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 uv 열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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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이야기..
오늘은 여기서 일곱번째맞는 주말이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무기력한지..
나도 아제 필리핀에 완전히 적응했나보다..
주말이라 어디든 나가고 싶은데 정말 갈곳이 없다..
이젠 에셈몰,아얄라몰도 가고싶지않다..
너무나 많이 갔다왔다...
그런데...
그곳을 안가면 진짜 갈곳이 없다는걸 아는가?
물론 여행을 가자하면 얼마든지 갈곳이 많지만은...
나같은 경우에는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편이라서..
항상 느끼는점이지만...
필리핀은 정말 갈곳이 없다는것..여행빼고..
주변에 공원도 없고..체육시설도없고..볼거리도 없고...
집밖을 나가면 항상 긴장만하고..
언제 어디서 내 코를 베어갈지 긴장하고 살아야한다..
잠시 한눈팔면 내 돈은 쑥쑥 나가는 곳이 이곳삶이다...
요즘에는 내 배치들이 거의다 가서 그런지 더욱더 허전하다..
공부하다가 지치면 휴게실에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배치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여기선 배치가 아니고서는 친해지기가 힘든가보다...나이때문일까?
하루종일 앉아있는다고 공부가 다 되는것도 아닌데...
집에서 나가면 왜 그렇게 불안한지..꼭 끼니를 거르고 다니는것처럼...
항상 할껀 하고놀자..그래도 불안하다..
그시간에 공부를 더 하면 내 실력이 더욱더 늘것만같은기분..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것..
내 머리의 용량은 항상 정해져있다..쉽사리 늘지도 않는다..
그렇기때문에 10리터를 담을수있는 병에 20리터를 담을라해도 안담아지는것이다..
공부는 하면할수록 해야할양이 많아지는법이다..
더욱더 자세히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건성건성 해오던 버릇은 버려야 제대로된 영어를 하는것같다..
정말 왜 그런지? 그 이유를 꼭 알아야한다..
문장을 외운다고? 절대 안된다..그때뿐이다...
지금은 점심을 먹고 머리를 식힐겸 컴퓨터를 켰다..
하지만 정작 할것이 없다는거..^^
그래서 이렇게 내 일상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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