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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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셀린 선생님과 비치에서~^^
그냥 세달여 지나다보니 아는것도 좀 생기고 이때까지의 생활을 한번쯤돌아볼 기회가
생겨서 제가 여기 도우미님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 도움도 받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가 아는만큼만 적어봅니다.
이런걸 상부상조라고 하나~ ㅎㅎ
저는 세부 MTM 에서 공부하고 있고요 위치는 lahug 중심부 JY스퀘어 건물에 있어요!
여기서 lahug가 중요한데요~ 세부에 다니는 지푸니(현지버스라고 생각하시면 됨)중에서 lahug를 지나치지 않은것이 거의 없어요^^
뭐 현지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쇼핑몰인 SM AYALA ROBINSON과도 택시타면 50페소(1000원)채 안나오니까 위치적으로는 최상인데 단점이 하나 있다면 저의 학업을 방해하는(?) 놀수있는 장소가 그만큼 확보가 된다는 거죠^^;
학생수는 70명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튜터는 39명(원래 40명이였는데 얼마전에 한명이
빠지는 바람에..;;) 이니까 수업변경의 수월함이나 질적인면에서도 좋은것 같아요.
튜터가 많으니까 수업끝나고 가끔씩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술도 한잔하고 그래요^^
핑크 티셔츠가 그유명한 kim 선생님 ㅋㅋㅋ 표정은 신경쓰지 마셈~
수업은 현지튜터와 1:1 1:1 1:4가 일반적이고요 1:1 1:4 1:4나 1:1 1:4 1:8 다 가능해요
1:1 1:1 1:1은 잘 모르겠어요 하는사람이 없어서;; 된다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
밥도 삼시세끼 밥 국 반찬 잘~ 나와요. (개인적으로 외국나와서 음식따지는 사람보면
짜증나는 스타일이라^^;;) 침대도 큰 사이즈의 매트리스를 2개 깔아놓아서 퐁퐁도
가능해요;; 특히 런드리나 기타 컴플레인에 대한 처리가 확실한 편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이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얼마전에도 변기물이 좀 잘 안내려간다고 하니까 욕실공사해서 변기자체를 새걸로 바꿔주는 황당함까지;;;)
그리고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개인적으로 보는 관념에 따라 다르겠지만 MTM은 학생평균연령이 좀 높아요. 저야 뭐 챙겨주시는 형님들 누님들 계셔서 좋은데 혹시나 대학교 막 들어가서 오거나 그러시는 분들은 좀 어려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헬스장과 수영장과 마사지샵은 학원 주변에 깔려있기 때문에 자세히는 안 적겠습니다.
그 밖의 교재같은 경우는 원서로 가격도 싸게 제본으로 하는데요, 거의다 옥스포드나
캠브릿지것으로 써서 호주나 캐나다 영국으로 연계연수하시는분들은 어차피 같은교재이기
때문에 많이들 그냥 가지고 가시더라고요(사실 저도 호주 연계연수라 좀 알아봤죠 ㅎㅎ;)
뭐 이정도까지만 저희학원 자랑하고요..
(그런데 저희학원이 세부에서 입학대기기간이 제일 길어서 지금 신청하셔도 아마 좀 기다리셔야 할듯... 저같이 연장하는 사람도 꽤나 있기 때문에;;;)
음 뭐 저는 예전에도 1년여 중국에서 유학생활도 했고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해외로 나올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 자체가 정말 운 좋고 행복한거 같아요.
그리고 필리핀 상황은 요즘 환율이 좋아져서 예전에는 40만원이면 2만페소 거의 딱 떨어졌는데 지금은 같은돈으로 21500페소정도까지 찾더라고요.
그리고 날씨는 슬슬 우기라서 소나기가 자주오고요(그런데 여기비는 20분이상 내리는 꼴을 못봤어요..ㅡㅡ)
그래도 덥기는 여전히 더워요.ㅠ.ㅠ
참 제일 중요한건 지푸니가격이 곧 5페소에서 8페소로 오르고 맥도날드 햄버거가격이
각각5페소에서 10페소까지 인상되었어요...(1페소는 20원) 흑흑...ㅠ.ㅠ
그래도 현지생활하다보면 확실히 느끼는게 나중에는 100페소(2000원)때문에 다툼도
있답니다...(역시 어딜가도 돈관리는 확실한 한국인...ㅡㅡ)
---------------그리고 여기부터는 현지유흥문화...---------------
비키니바- 일명 b.b 저도 몇번 안가봤지만...(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여기가보면 정말
여기가 외국이구나 하는걸 느끼실 꺼예요... (영화에서나 보던 서양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디스코바는 우리나라 나이트 클럽과 동일한데 한 5군데정도 있고요;;
pub- 우리나라 호프집과 동일한데 거의다 야외식이라서 느낌이 틀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술값이 무지 싸다는거죠... 안주도 거의다 직접 그자리에서 직화구이로 하기때문에 그 맛이 정말...
경력 2년차인 린버그 선생님--- 분위기좀 잡압습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학원에서 친한 튜터가 생기면 같이와서 즐기고 놀고하면 가격도 부담없고
정말 좋아요^^ 물론 asia 타운이라고 한국 노래방 술집이 있는곳이 있어서 소주도 가끔;;
쇼핑센터- 제일 유명한곳이 위에서 언급한 3곳인데요!
루이비똥 프라다 페라가모 알마니 구찌 버버리같은 명품은 전~혀 안싸니까 한국면세점에서 구입하시고요 게스나 ck 리바이스 나이키 리복 아디다스같은 편한 브랜드가 많고 가격도 한국에 비하면 50프로정도 싼데 거기다 가끔씩 이월상품이라고 또 50프로정도 세일도 자주해요 (그래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이것도 은근히 압박이;;;)
그런데 여성분들 화장품이나 속옷같은것들! 그리고 연필 책 공책같은 필기구들은 전혀 싸지 않으니까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오시는것이 옳을듯 싶어요!
저는 호주연계연수라 원화으로 6만원주고 노키아꺼 듀얼밴드 핸드폰은 장만해서 잘 쓰고 있는중이죠^^)
또 주변에서는 여행도 자주 가는데 저는 가난한 고학생이라서...ㅠ.ㅠ
여행은 원화로 4만원정도면 어디든지 다 놀러가서 1박2일 가능합니다 특별히 비싼 몇몇곳을 제외하면요^^
그럼 이만하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주저리 주저리 다 떠든것 같네요
조금이라도 세부 어학연수에 대해 궁금증이 풀렸으면 하고요
저는 그룹스터디 시간이 촉박하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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