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임팩트 - coles supermarket에서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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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에서 학교를 다니다보니 한동안 야채들과 거리를 두게 되었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항상 야채를 먹어야지 하면서도
막상 야채를 사러 슈퍼마켓에 가면 야채값이 비싸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주말이나 평일에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마켓에서 야채를 사야지 하고 마음을 먹으면
평일에는 학교일과에 치여서,
주말에는 집이 시티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막상 주변에 마트를 가려면 길치인지라
막상 나서기가...좀 그렇습니다.
이러한 생활을 거의 2달 반정도 하고 있는데
마침, 어느 날 룸메가 박스힐을 간다길래 쫄래쫄래 따라나서봅니다.
박스힐에는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경제력이 뒷받침이 되는 중국인들인지라...박스힐에는 왠만한건 다 있습니다.
아시안 그로서리 스토어도 좀 있습니다.
박스힐의 쇼핑센터에 갔습니다.
쇼핑센터에 들어서자 마자...대륙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아시안 그로서리가 눈에 확들어옵니다.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코올스 슈퍼마켓으로 우회합니다.
야채를 사기로 마음 먹은지라 야채 코너로 먼저 갔습니다.
여러 야채들이 있는데 오홋! 매운 고추들이 레벨별로 있습니다.
아시안이 많아져서 인걸까요? 호주인들이 매운 음식에 관심이 많아져서 일까요? 아님 두개 다 일까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세일을 하는 페퍼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추는 아시안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구매했습니다.
왜냐면, 더 쌌거든요.
한봉지에 1달러, 그것도 신선한 것들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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