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Embassy - 정신산란한 JD의 호주! 4주차 3탄 (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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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매일 이용합니다.
정확한 시간과 속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자식들 왜인지 모르게 항상 주말에 공사합니다.
아무래도 주말엔 가족들과 보내라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이자식들…..내 가족은 한국에……흑흑
어김없이 주말에 약속을 잡고
시간을 여유있게 확인하고
약 30분정도 먼저 도착하게 준비를 하고 나갔습니다.
역에 도착했을 때 놀라운 사실은
이자식들 또 공사함…..ㅇ ㅏ ㄴ ㅏ
아니 뭐 그럴수도있지 뭘 그런걸 갖고 그러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출퇴근시간엔 10분간격으로 있습니다.
출퇴근시간에는 약 20분 간격입니다.
조금 늦은 밤에는 3~40분 간격입니다.
다행이 사시는곳이 환승하기 좋은곳 종점 근처이시면 뭐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허지만
공사를 할경우!!! 버스가 있으면 다행입니다.
근데 버스가 없을 때!!!!!!
그때!!!!!!
전광판을 봤을 때
대기시간이 뭔가 이상할 때!!!
(시간이 3~40분이상일 때!!!!!)
(가끔 1시간 이상도 있슴…)
그땐
그냥
좌절
엄마……
물론!! 항상 이렇진 않습니다만…
더 당황스러운건
대기시간을 누군가 자꾸 건드는거!!!!
분명 5분전이였습니다
핸드폰으로 게임을 합니다.
한판을 끝내고…전광판을 봅니다
5분전입니다.
우와 빨리껬다…
한판 더합니다.
또 끝내고 전광판을 봅니다
5분전입니다…
난 모바일게임 지존인가봐…
어?!
전광판을 봅니다
4분전입니다
3분전입니다
4분전입니다?!
5분전입니다?!
머야!!!!!
이게 뭐냐구요?
저도 몰랐는데요
기차를타고 가다보면 공사현장을 지나갈때가 있는데
그곳에 일하는 사람들 다치지말라고 조심히 찬차니 지나가요
정말 친절해요
더욱더 멋진건 가끔 멈춰서 기다려줘요 친절하게…
참 친절한 사람들이라 얼굴도 빨게저요…
가끔 욕도 들려요….
한국욕 중국욕 영어욕 알수없는욕….
호주는요… 사람들이 느긋해요…
그래서 가끔 미칠꺼 같아요…….
그래도 우리 적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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