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WTC] HWI,Speaking Test & 길바닥에서 영어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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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Test & 길바닥에서 영어연습하기.
토론토에 온지도 3주가 지나고, 반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여러 가지 Test가 진행되고 있다. Test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지만,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에 이만큼 좋은
것이 없지 않나 한다. (아무래도 평소에 놀다가도 조금은 공부를 하게 되니깐 말이다.)
대부분의 수업들이 grammar나 writing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Speaking을 할 시간이 수업 중에는 그렇게 많지 않는데 시험을 친다하니 좀 떨렸다. 그래도 미리 Topic
을 알려주셔서 대충 어떤 말들을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 아직 단어들이랑 이런 것 들이 너무 어렵다. 그리고 Topic은 있지만,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점점 Speaking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Speaking Test 잘 볼 수 있는 방법인거 같다.
WTC의 경우에는 총 3가지 Topic이 있었는데, 첫 번째가 결혼을 하는 것과 결혼을 하지 않는 것 중에서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고, 두 번째가 multiculturalism에 대하여 한국과 캐나다가 어떤 것들이 다른지, 그리고 마지막이 좋아하는 음악장르와 베토벤 바하, 모차르트 이런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
는지,,, 뭐 그런 거였다. (끝까지 다 안 읽어 봐서 잘 모르겠다. 난 1번을 바로 선택했기 때문에,,,)
반에서 첫 번째로 Speaking Test 테스트를 쳐서 마음에 준비도 없이 시험을 쳤는데, 홈스테이 mom이 문장 구사하는 것을 좀 도와주셔서 미리 문장을 생각 했었는데, 막
상 선생님 앞에 나가니깐 머릿속이 백지장이 되어서 하고자 하는 말을 완벽히 전달하지 못 한 거 같다. 뭐 사실 현재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영어는 잠시 친구를 만났을 때
기분을 물어본다거나, 뭐 어제 뭐했는지 이런 것이 다였는데 의견을 말하려니, 어려웠다. 그래도 결혼을 찬성한다고 이야기 하고 그이유와 예를 한 4가지~5가지 정도 들
었더니, 결혼하지 않는 couple에 대해서 질문 하셨는데, 정말 단 한 줄로 끝내고 말았다.
Speaking... 아, 멀고도 험한 길 인거 같다. 사실 시험이야 미리 Topic이 정해져 있어서 이정도로 끝났지만 순간의 질문들은 어쩐담? 그리하여 친구들과 나는 실전에 부
딪히기 위해 거리로 나갔고, 에티오피아 기아를 돕는 친구들을 만났고 약간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열심히 donation에 대한 설명을 우리에게 했고, 매달 성금을 해야 한다
기에,,, 우리는 방학이라 토론토에 여행 왔다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가난한 유학생이기에,,,) 하지만 공부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에 있는 단체에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밑에는 학원 사진이랑 잘한 성적은 아니지만 테스트 페이퍼, 나중에 더 오르길 기도하며!!! 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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