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EC - 나이아가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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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나물이
댓글 0건 조회 2,176회 작성일 19-04-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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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로 짧게 토론토 여행을 다녀왔다 겨울 토론토 여행은 나름 낭만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여행이 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종종 겨울에 어는 경우가 있는데 운 좋게도 철철 흘르는 폭포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기온은 몬트리올 보다 훨씬 높은 0-2도 정도 였지만 정말 추웠다 바람이 차갑고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체감온도는 몬트리올과 비슷했다 친구가 기온만 보고 옷을 얇게 입고 와서 구경할 때 제대로 구경 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아침 7시 30분에 숙소에서 출발한 후 토론토 도시 전체가 호수 끝 부분과 만나는 지점에서 볼 수 있는 곳을 갔는데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덜덜 떨면서 버스에서 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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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 구경을 하러 나왔는데 한국 대천느낌 또는 인천 월미도 느낌도 났다 주로 유흥이나 오락실 술집 음식점이 대부분이었고 가족단위로 여행온 사람들이 많았다 너무 추워서 몸 좀 녹일겸 게임방에 갔는데 어린 아이들이 미니 농구 또는 디디알을 재밌게 하고 있었고 사탕을 밀어서 돈을 얻을 수 있는 게임 등등 옛날 할머니집 주변 허름한 게임방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팀홀튼엔 사람이 만석이었기 때문에 사먹지 않고 나왔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음날 아침 가기전에 밤에 그 주변을 걸었다 밤에는 폭포에서 빛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이뻤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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