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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VEC어학원 - Stanley Park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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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VEC어학원 -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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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ncy
댓글 0건 조회 1,478회 작성일 16-08-0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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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비가 올 것처럼 조금 흐렸다.
그래도! 놀고 싶을 때는 놀아야 할 것 아닌가.
수업이 끝나고 친한 학생들과 스탠리 파크에 가게 되었다.
다운타운 내에서 버스를 타고 1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이다.
스탠리 파크는 꽤나 길어서 보통 바이크를 렌트한다.
그래서 공원에 들어가기 전에 주위를 보면 바이크 렌탈점들이 꽤나 있다.
가장 저렴한 가격은 1.5시간에 10불 조금 안하는 가격이다.




바이크를 렌탈 할 때에 미리 지불하는 것이 아니고 ID 카드를 맡긴 후에 공원을 돌고 나서
바이크를 반납할 때에 시간을 계산해서 지불한다.
캐나다는 바이크를 탈 때에 헬멧 착용이 필수라고 들었다.
실제로 아침 등굣길에 많은 사람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바이크를 이용해서 출근한다.
이런 모습을 볼 때면 우리나라도 이렇게 바이크를 이용해서 출근하는 풍경이 더욱 더 자연스러워졌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렌탈을 하고 도착한 스탠리파크는 생각보다도 매우 넓었다.
자전거를 이용해서 쭉 돌아도 한 시간 정도 되는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너무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기에 설레는 마음에 깨끗한 공기가 더해지니 정말 내가 외국에 온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토탈 거리의 반 정도 지나가니 큰 브릿지가 보였고 그 너머는 놀러가기 깨끗하다는 노스 밴쿠버가 보였다.
지금 집을 알아보는 중인데 노스 밴쿠버도 고려중이기 때문에 거리를 생각하면서 눈에 담아두었다.
스탠리 파크 안은 걸어서 갈수 있기도 하고 자전거를 많이들 이용하기 때문에 인도 옆에 바로 자저거 도로가 있다.
주의할 점은 사진 찍는답시고 자전거 도로에서 멈춰있으면 안된다.
처음 온 사람들은 그러기도 하는데 민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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