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AC어학원 - 토론토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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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더 낙엽이 지기전에 얼른 단풍놀이를 가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요즘 토론토 날씨가 정말 정말 이상하게도 너무 따뜻해서 지금이 기회다 싶어서 갔는데 그날따라 소나기도 내리고 갑자기 추웠어요.
아무튼 친구와 2시쯤에 UNION 역에서 만나서 역 근처에 있는 페리터미널에서 표를 구입했습니다.
표는 어른 한 사람당 $7.25였고 왕복티켓이라서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배 시간은 월-토/ 일요일+휴일 이렇게 다른데, 몇분에 한대 몇분에 한대 이렇게 있는게 아니라 배시간 알아보시고 만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2시 조금 지난 시간에 만나서 2시 30분넘게 도착해 표를 샀는데 3:30에 배가 있어서 근처 스타벅스에 있었거든요.
알아보시고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튼 배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 티켓을 내고 배에 올라 탔어요.
저는 안에 안들어가고 갑판쪽에 있었는데 가까워 지는 섬모습을 보면서 사진도 찍고 경치에 감탄도 했죠.
근데 일행중 한명이 반대편이 더 예쁜거 같다며 뒤를 돌았는데 멀어지는 토론토 시티 모습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거기서서도 칼바람과 싸우면서 사진을 찍고 멀어져가는 도시모습을 보면서 감탄했어요.


도착해서는 사람들 따라 이리저리 돌아 다녔는데 섬이 정말 커요.
그래서 자전거를 가지고 도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걸어서 거기를 다 돌아보는건 진짜 힘들것 같아요.
섬안은 거기 살고 계신분들도 있는거 같았고 막바지로 접어든 낙엽도 예쁘고 경치자체가 진짜 너무 예뻐서 토론토 살면서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밤이 되면 야경도 예쁘다던데 저는 너무 추워서 금방 나왔습니다..
한 겨울에는 또 다르게 예쁘다고 해서 저는 다음에도 또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진짜 꼭 한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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