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EC - 레벨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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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주가 지났는지 이번 주 월요일에는 시험을 또 다시 봤다.
내가 이 학원을 다니면서 제일 화가 나는 점은 내가 온 이후로 시험 방식이 수시로 바뀐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시험 방식도 바뀌고 컷트라인도 바뀌어서 시험을 볼 때 좀 혼동스러웠다.
그래도 첫 시간에 시험을 연습해보는 시간이 있어서 한번 연습을 한 뒤 시험을 보게되서 이해를 못할 부분은 없었던 것 같다.
시험은 리스닝과 라이팅은 비슷한 방식으로 치뤘는데 리스닝은 저번 시험에 비해 더 쉬워진 느낌이었고
라이팅은 저번 시험까지는 두 개의 문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쓰는 것 이었다면
이번에는 문제를 한 가지만 주고 그 것에 맞게 작성하는 것 이었다.

또한 저번 시험의 라이팅은 레벨에 맞는 문법을 사용하여 문장을 작문하게 되면 점수를 더 많이 주고,
짧은 문장이나 쉬운 문법을 사용했을 경우 점수를 조금 주는 방식이었는데
이번 라이팅은 6주 동안 배운 문법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드는 것 이었다.
나는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라이팅이 참 어려웠기 때문에 시험문제가 더 쉬웠음에도 불구하고 잘 쓰지 못한 것 같다.
리딩과 어휘, 문법부분은 많이 바뀌었는데 저번 시험방식은 4지선다형과 주관식이 섞여있었다면
지금은 다 4지선다형 문제였다. 또한 리딩의 비율이 높아져서 한 지문을 읽고
빈칸을 문법에 맞게 채우는 문제가 참 많았다.

그리고 전 시험은 어떤 부분의 문법이 나올지 잘 몰랐었는데
이번엔 6주 동안 배운 모든 문법이 문제에 나왔기 때문에 범위도 참 넓었던 것 같다.
내용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정말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시험을 잘 보지 못한 것 같았다.
시험 결과는 금요일날 나오지만 사정이 있어 금요일날 학교를 가지 못했기 때문에 시험 결과를 받지 못했다.
결과는 다음 주에 선생님께 물어보면 될 것 같은데 큰 기대는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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