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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연계연수]필리핀 어학연수 정말 효과가 있으냐? 의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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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30,288회 작성일 07-06-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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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리핀에서 공부했고, 현재 호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필리핀에서 실력향샹 많았습니다.  그래서 필리핀 어학연수 및 필리핀 연계연수 효과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요사이는 "내가 혹시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필리핀에서 연수했고, 필리핀에서 생활했으니, 모든 잣대가 필리핀에서 맞추어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내가 3개월 공부해서 얻은 효과가 과연, 호주에서 3개월 어학연수 효과보다 더 많은 효과가 있었으냐?라는 의문이 듭니다.

 

사실, 제가 호주에 와서 초기에는 100% 확신을 했습니다. 초보자는 호주에 막바로 오는 것보다 필리핀에서 2~3개월 공부하고 오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고....

 

하지만, 지금은 반반입니다.

 

만약 저의 동생이 초급자이고, 영어연수를 한다고 하면, 과연 필리핀 연계연수를 고려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호주로 막바로 보내야 할지,...저도 무지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초기에는 비교대상이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호주에 와서 만난 사람들이 대부분 1개월~2개월 전후의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러니 비교대상이 초급자로써 필리핀 1~2개월 연수한 학생과 호주에서 1~2개월 연수한 학생의 비교입니다.

 

지금까지도 확신한 것은 초급자 경우 필리핀에서 1~2개월 연수한 학생이 호주에서 1~2개월 연수한 학생들 보다 스피킹 부분에서는 확실히 우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느끼는 것은 100m 단거리와 40km의 마라톤과 비슷합니다.

 

어차피 영어공부는 마라톤입니다. 빤짝 순간적으로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런 글을 적는 계기가 바로 몇일전에 일어난 일 때문입니다.

 

아마, 케언즈 일기나 여기 연계연수 일기에서 나왔던 동생이야기 입니다. 이 동생 경우 처음에 엘리멘타리 레벨이었습니다.

 

정말, 스피킹은 물론이고, 거의 초급자 수준이었습니다. 아마 그때 제가 "너는 호주에 막바로 오지 말고, 필리핀에서 2~3개월 하고 왔다면 더 좋았을 것인데"라고 적을 적을 것입니다.

 

이 동생은 퍼스에서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마 대략 6개월 정도 지난 시점입니다.

 

퍼스에 왜 왔냐? 물었더니, 막판 3개월 경우 캠브리지 반에서 공부하기 위해서, 친구들이 없는 지역을 선택하다 보니, 퍼스까지 왔다고 하더군요.

 

저는 캠브리지반에 공부한다는 말 듣고 놀랐습니다.

 

사실, 한학교에서 6개월 이상하면 밀려서 대부분 업퍼 이상은 올라갑니다. 하지만, 캠브리지반은 좀 틀립니다.

 

대략 어드밴스 수준이지만, 이 캠브리지반 경우는 밀려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리딩, 리스닝, 라이팅, 문법 4가지 시험을 쳐야하고, 시험에 합격해야 캠브리반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만큼 실력이 된다는 뜻입니다.

 

분명히 케언즈에 있을때에는 필리핀 1~2개월 수준보다 못한 학생이었는데,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만난 이 동생은 넘 대단해 보였습니다.

 

일단, 반가워서 같이 술 한자 하자고 했더니, 호주에 있을 동안 술 끝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한잔하는데,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주 경우는 가져 갈 것이냐? 여기에서 먹을 것이냐? 설탕을 몇개 넣을 것이냐 등등 주문 할때 몇가지 물어봅니다.

 

그런데, 이동생 경우 주문할 때 영어로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정말 놀랬습니다. 정말 "영어가 아름답다"라는 표현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그 정도로 자연스럽게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이야기하는 도중 동생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더 놀랬습니다.

 

거의 5분동안 영어를 사용하는데, 정말 정말 영어 잘하더군요..

 

도저히 4개월 전의 그 영어 1문장 제대로 하지 못하는 동생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유창하게 영어하더군요...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동생도 거의 초급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호주 1~2개월때에는 필리핀 1~2개월 학생보다 스피킹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제가 필리핀에서 있으면서 6개월 정도 공부한 사람중에서 이 동생만큼 영어 잘하는 학생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이 동생 한명의 테이터로 이글을 적는 자체가 좀 말도 안되는 글입니다.

 

정말 필리핀 연계연수 효과가 있으냐? 도 이제는 의문입니다.

 

필리핀 연계연수로 해서 필리핀에서 스피킹을 배우고, 호주에 와서 여러가지 어려움과 기타 다시 공부하는 것보다는......

 

그냥 처음에는 호주에 와서 1~2개월 동안 스피킹이 좀 딸리지만, 처음 부터 착실히 전체적으로 공부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그냥 막바로 호주에 오는 것이 났겠다는 생각도합니다.

 

물론 그냥 2~3개월 한도하에서 단기간에 중급 정도의 스피킹 위주라면 필리핀이 났다고 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고급 이상을 바라면, 그냥 호주에 와서 처음에 좀 효과가 없더라도 장기적으로 착실히 공부하는 경우 호주에 막바로 오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저도 필리핀에 거의 초급자로 갔습니다. 그리고 3개월 공부하고 호주에 가서 목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이유는 호주에서 3개월 공부한 사람보다 저의 스피킹이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아니 기초 부터 문법, 리딩, 스피킹, 리스닝을 모두 골고루 배우지 않고, 스피킹만 처음부터 배우다 보니, 정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스피킹은 인터 이상이고, 문법,리딩,리스닝은 엘리멘타리나 프리인터 수준이니, 어느 레벨에 들어가도, 애매합니다.

 

문법에 맞추어서 엘리멘타리 반에 들어가면,  스피킹이 떨어지고, (대부분 스피킹을 잘 못하니, 저도 그런 대사밖에 안하니, 스피킹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인터반에 들어가면, 문법이 떨어지니, 수업시간에 브로컨 잉글리쉬만 사용하고...

 

저 개인적으로 요사이는 그냥 이와 호주에서 9개월 이상 공부할 예정이었다면, 그냥 막바로 호주로 왔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 많이 합니다.

 

스피킹이 영어의 전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호주에 와서 느낀 것이지만, 호주의 몇개 학교는 오히려 스피킹은 회화문법을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향상되니, 회화문법과 리딩을 더 중심으로 가리치는 학교도 많습니다.

 

아이러니 하게, 이런 학교들 경우 한국에서는 시스템이나 컬리규럼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저도 어느 장단에 맞추어 공부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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