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언즈 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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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니 중앙 무대(?)쪽에선 도요타 레이싱팀의 묘기를 시작으로
준비된 행사들이 차례차례 시작되었습니다.
나무베기, 트랙터묘기, 외줄자전거, 캐언즈 하이스쿨 공연 등이 이어졌는데요
우선 트랙터 묘기부터~~

사실 요놈 이름을 잘 몰라서...그냥 트랙터라 명명을...
혹시 정확한 이름을 아시는 분???

요로코롬 뒷바퀴를 들었다가

이번엔 앞바퀴를 들었다가..

다시 뒷바퀴를 들고

달립니다!!!!!

두 대의 트랙터가 요리조리 왔다 갔다 하면서
앞,뒤바퀴를 드는게 나름 귀엽습니다.

지금 생각난건데 삽을 안 들면 바퀴를 못드는 듯...

요 카우보이 아저씨는 갑자기 말들을 데리고 나오더니
그냥 사람들하고 사진이나 찍고 있더군요...누구냐..

카우보이 아저씨한테 정신이 뺏긴 사이에
하늘엔 어느새 외줄에 매달린 오도바이가 떡.....

높이가 상당했는데...
안전망도 없었습니다...
가까이서 봤으면 제가 못 쳐다 봤을듯...


위에서 몬 일을 벌이든...
요 짐승들은 먹기 바쁘군요..부럽다..

잠깐 내려가더니 요로코롬 앞바퀴를 들고 나오네요
움..전 자전거 앞바퀴도 못드는디..


오도바이 공연이 끝나자 드디어
문제의 카우보이 아저씨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혼자서 4마리의 말을 끌고 다니더군요
숨겨둔 한 수가 있는듯..

달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번엔
말로 말들을 움직입니다.
신기하던데요...아저씨가 모라 하면 이리갔다 저리갔다...

요 장면은 말이 말을 잘 안듣는 상황입니다.
두 마리가 아저씨한테 가야되는데 지들끼리 산책을 하는..

아저씨가 결국 말들을 데리러 간 사이...
남은 한놈의 자세...말도 이게 가능하군요...
반대 자세도 가능합니다. 짐승이니까 당연한건가..(헛헛...이상한 상상은..)

아저씨가 타고다니는 저 놈이 대장인가봅니다.
요놈 뒤로도 가고 옆으로도 가는 개인기를 가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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