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ncouver GV ] 반친구따라 멕시칸레스토랑에 가다!(+수업관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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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친구중에 파비앙이라고 멕시칸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낮에는 학교수업을 듣고 오후시간에는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조만간 그 친구가 학교를 그만둔다는 소리를 듣고 모두들
너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ㅜㅜ 그 친구가 자신이 일하는 멕시칸 레스토랑에 다같이 오라고 초대를 하더라구요^^
먹는 거 안 가리는 저의반 친구들은 모두 다같이 OK!!!를 외치고 수업이 끝나고 다함께 찾아갔어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가깝지는 않았구요,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30분 정도 더 가서 버스로 갈아타서 5분 정도 들어가니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수업시간에 같이 버벅대면서 신나게 웃고 떠들던 친구가 쉐프 옷을 입고 요리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우리들 모두 웃으면서 달라보인다고 한마디씩 해줬어요^^ㅋㅋ 그리고나서 자리에 앉아서 그 친구가
추천해줬던 메뉴를 시켰어요^^ 전 멕시칸음식을 좋아해서 한국에 있는 멕시칸 프랜차이저 음식집에 자주 가곤
했는데요^^ 여기서 먹는 멕시칸 음식은 어떨까 너무 기대하고 있었어요^^ 저는 퀘사디아를 시켰고 다른 친구들은
타코스, 부리또 등등 다양하게 시켰어요^^ 제가 시킨 퀘사디아는 다진고기와 치즈를 밀가루 전병에 말아서 아보
카도, 샤워크림과 함께 찍어 먹는 거였어요^^ 정말 너무 맛있더라구요 ㅠㅠ 특별히 친구가 크게 만들어준 것 같
기도 하고^^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배터지게 너무 행복한 식사를 했답니다. ^^

<수업관련내용>
수업시간에는 Extreme Adjectives를 배웠어요^^ 말그대로 형용사긴 형용사인데 좀 더 강한 느낌의 형용사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밴쿠버에 오고나서 느낀 게 우리는 기분을 표현하거나 어떤 것의 특성을 표현하는 정말 많은
단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writing을 하고나 reading을 할 때 말이에요. 근데 그게 그렇다고 할 수가
없는 게 여기와서 막상 영어로 내 기분이나 그런 특성을 표현하려고 하다보면은 말이 막혀서 잘 안나와요.
그리고 사전을 찾거나 누군가 말해주면 그때서야 아~~~!! 맞아! 내가 표현하려고 한 단어가 그거였어!! 이렇게
되는거죠 ㅠㅠ 그래서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들이 아~ 너무쉬워 이렇게 생각을 하더라도 파트너와 자꾸 연습
을 하고 말해보려고 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그래야 꼭 수업시간 뿐이 아니라 나중에 실생활에서도 회화속에서
응용할 수 있거든요^^ Normal Adjectives로는 tired, good, dirty, pretty, ugly, small, surprising, clean, funny,
big, angry, hot, cold, old, hungry 가 있다면 Extreme Adjective로는 tiny, starving, hilarious, filthy, spotless,
fantastic, extausted, freezing, gigantic, furious, boiling, astounding, ancient, gorgeous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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