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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헬프어학원 친형의 소개로 시작한 HELP어학원 연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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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규
댓글 0건 조회 16,725회 작성일 10-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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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English Institude 연수 체험기


 

 


 

안녕하세요. 필리핀 헬프 어학원에서 공부하게 된지도 이제 7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저의 네 번째 연수 체험기를 적어보겠습니다.저는 현재 26살의 대학교 4학년생입니다.
이제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두고 휴학을 하였고, 친형님의 권유로 이 곳 헬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형이 헬프라면 한번 가서 공부하고 다녀올만하다고 다른 곳이라면 안보내주겠지만 헬프는 형이 보내줄테니 가서 공부하고 오라고 권유를 받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친형이 하는 얘기라서 그냥 쉽게 마음놓고 올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 오기전에 준비한 것은 예전에 쉽고 재미있어보이는 문법책을 하나 사서 보았었는데 그 때 한번 정도 읽어보고 다시 묻어두었던 것을 다시 보고 연수오기전에 전에 나한테 맞는 책을 몇 권 찾아서 읽어보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쉽고 두껍지도 않으며 그림이 들어가 있는 문법책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쉬운 영어표현을 다룬 회화책 같은 것을 몇 권 사서 보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한가지 요령은 시간이 남은 선생을 찾아가 따로 부탁하여 수업을 들을 수도 있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친한 선생님들이나 학생이 결석해 시간이 남는 티처들을 찾아서 틈틈이 영어로 대화하곤 한답니다.
또한 스터디 홀에 프리팩 티쳐들어서 언제든지 영어로 대화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또 헬프에는 일과시간 (8am~5pm)과 희망자에 한해 24시간 영어사용 규정이 있습니다. 물론 자기 자신이 한국어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몰래 몰래 사용할 수 있지만 또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체적인 규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학생이 일과시간 중에 한국어를 사용 할 경우 적정량의 패널티를 부과 받습니다.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더 영어로 말하고 생각해게 만드는 헬프의 시스템입니다. 패널티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무엇보다 왜 이곳에 왔는지 영어공부를 하기위해 온 그 목적을 잊지 않고 생활하는게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처음 이곳에 와서 한 주일간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생활과 공부, 스터디, 테스트 등등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라 시간이 천천히 가는게 정말 하루가 일주일 같고 일주일이 한달 같이 느껴졌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갔었던 처음과 달리 이제는 하루가 정말 금방 지나가고 한달이라는 시간도 그냥 쑥 지나가버립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이번달도 speaking을 중점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listening, writing과 reading도 수업중에 모두 자연스럽게 조금씩 접하게 됩니다.
리스닝의 경우에는 티처가 하는 얘기를 항상 듣게 되고 리딩도 수업중 교재나 티처가 준비해온 자료를 보고 거게에 대해서 얘기하기도 하기 때문에 수업중에 모두 자연스럽게 조금씩 접하게 됩니다.
수업이 재미없으면 정말 학원생활이 힘들기 때문에 저는 수업을 즐길려고 노력중입니다 그 외의 시간에는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들어서부터 개인적으로 보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4가지를 이용해서 하는데 먼저 수업시간에 들은 처음들어 보거나 곧바로 명확한 의미가 이해되지 않는 단어나 표현들을 적어놓았다가 다시 정리합니다.
무슨 보카 암기 프로그램 같은 것을 쓰게 되었는데 반복연습하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리스트를 한번 만들어두면 언제든 다시 보고 싶을 때 쉽게 볼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영화속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들을 체크해 놓았다가 그 뜻과 쓰임을 정리해서 역시 수시로 보는 것입니다.
 10분 정도 분량안에 4~50 단어정도가 나와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매일 하지는 못하지만 틈이 나면 계속 해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따로 사용하는 단어장에서 바로 뜻이 생각나지 않는 단어들을 정리해서 다시 보고 또 픽처 딕셔너리 교재에서 몰랐던 단어를 정리해서 반복학습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책을 하나만 골라서 암기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를 병행해서 하니 지루함도 덜하고 실제 수업이나 영화에서 들었던 새로운 단어들은 그 쓰임이나 상황을 연계해서 기억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저한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7달째 프로그램인데 이제는 마지막 프로그램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서서 열심히 공부하신분들은 막바지에 되면 많이 풀어지신다고 하는데 저는 앞에서 느긋하게 공부해서 그런지 막바지라 그런지 시험전날 벼락치기 하듯이 열심히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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