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현 CES) - 나만의 공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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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시작한 지도 벌써 29주 차이다. (필리핀에서 12주 캐나다에서 17주차)
처음 시작할 때와 비교를 하자면, 그래도 영어를 쓰는 것이 많이 자연스러워(?)졌달까...?
사실 매일 쓰는 영어만 자연스럽고, 새로운 표현을 하려면 아직 많이 버벅거리는 것 같기는 하다.
4주차가 되었을 때, 가장 많은 혼란이 왔었고 슬럼프가 온 것 같다.
지금은 뭐.. 빨리 익히려는 욕심을 버리고 매일 듣는 수업만 복습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나만의 공부방법은 사실 특별할 것은 없지만..
1. 수업에 빠지지 않기
2. 수업시간에 질문을 많이 하기 (캐내디언이랑 말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과 많이 대화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함)
3. 숙제와 복습은 빼먹지 않고 무조건! 하기
4.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서 문법 & 단어 & 숙어를 별도로 정리하기
5.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 많이 하기
캐나다에 와서 수업을 빠진적은 여태 하루밖에 없다.
그 날도 빠질 생각은 아니었으나 이사를 하고 차 반납을 무조건 다음 날 아침 9시에 해야한다고 해서..어쩔 수 없이 빠진 날이었다.
수업료도 비싸고, 하루에 수업을 빠져버리면 바로 뒤쳐지기 때문에 수업을 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수업에 가서 집중이 되지 않더라도 친구들과 선생님이 말하는 영어만 들어도 듣기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자주 쓰는 단어가 있듯이 친구들 또한 각자 자주 쓰는 단어가 있어서 그런 것들도 알게될 수도 있다.
가끔 수업이 끝나고 별다를 일이 없으면 도서관도 종종 가긴 한다.
집에 오면 바로 긴장이 풀리면서 놀게된다....ㅜ_ㅜ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인 친구보다는 외국인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사실 놀기에는 마음 편한 한국인 친구이지만.. 한국에서는 외국인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기회가 온 지금! 여기에서만 할 수 있는 방법들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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