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 KGIC] 토플클래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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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듣고 있는 KGIC토플 클래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어느덧 토플을 들은 지 거의 2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내가 따로 토플이 필요한 것 도 아닌데 과연 이게 영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코스가 될까하고 생각했던 우려와는 달리 문법, 듣기, 단어, 쓰기 그리고 말하기 등 다양한 방면으로 실력 향상이 가능한 코스라 정말 만족하고 듣고 있습니다.
우선 토플같은 경우 따로 문법 설명을 위한 시간은 없지만 코스 첫 주나 주에 두세 번 정도 제출하는 에세이에서 많이 범하거나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문법을 골라 1시간 정도 설명을 듣고 그 문법에 대한 문제를 서로 푸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코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다양한 분야의 단어를 접하고 공부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비록 그 단어들 중 일부 단어가 지나치게 어렵거나 실생활에 그리 많이 쓰이지는 않는 것이라 할지라고 실제로 신문이나 잡지 그리고 책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단어들이기 때문에 알아둘수록 정말 유용한 단어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듣기 같은 경우 굉장히 학술적인 주제들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나 계절의 변화, 특정 시대의 예술적 경향 등 주로 영어 듣기 연습에 까다롭고 어려운 것들로 공부를 하는데요 듣기 같은 경우에도 알고 있는 단어에 따라 맞는 개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선생님이 주로 단어에 비중을 두는 편이세요 ㅋㅋㅋ

흔히 토플하면 토플 형식에 맞춘 스피킹만 계속 연습하겠지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수업 나가기 전에 서로 돌아가면서 선생님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도 나누고 학생들이 틀린 표현을 쓰면 교정해 주시는 등 하기 때문에 토플클래스라고 해서 무조건 토플 시험과 연관된 말하기 수업만 진행하지는 않더라구요 비록 스피킹의 비중이 토플 연습에 많이 가 있지만 그 연습들도 내가 정해진 시간에 얼마나 조리 있게 유연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원래 2달로 되어있던 토플 코스를 한달 더 연장해서 총 3달을 들을 예정인데요 나는 ESL보다 좀 더 어려운 코스를 듣고 싶다는 분들게 추천합니다^^ 사진으로는 학원 근처에 있는 SUSHI ROBSON에서 먹은 음식사진을 올립니다 학원 근처라 가기도 편하고 가격이나 맛 모두 괜찮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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