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AC - Conversatio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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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일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오늘부터 클래스메이트인 일본인 친구가 권유해 주어서 EnglishConversation Club에 참여해 보았는데요, 이 English Conversation Club은 일주일에 한번씩 수업이 끝난 후에 카페에 모여서 전날 정한 Topic에 대해서 토론을 하거나 Phrasal Verb를 몇 개씩정해서 이 Phrasal Verb들을 사용하여 서로 대화를 하는 활동입니다.
멤버들은 저를 포함해서 일본인 2명,터키인 1명인데요. 같은 주제를 정해도 각자의문화도 다르고 의견도 달라서 대화가 풍성해져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맞으면 참가할 생각입니다!

English Conversation Club이 끝나고 나서 IGA라는 슈퍼마켓과 H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왔는데요, 그동안 집에서 김치를 먹지않아서 H마트에서는 김치와 바나나, 귤을 샀고 IGA에서는 우유나 시리얼 그리고 통닭을 사왔습니다. 통닭은 11달러 정도 주고 샀는데 남자 둘이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정도의 크기였네요!
그런데 H마트에서 산 귤 중에 썩은 것이 들어있어서 제대로 확인 하지않은 탓도 있지만 이런 상품을 확인도 하지 않고 돈을 받고 팔다니 조금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오래간만에친구와 함께 저희 집에서 통닭에 콜라를 같이 마시면서 즐거운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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