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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헬프어학원 되돌릴수 없었던시간들 song의 연수체험기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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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헬프어학원 되돌릴수 없었던시간들 song의 연수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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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g
댓글 0건 조회 6,822회 작성일 10-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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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수없는 시간들 "song"의 연수체험기 ^ㅡ^

안녕하세요.

전100기 song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지금 저를 아시는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help학원에 지내면서

느낀점 그리고 아쉬운점 그리고 꼭 말하고 싶은거 몇자 적어 볼까합니다.

저는 올해 1월 30일날 입국해서 9월 13일날 출국을 했습니다.

제가 그곳을 선택했던 이유는 주의사람으로부터 "스파르타 스파르타 스파르타" 라고 하여 어쩔수없이 공부를 하고싶은 사람은 하게 되는곳 할수밖에없는 곳 이라 듣게되어 선택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제 인생에서의 스파르타식 공부는 절 정말 힘들게 했습니다.

숨쉴틈 없이 시작된 첫주에서 전 픽토리영단어랑 패턴만 틈나는데로 아니 틈을 만들어내서라도 보고 또보고 또 보았습니다.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저로썬 정말 죽음같은 시간이였어요. 처음으로 말하면서 외우느라 목이 아파 태어나서 첨으로 일주일만에1년동안 마실물을 일주일동안 마셨을정도로 물에 의지하며 밥에 의지하며 그렇게 하루종일 외웠는데 결국 시험시간만 되면 백지상태가 되더군요. 정말 전 해도 안되는줄알았습니다. 한번은 억울해 너무 내가 한심해서 시험후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옆에있던 동생이 울고 있는 저에게 한마디 건넸는데 잊혀지지 않습니다.

"누나! 내일할꺼 봐야지요!!" 하핫..맞습니다. 그때 그시간에도 많은 학생들은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죠.

전 원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입니다. 정말 첫달에 의무인 스터디 끝나면 죽어도 담달은 스터디 들지 말아야지 했습니다. 다음달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때 부매니져 장이신 j 분이 "해야된다며 해야된다며 누난 특히 더 해야된다"길래.. 그래 믿고 신청했습니다. 아니 귀얆아 신청했습니다 하루 지나고 전 또 후회했습니다. 왜냐? 스트레스는 여전하더군요. 하지만 두번보게된 픽토리영단어랑 패턴은 전보다 많이 나아져있었습니다. 역시 틀린말 없습니다.

왜 영어를 반복해라하는건지..

하지만 전 세번째달에선 스터디를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시간낭비했습니다.

혼자서 할수있다고 자신하시는분.. 절때 못합니다. 절때 절때 절때 못합니다. 한사람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예전엔 무조건 의무였다고 들었습니다. 외우는 단어수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되돌아갔으면 합니다.

또 첫주에 신입생들은 보카시험 패널티 일주일 제외된걸로 압니다.

이거 또한 되돌아갔으면 합니다. 왜냐?

첫주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4주 프로그램에서 젤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져 4주 프로그램에 첫주라 한달을 어떻게 보낼지 짜는 시간으로 적응하는 시간으로 생각하시면 버리는 시간이 됩니다.

제가 갔을땐 첫주 패널티 제외가 아니였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건 그곳에 있으면서 그 첫주때만큼 열심히 공부한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하실수 있습니다. 고통없이 얻는건 없습니다. 고통받기 싫지만..ㅠ ㅠ 고통받아야 남는건 확실하던군요.

그리고 절때 수업빠지지 말기. 학생일때는 수업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부매니져가 되고 나니 슬 .. 안해보고 싶은것도 해보고싶더군요. 죽을만큼 아픈건 아니였는데 한번 빠져보았습니다.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잤습니다. 밥을 안먹어도 수업에 안가도 하루는 잘 가더군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나니 왠지 멀치감치 다른 학생들은 걸어가고 있는 기분이 들덥니다. 네.. 맞습니다. 죽을만큼 아플땐 쉬어야겠죠. . 그게 정말 아니라면 절때로 수업은 빠지지 마시길..

