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임팩트 - 시티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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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시티안에는 내가 아는한 도서관이 2군데가 있습니다.
한군데는 state library이고 다른 한곳은 city library입니다.
스테이트 라이브러리는 제가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에서 더 지나서 가야 나옵니다.
하지만 시티 라이브러리는 제가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 중간에 있어서 저는 이곳을 이용합니다.
우선 시티도서관이 여는 시간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홈페이지에 아주 친절하게 나옵니다.
City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시티도서관의 시간표입니다.
08시부터 20시까지 여는군요. 학교 도서관보다 일찍엽니다.
혹자는 호주사람들이 굉장히 게으르고...등의 부정적인 이미지의 단어들을 사용하여 국민성을 표현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처럼 부지런합니다.
뭐 다만, 나라에 자원도 많고 하다보니...삶을 어떻게 사냐에 대한 포커스와 패턴들이 다른 듯 합니다.
학교 도서관은 도서관을 마치 잉여공간처럼 씁니다.
무슨말이냐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내쫒기는 일이 너무 빈번히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선생님들 시큐리티 카드 사진을 찍어야 하니 다 나가랍니다.
많고 많은 공간들 중 궂이궂이 도서관 내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며 그중 가장 사진이 잘나오는 벽면에서
시큐리티 카드 사진을 찍어야 하나 봅니다.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시티 라이브러리로 공부 장소를 옮겼는데 대만족입니다.
도서관에 처음 들어서면 마치 작은 갤러리 같습니다. 2층에는 피아노도 있고 가끔 누군가가 피아노도 연주해줍니다.
아무나 와서 연주해도 돼는 것 같습니다.
1층에는 작은 음식점도 있고 밖으로 나가면 카페거리에 카페들이 줄지어 있는데 마치 작은 유럽같아 매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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