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WTC] HWI, 도서관에 가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Toront
댓글 0건 조회 1,076회 작성일 13-01-22 00:01

본문

#7. 도서관에 가다.

 

새로운 친구도 사귈 겸 토론토에서 공부도 할 겸 도서관으로 고고싱~~

 

토론토에는 토론토 시민들과 유학생들을 위해 개방된 도서관이 정말 많이 있다. 내가 살던 지역에도 도서관이 적은 편은 아니었고,책을 읽으로 오는 사람들에 대해 개방

적이었지만, 책을 대여 하는 것에 있어서는 제한적이었는데, 캐나다의 도서관들은 워낙에 이민자가 많고 유학생이 많은 지라 신분을 증명 할 수 있는 서류를 들고 가면

쉽게 ID 카드를 발급해준다고한다. (Toronto Public 도서관 가서 만들 예정임...)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 한다면 캐나다에 올 이유가 없었기에 친구랑 나는 사람들을 만나러 도서관으로 고고싱~ 물론 너무 많은 도서관이 있기에 처음 가는 도서관은 홈

스테이집 근처부터 찾기로 했다. 요새는 워낙 인터넷이 잘되어있어서 인터넷에 검색하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다.

 

구글 지도에다가 내가 사는 홈스테이 주소를 넣고, 주변검색에 도서관이라고 치면 홈스테이 근처에 있는 큰 도서관부터 작은 도서관까지 다 나오는데, 오늘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로 선택~ (맨날 스파게티, 햄버거 먹고 운동을 안해서 좀 걸을 필요성이,,, 거기다 눈이 많이 왔기에 사진도 좀 찍고자^^ 친구와 나는 Just walking)

 

구글에서 찾은 지도 캡처해가지고 걸어가면서 길에서 만난 할머니께 다시 한 번 위치확인하고, keep going~ (이런걸 두고 사람들이 현지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선

생님이라고 하는 것이겠지?^^)  20분 정도 걸어서 도착!!!

 

생각만큼 작다.... 



but 도서관이라는 걸 처음 가보는 사람으로서는 흥미 그 자체다. (대학4년 다니는 동안 학교 도서관 한 3번 가봤나? 늦게 철이 들었는지, 단순히 하루의 흥미인건지 모르

겠으나,,, 일단 좋은 시작으로 보자구^^) 입구에는 떡 하니 가드가 대기하고 있고, 공부하러온 학생들과, 애기를 데리고 온 어머니들도 보인다.  ESL 코너 가서 책 한권

골라서 빈자리에 앉아서 도서관 두리번거리다가 앉아서 책 좀 읽었다. 목표한데 까지 (목표는 작게 잡아야 꾸준히 하는 법이니깐,,,) 책 보다가 어린이 코너 가서 동화책

을 골라 읽었다. 애기들 책인데도 모르는 단어가 하나씩 있다.(어휘력이 최악이다.)

 

 3시간 정도 있다 날이 어두워져서 나왔는데, 다음번에 좀 더 큰 도서관에 가서 ID 카드도 만들고, 전공분야 책들도 좀 보고 해야겠다.^^ 아 더불어 도서관 홈페이지 들

어가니깐 무료로 해주는 수업들도 많던데, 시간나면 가서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으나, 나는 학원시간이랑 겹쳐서 3월이나 되어야 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ㅠㅠ (

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가서 들어보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2,732건 178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