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Fe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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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오기전.. 정말 궁금하고 필요했던
내가 선택한 학원에 관한 정보가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던터라
이곳에 오면 보고 아는데로 생생하게 글을 욜리려고 맘을 먹었는데..
수업듣고.. 예습과 복습하고나면 너무 지치고, 이곳 인터넷사정이 좋지 않고
게다가 저 같이 노트북이 없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접하는것이 쉽지 않네요.
이곳은 English Fella입니다.
사진에서 보던데로 수영장을 중심으로 건물들이 있는데..
요즈음 기숙사를 하나 더 짓느라 낮엔 시끄럽기도 하고 먼지도 많이 납니다.
12월 말이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
이곳 기숙사에 대해서 이곳에 온 학생들이 잘 모르고 온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특히 2인실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하던데..
2인실이 두가지 타입이 있다는것과 2인실B형은 방이 작고 이층침대를 쓰고 있다는것을
이곳에 와서야 알았다고 말이죠.
필리핀의 주거환경에 비해 건물이 신축이고 깨끗합니다. 필리핀의 침대에는
우리가 쓰고있는 메트리스가 아닌 스폰지를 주로 쓰고 있어요. 이것 때문에
예민한 분들은 며칠 잠자리가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침대는 우리가 생각하는
원목침대가 아니라 목공소에서 나무를 잘라서 만든 침대가 많죠. 일부 기속사엔 모서리
부분을 다듬어 만들었지만 일부는 모서리가 날카로워서 가끔씩 긇히기도 해요.
이곳은 수영장과 주변 마당이 있어서 저녁이면 이곳에서 걸어다니거나 수영을 하거나
바람을 쐬러 나올 수 있어요. 그것이 무척 좋은것 같아요. 건물만 있는곳은 저녁이면
산책하기가 꺼려지는 곳도 많을테니까요.
식사는 매번 메뉴가 바뀌어 제공되고 한국인 주방장님이 있어서 음식을 만듭니다.
먹을만 하고 불만사항을 적는 칠판이 붙어 있고 불만사항이 있을시 수용하려고
노력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와 주방장님 외의 필리핀
헬퍼들의 여건을 고려하면 너무 큰 기대를 하는건 무리일것입니다.
한달에 두번 토요일에 삼겹살데이가 있는데.. 이날은 이곳에서 평소에 먹기 힘든
생야채를 맘껏 먹을 수 있습니다. 사실.. 고기보다는 이 야채가 너무 좋아요.. 전.
가끔 호핑이나 다이빙자격증코스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엑티비티가
준비되기도 해요. 2주전에는 이곳에선 처음으로 세부시티투어를 갔었읍니다.
수업이나 그와 관련된 내용은 차후 여건이 허락되면 또... 알려 드리도록 하구요..
아직은 미숙한 모습이 가끔 보이네요.
느낀대로.. 사실대로 쓰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학생입장에서 말하다보니
좋은것만 이야기 할 수가 없네요... ^^
p/s 강남필자여러분..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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