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연수와 세부스터디학원에서 느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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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 입니다. ㅋㅋㅋ<?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필리핀에서 16주를 마치고 이제는 호주입니다~
어학연수를 준비 하고 계신분들이 이 글을 볼 수도 있으니 사실 그대로 글 쓸게요.
첫째로 세부스터디의 장점은 1인 1실 이라는 거죠. 방도 작지 않고, 청소도 1주일에 한번씩 스텝분들이 해줍니다. 한번 봤더니 침대까지 옮겨가면서 열심히 하시더군요. 빨래도 스텝분들이 다 해서 정리까지 해주니 정말 편합니다.
두번째로 많은 분들이 꼽으시는게, 우리 학원 밥이 맛있다고 하는건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키친 스텝분들 모두 필리피노지만, 한국 음식 잘합니다. 최근에 요리사 출신 장형님(?)으로부터 몇몇 요리를 더 배웠는데, 특히 오징어 덮밥이랑, 부추김치 깍두기가 왠만한 한국 음식점 보다 낳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좋은 동네에 있다는 겁니다. 처음 여기 왔을때 정말 시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주변에 부자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왕복하는 아시마트와 가깝기도 하고, 안전하기도 합니다. (그 사이에 있는 야멕스는 정말 최고의 술집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형 쇼핑몰인 AYALA와 SM의 중간쯤에 있어서 정말 편리하죠... (택시비는 45페소 내외니까 천오백원쯤 하겠네요. )
네번째로 저렴한 학원비.. 저도 첨 올때 저렴한 곳을 찾다 알게 된 곳이 여기 세부스터디고, 가격이 그때와 그대로니 다른학원이 대폭 삭감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여기가 제일 싸다고 생각해요. 건물 자체가 원장님 건물이라 추가로 건물 임대료가 들어가지 않아 저렴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섯번째 퀄리티 높은 선생님들... 모든 선생님들 대학 졸업은 당연한거고, 이후에 마스터 코스 밟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여기 마스터 코스는 토요일만 나가면 된다고 하더군요...
여섯번째 통금시간... 우리 학원 통금 시간은 평일은 12시, 주말은 2시까지 이고, 주말의 경우는 여행 가고자 하시면 당연히 가능합니다.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저같은 경우 방이 없어서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예약까지...)
평일에도 친구가 온다거나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물론 오버나잇 가능합니다. 어떤 어학원은 10시까지인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스파르타가 아니면서, 학생들을 관리해주고 있어서 좋은 제도라 생각합니다.
일곱번째 휴일... 필리핀은 조금 특이한것이 토, 일 이틀이 할리데이랑 겹칠경우 다음주 월요일을 추가로 쉬기도 합니다. 혹은 주중에 갑자기 대통령이 지정해 휴일로 지정되기도 합니다. 이런날 갑자기 학원도 쉰다면 돈이 아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학원은 거의 그런 갑작스런 할리데이는 무시했던것 같네요. 티쳐들 불만은 있을수 있겠지만, 학생들 입장에서 갑자기 쉬어 버리면... 아쉽죠... 그러나 그런날 공부한다는 것이 참 맘에 들었네요. 물론 놀기 좋아하시는 분은 싫으시겠지만, 놀러 오시는거 아니라면 제 의견에 동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필리핀 생활...
필리핀 오시면 일단 모든 사람들이 기초적인 영어 회화는 가능합니다. 초등학교부터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티쳐들과 매일 대화하다 밖에서 다른 사람들 만나보면... 정말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보통사람들이 영어 회화는 가능하지만, 진짜 회화입니다. 그닥 실력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티쳐들과 비교하면 절대 안됩니다....처음에 당황했던 기억이....
꼴랑 여기 단 한번 어학원에 있으면서 다른 학원이 어쩌네 어쩌네 하는 말은 쓰기 머한것 같아서 자제 했습니다. 그런건 가끔씩 필리핀에 1년씩 계시면서 서너달씩 학원 바꿔다니시는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듯...
아무튼 거짓 없이 후기 한번 써봤네요...
세부스터디 1인실기숙사에서 편리하게 생활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난게
참 행운이었던거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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