나왔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필리핀 연수를 꺼리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바기오는 태풍이 불던 날에 날씨가 너무 좋아 탈이였습니다.;
이번에 사고 난 지역하고 바기오 지역과의거리는 서울과 부산거리쯤 됩니다. 아무튼 이런 자연재해 때문에라도 더욱더 바기오지역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날씨가 진짜 공부하기에 최고입니다.

위 사진은 무엇일까요? 우리필자가족 한분의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입니다.
바기오 현지 매니저님께서 직접 학원에 방문하셔서 케이크를주고 가셨어요. 이날 진짜 서비스에 다들 감동받고..ㅋ
다들 우리 유학원은 왜 이런 거 안 해주냐고 불평불만 하고 난리였죠.ㅎ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게 필자닷컴만이유일하게 바기오현지에 라운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서비스를 받아서 좋은 것도 물론 있지만내가 힘든 상황에 닥치거나 급하게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무실이 현지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연수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또 연계연수나 항공권 문제, 학원과의 마칠등등이 생겨도 매니저님이 든든하게 서포터 해주시니 저희는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첫째 달에는 인풋을 많이 넣기 위해 공부에만 집중했고 2~3달부터는 배치들과 어울리며 영어를 뱉어 내는데 몰입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배치메이트와 일본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헤어질 때는 많이 아쉬움이 남더군요. (저희 마틴캠퍼스같은 경우 비율이 한국인50 일본인 40 중국인10 입니다)

여러분들도 생활하다보면 정이 많이 들 거예요. 그래서 저는 추억을 영원히 기념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기념품도좋지만 아무래도 우리들이 함께 보낸 사진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sm몰에서 사진을 뽑고(가격은 1당장 1페소) 앨범을
산 다음에 간단한 메모와 함께 준비해서 줬답니다. 받는 친구들이정말 좋아했어요. 제가 해놓고 봐도 뿌듯하더라고요.
무슨 선물을 준비할까 하시는 분들은 요거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큰 감동을 줄 수 있어요.ㅎ
기념품도좋지만 아무래도 우리들이 함께 보낸 사진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sm몰에서 사진을 뽑고(가격은 1당장 1페소) 앨범을
산 다음에 간단한 메모와 함께 준비해서 줬답니다. 받는 친구들이정말 좋아했어요. 제가 해놓고 봐도 뿌듯하더라고요.
무슨 선물을 준비할까 하시는 분들은 요거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큰 감동을 줄 수 있어요.ㅎ

여기까지 차근차근 다 읽으신 분들은 분명 연수 성공하실 겁니다.(이 긴 글을.ㅎ)
특히중간 중간에 제가 써드린 깨알 같은 팁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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