수업을 처음 빠지시게 되면 이말 아시죠? "처음이 어렵다" 두번째는 쉽습니다.

그리고 외국인과 대화하기 위해 그곳까지 간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수업시간 쉬는시간 그리고 할수있는시간 모두 통틀어서 써야합니다.

한국 들어온 지금 저.. 미쳤다 생각하고 영어사용 못한거 지금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그리고 저녁시간 많은 스페셜수업과 매니져수업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제 경험상 매니져수업중 BR1,2 와 문법수업이 좋았습니다.

한번만 듣지 마시고 꼭 여러번 이해될때까지 반복적으로 수업들었으면 합니다.

저역시 꾸준히 듣지않은것에 지금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모든 일정이 끝나고나면 모든건 끝난줄 압니다.

위클리 마치고 분위기가 모든걸 말해주죠.

아마 매니져님들께서 매번 말하는걸로 압니다.

잊지마세요. 그린마일숙소에선 금요일 새벽2시까지 스터디가 있습니다.

위클리 마치는 시간까지가 아니라 매일 하던 일정되로 금요일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토요일 일요일

늦잠자고 싶어도 왠지 일찍 눈이 뜨이시죠?

네.. 부정하지 마시고 일찍일어나세요.

한국돌아오니 이건 뭐.. 잠만 잡니다.

그곳에 가신 목표를 잊지마시고 쉴땐 확실히 쉬시고 놀땐 확실히 노시고 공부하실땐 확실히 할수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공부만하세요. 정말 그곳은 공부하기에 좋은곳입니다. 방청소 다해주죠. 밥주죠. 빨래해주죠. 잠재워주죠.

안덥죠. 안춥죠. 네네..압니다..비가 매일온다는거..그래서 기분이 우울해진다는거.. 날씨에 무덤덤해지세요.!!

되돌아보니 왜 많은 학생들이 다시 되돌아가고싶어 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그만큼 공부를 시키는곳도 없고 또 잡아주는 곳도 없고 공부하기에 좋은환경도 없습니다.

스파르타식이라는 것에 왜 끌리는지 그건 아마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것입니다.

제발 포기하지 마시고 할수있다는 자신을 믿고 반복 반복 반복 하시면서 헬프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셔서 원하셨던 자신을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song 이 말한다. 지키면 손해볼일 없음.ㅋㅋㅋ

1. 자기몸은 자기스스로 지켜야 한다. 비타민 영양제 운동 등등..

2. 세끼 다 먹어야한다. 아프면 밥을 거를것이 아니라 밥을 먹고 약을 먹고 쉬어야한다.

3. 수업은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수업시간엔 자기가 공부했던걸 써먹어야한다.

4. 보카 패턴스터디는 무조건 참여한다.

5. 정말 평생 내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한 여자/남자는 교제하지 않는다.

6. 원래 자기모습데로 지내지 말라. 미쳐라. 미쳐야 바뀐다.

7. 주말에도 영어를 사용하라. 어떻게? 외국인을 만나라.

8. 고민이 생겼을땐 매니져를 찾아라.

9. 방학기간 한국친구끼리만 놀러가기보단 외국인과 함께가라.아님 가서 외국인과 어울려라.

10.잊지마라. 한국에선 이렇게 공부할수없다.

저역시 모든걸 잘하고 오지 않아 아쉬운게 많습니다.

그곳에서의 시간이 무척이나 소중했고 귀한시간이였단걸 새삼 다시 느낍니다.

주절주절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

여러분들도 다들 알고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고통없이 얻는건 없고 반복하지 않으면 얻는것도 없고 지금 하지않으면 나중은 없습니다.

모르면 물으면 됩니다. 부끄러워하시지 마시고 꼭 많은걸 지금 이순간에 깨닫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지내시길 바립니다.

Song(송지연)

2009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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