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밀너스쿨 연수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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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홈스테이에 대해 적어 볼까해요
저는 4월 3일 수요일에 퍼스에 도착했답니다.
학원에 아직 가질 않아서 학원이야기는 잠시 미루고
홈스페이 이야기를 하게 됐네요.(학원은 월요일에만 등록가능하답니다)
처음 호주를 가기로 맘먹고는 혼자서 이것저것 준비했었어요,
항공권이라던지, 비자라던지 등등
그런데 먼 타국에 가서 집을 구하고,
잡도 구하고 이것저것 쉬워보이는게 하나도 없고
결정적으로 떠나지 전 한달 회화학원을 다녔는데,
영어가 생각보다 훨씬 되지를 않아서,,ㅠㅠ
이렇게 떠나봐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돌아오겠구나 싶어서
유학원을 찾아가 부랴부랴
일단 어학원을 등록했답니다. 그러면서 상담하시는 분이
쉐어에 살건지 아니면 홈스테이를 한건지 물으셨는데,
아무래도 현지 문화도 경험하고,
또 학원에서 배운 영어를 써먹기도 하고 싶어서
홈스테이를 신청했답니다.
지금은 호주에 온지 4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홈스테이 입니다.
그래서 한 달만 홈스테이를 신청하고 왔었는데,
지금은 2주 더 머물겠다고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홈스테이의 가장 큰 장점은 제 생각엔 저녁을 함께 먹으면서 나누는 이야기입니다.자동적으로 말이 쉽게 늘고, 또 늘 함께하는 사람들이기에 덜 긴장이 되서 말도 더 쉽게쉽게 나온답니다.
그리고 많은 홈스테이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 이 곳 정보도 알려주고 또 영어도 잘 가르쳐 준답니다.
헌데 막상 홈스테이를 하려니 걸리는 부분이 있죠?
저도 홈스테이를 신청하니까 상담하시는 분이 어쩌면 빡빡한 하우스룰 때문에 힘들수도 있다고 하셔서 약간은 걱정했는데,
막상와보니 하우스룰이라고 몇가지 있긴한데, 방에서 음식안먹기, 아침에 큰 소리 만들지 않기 등 아주 당연한 것들만 하우스룰로 존재하고, 샤워를 5분안에 끝내야한다던지 그런 가혹한 룰은 없답니다.
뭐 집집마다 다를 수도 있긴한데, 학원 다른친구들 홈스테이 이야길 들어봐도 그런 집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개인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저는 맛있게 잘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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