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ILSC] 6- 10 산타퍼레이드 & 크리스마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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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 머무른 지도 6개월이 다되어 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달인 12월이 왔는데요.
12월 하면 떠오르는 크리스마스! 벤쿠버에는 기념일이 다가오면 빠지지 않는 것이 있는데요.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작고 큰 퍼레이드들을 볼 수 있어요.
덕분에 딱히 할 일이 없는 날이나 돈이 없는 유학생이라도 다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이 날 아침 퍼레이드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아침에 전화를 받고 밖을 보니 퍼레이드 준비로 분주한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마침 운 좋게 퍼레이드가 집 앞
에부터 시작해서 퍼레이드를 준비과정부터 끝 까지 사람들이 많이 없는 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퍼레이드 이름 그대로 크리스마스 관련된 퍼레이드 였는데요. 눈에 띄
는 점이 학생들이 많이 있었던 거였어요.
한국 같은 경우는 어떤 지 모르겠지만 이 곳 같은 경우 학교별로 학생들이 이런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경험을 쌓는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꼭 나이 어린 학
생들 뿐만 아니라 연세가 있으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다 같이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친구들은 그냥 다른 퍼레이드에 비해서 시시하고 재미
없다고 했었지만 그냥 이런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벤쿠버의 매력인 것 같아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마켓이 오픈했다는 말을 듣고 한 번 방문
해 보았는데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잠시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야외마켓이었는데요.
크리스마스 관련된 장식들과 물품들 그리고 캐나다 기념품 등을 파는데 입장료가 5$ 정도였는데 저 같은 경우 학원에서 하는 행사로 공짜표를 얻어서 갔었는데요.
이 것도 친구 덕분에 알았는데요. 학원에 잘 알아보면 이런 크고 작은 행사들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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