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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CCE- 열세번째 일기 : 서프라이즈 카페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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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CCE- 열세번째 일기 : 서프라이즈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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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샤
댓글 0건 조회 1,431회 작성일 17-01-20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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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에 학원에서 서프라이즈 카페가 열였다. CCE에 3주 전에 customer service 수업이 생겼다.
customer service 오티에 갔을 때 이 수업을 들으면 네개인가 다섯개 정도 자격증이 생겨서 워킹비자로 온 학생에게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력서에 무려 다섯개의 자격증을 적을 수 있다.  수업과정이 학원 밑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만들고 노보텔에서 삼일 동안 실습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수업인 것 같다.보통 수업과는 다르게 문법이나 리스닝 .리딩이 아닌 듣는 학생 말로는 실제로 일 할 때 쓰는 문장을 연습하고 주로
스피킹 위주라서 매우 만족한다고 했다.물론 난 신청하지 않았지만.. 이 수업은 사주짜리이고 수업을 바꾼다고
해서 따로 돈을 더 내거나 하지 않는다. 다만 매달 있는 수업이 아니라서 날짜를 잘 알아보고 와야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암튼 이번 주 금요일에 서프라이즈 카페가 열린다고 일주일 전부터 전단지를 돌렸다. 점심 메뉴가 단돈 삼달러!!!!!! 
거의 모든 학생들이 이날 점심을 싸오지 않았다. 삼달러 점심은 흔치 않으니깐 ㅋㅋㅋㅋ 목요일부터 재료 사서 계속 준비하는데
런치룸에 양파냄새가 진동을 해서 고생 좀 했다. ㅜㅜ 암튼 이 수업 듣는 언니는 애들이 너무 요리 못해서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데
정말 다들 요리에는 소질이 없어 보였다. 칼질하는게 영.....다들 요리를 첨하는게 느껴졌다.
암튼 이날 메뉴는 아시아프라이드라이스아니면 그라탕이였다. 정말 대박 맛이 없었다. 그라탕은 다 타서 탄맛만 나고
라이스는 간이 하나도 안되서 밍밍 그자체.... 젤 맛있었던거는 오십센트 음료수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런치룸이 시끌벅적하고 좋았다.
모든 친구들이 함께 점심을 해서 대화도 많이 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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