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KGIC] 그리스요리 수블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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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티처가 밴쿠버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는 말에,
그리스라고하면 푸르게 펼쳐진 예쁜 지중해와, 하얀 건물들이 예쁘게 모여있는 산토리니가 떠오른다.
그리고 왠지 포카리스웨트를 마셔야 할 것 만 같은 기분.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유명한 그리스음식점, 스테포가 있다.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아서 많은사람들이 매번 줄서서 기다리는 인기음식점.

밴쿠버 다운타운의 Davie St.에 위치한 스테포.
Davie는 게이의 거리로도 유명한데, 이 거리에는 게이의 상징인 무지개와 핑크색, 그리고 옥외광고에서도 게이모델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버스정류장이 핑크색이라 처음갔을 땐 참 신기했었다. 맛있는 가게가 정말 많은 사랑스러운 거리^^


Davie를 걷다보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곳이 있는데, 그 곳이 스테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15분 정도의 기다림속에서, 생소한 이름의 메뉴판을 구경하다보면, 드디어 식당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생소한 가운데 그래도 조금은 익숙한 수블라키라는 메뉴를 시켰다.
그리스식 볶음밥과 샐러드, 감자, 그리고 꼬치요리가 나오는데, 꼬치는 beef, chicken, lamb, pork, prawns중에서 선택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lamb가 참 맛있었다. 강추강추
주문을 하면 꼭 사람 수 만큼 이렇게 브레드가 같이 나오는데,
수블라키와 브레드, 그리고 세금과 팁까지 해도 10달러면 계산이 가능하다.
양도 엄청나게 많아. 행복해요^^


요건 다른 날 다시 찾은 스테포에서 주문한 메뉴들.
해리포터를 닮은 멕시코 친구 안드레스가, 멕시코에서는 양고기가 참 많다고, 맛있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그 말을 이제는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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