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ACCESS - 하이드파크에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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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오면 수많은 공원이 있다.
나는 시드니에와서 첫날부터 공원에 갔는데 너무좋았다.
이유는 집을 구하러 친구와 다니다 우연히 쉴겸 공원에 앉아서 바람을 쑀는데 그때 부터 였을까 나는 공원의 매력에 푹빠져 버렸다.
그래서 주말이나 날씨가 좋은 날은 가끔 간단하게 감자튀김이나 샌드위치를 사들고는 공원에 앉아서 간식을 즐기며 산뜻한 바람을 느끼곤했다.
오늘은 날씨가 겨울임에도 너무 따뜻한 햇살이 비춰져서 가까운 하이드파크에 갔다.
하이드파크는 뮤지엄스테이션부터 서큘러키 근처까지 이어지는데 굉장히 크고 넓어 앉을곳도 많고 매우좋다.
그리고 한쪽으로는 유명한 성당도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들 찾는 공원이다.
오늘도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싸가서 먹으니 어김없이 이비스가 다가와 음식을 달라는듯 주위를 서성였다.
나는 빵끝을 조금 떼어내 던져주고는 잽싸게 샌드위치를 먹었다.
새들에게 주면 안될것 같은데 이상하게 주고싶다.
안주면 자꾸 달러들기 때문에 무서워서 줘야 할 것 같다. 하하
그리고나서는 배도 부르고 햇살도 좋고 큰공원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정말 날씨는 호주가 최고다.
누군가 호주에 온다고 하면 나는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가질수 있는 곳이 라고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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