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Junior Camp Guima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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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바다를 볼수 있다는 마음에,
아침부터 가슴이 설레였다. 아가들을 깨우고 밥을 먹고.
씻고 옷을 입다보니 출발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었다.
모든 정검이 끝나고, 벤을 타고 항구로 향해 갔다.
아가들은 피곤했는지, 벤안에서 잠이 들었다.
한참 가고있는데. 날씨가 흐리기 시작하면서, 비가 마구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필리핀 날씨는 신기하게도 비가 왔다가 다시 햇빛이 났다가.
한국으로 생각하면 날씨가 참으로 신기한 날씨다.
항구에 도착하여 배를 타고 기마라스를 향해 출발 하였습니다.
배2대를 빌렸는데, 대학교 사람들과 쥬니어캠프 아기들과
겹치는 바람에 선생님1 매니저2 이렇게 배를 탔고,
아기들과 떨어져서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1:30이 지나고 드디어 기마라스에 도착하였다,
내가 생각하기론 물이 있는 무인도 섬이라 해야할까?
보라카이보단 물이 맑지 않았지만 바다가 엄청 예뻤습니다.
아이들은 덥다며 내리자말자,수영복을 갈아입고 물로 향했다.
1시간 정도 수영을 하고 점심 시간이 되어, 맛있는 삼겹살 훈제와 과일 등등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그 후 아이들과 선생님과 사진을 찍고, 다시 MK로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재미있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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