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현CES) - 미서부여행 2
페이지 정보

본문
4대 캐년 투어를 하는 것이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그치만, 여행사를 통해서 가자니 2박3일 투어에 비용이 800불 정도로 너무 비싸서 고생은 하지만 더 저렴하고
왠지 더 재밌을 것 같은 로드 트립으로 결정하였다.
차는 LA에서 빌려서 라스베가스에서 반납하는 방식이었고, 3일 차 렌트비와 기름 값까지 해서 300불정도 나왔고,
숙박은 그랜드 캐년 근처에서 1박, 자이언 캐년 근처에서 1박으로 총 2박해서 250불정도 들었지만,
친구들이랑 쉐어하는 금액이라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었다.
입장료는 차 한대당 35불이며, 엔탈롭 캐년만 따로 투어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건 인당 65불정도 지불했던 것 같다.
그래도 여행사 끼고 가는 것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이 다녀온 셈이다.
그치만, 하루에 기본 6시간은 운전을 해야 해서 많이 피곤하긴 했지만,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하겠나 싶기도 했고,
가는 길에 차 한대도 없고 우리 차만 달리고 있어서 잠깐 멈춰서 사진도 찍고 좋은 경험을 정말 많이 한 여행이었다.
밥은 가는 길에 식당들이 종종 보이지만, 그냥 빨리 가서 구경하고 숙소가는 것이 좋아서 가다가 보이는 월마트에서 치킨이랑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차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고 끼니를 해결했지만, 부족하게 먹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ㅠ
미서부 총 11일 중에 가장 보람차고 재미있었던 날은 LA 디즈니랜드, 4대 캐년 투어와 라스베가스 아울렛이 아닐까 싶다!
총 경비는 한화로 220만원정도 지출했다....^.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