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WTC- no fr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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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집 바로 길 건너에는 ‘no frills’라는슈퍼마켓이 있다.
아마 캐나다에서 가장 큰 슈퍼마켓 체인 같은데 거의 동네마다 하나 씩 있는 것 같다.
분위기는 대충 이렇다.

사진엔 잘 안 나왔지만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확실히 다른 슈퍼마켓에비해선 가격이 저렴한 듯 하다.
상품의 질로 따지자면 공산품들이야 어차피 똑같으니 제쳐두고 식료품을보자면,
확실히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긴 하나 질적인 면에선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물론 같은 상품을 비교하자면 중국 슈퍼마켓 보다는 훨씬 낫다. 가격이든품질이든.

여하튼, 집 가까이에 슈퍼마켓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한국에 있을 때는 집 앞에 슈펴가 있는 게 당연하게 여겨졌는데, 이곳에선그게 정말 소중하다.
자동차가 있는 분들이야 상관 없겠지만, 차 없이 슈퍼 한 번 가려면 TTC를 타던가 몇 십분 씩 걸어야 하니 말이다.
이곳 캐나다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저렴한 슈퍼마켓인 no frills는 매주 전단지를 우편함에 꽂아 놓는다.
저렴한 슈퍼가매 주 세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늘 사람들로 붐빌 수 밖에~
아무리 가까이 있는 슈퍼마켓이라도 세일을 한다고 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필요한 물건이라도 세일을 기다리거나, 꼭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도세일 중이면 몇 개씩 사서 쟁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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