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령의 Cpils 완전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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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7일...
영어 정복이라는 나름대로 큰 꿈을 안고 나는
필리핀행 캐세이 퍼시픽에 몸을 실었다.
부산 - 인천 - 홍콩 - 필리핀...
무려 13시간 가량의 강행군 뒤에야 나는 필리핀 땅을 밟을 수 있었다.
필리핀 공항을 나오니 저 멀리서 "Cpils"라는 간판을 들고 있는
가디언스분을[Cpils 학생의 불편한 점이나 상담을 해주시는 매니져 분들]
손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방배정을 받게 되었다.
나는 외부 기숙사...
지금은 내부 기숙사가 사람이 꽉차서 우리 배치메이트 [같은시기에 Cpils에 온 사람들. 이하, 배치]
중에서 2명 빼고 전부 외부 기숙사였다.
모두 방배정을 받고나서 학원 차를 타고 각자의 기숙사에 갔고
나도 내 방에 들어가 룸메이트와 [같이 방을 쓰는 사람. 이하 룸메] 인사를 나누고
간단히 짐을 풀고 필리핀에서의 첫날을 마쳤다.
그리고 월요일...우린 오리엔테이션과 레벨테스트를 받았다
참고로 환전은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에 받게 되는데
우리 배치들은 금요일날 왔기 때문에 토,일요일 생활비가 없어서
미리 토요일에 환전을 하고 그돈으로간단히 술을....^^;; ㅋㅋㅋ
그리고 화요일이 되어서야 비로서 레벨테스트 결과를 받고 첫 수업을 받게 된다.
행운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클레스 메이트가 [같이 수업을 듣는 사람] 모두 여자다~^^;;
좋긴 좋지만~ㅋ 수업시간 남자학생은 나 혼자 뿐이니까 발표며 질문이며
나에게 가장 많이 시킨다~ㅜㅠ
아무튼 어찌어찌 수업에 적응 해나가고 필리핀에 적응해 나가다보니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러지나갔고
내일 배치끼리 단합을 다지기위해 학원에서 매주 있는 아일랜드 호핑에 간다. ^^
벌써부터 너무 기대됨... ㅋ
아무튼 앞으로 사진이며 경험담을 올릴테니 궁금하신 점이나 이해가 안가시는 분은 글을 남겨주면
제가 아는 한도안에서 답변해 드리겠슴. ^^
*참고사항
-기숙사-
Cpils에는 기숙사가 2곳이 있다. 내부와 외부. 각각의 장단점은
일단 외부는 호텔이다. 지금도 관광객이 투숙하는 호텔이다 보니 시설면이나
서비스,주변 환경 면에서 내부보다 훨씬 좋다. 하지만 식당이 따로 없기에
밥을 먹을려면 항상 학원으로 차를 타고 이동해야하는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통금시간이 있긴한데 호텔이다 보니 24시간 문이 개방되어있다.
그러다 보니 세벽에 몰래 빠져나가 술을 마시기도 하고 뭐 유흥에 빠지기
쉽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내부는 일단 식당이 붙어있어 밥먹기 편리하고 공강시간에 자신의 방에 들어가
휴식이나 공부를 할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하지만 시설이 조금 외부보다 좋지않고 평일엔 11시만 되면 문을 잠그기 때문에
만약 11시에 밖에 있으면 밖에서 잠을 자야한다.
외부보다 유혹이 덜 하기 때문에 공부에는 더 도움이 된다고 함. ^^
-수업-
(평일기준)
7시 30분 - 9시: 아침
11시 30분 - 1시 : 점심
5시 30분 - 7시 : 저녁
8시 30분 - 10시 10분 : 1교시
10시 30분 - 12시 10분 : 2교시
1시 10분 - 2시 50분 : 3교시
3시 10분 - 4시 50분 : 4교시
수업은 하루에 1:1 , 1:4 , 1:8 이렇게 3개의 수업이 있기때문에
1시간은 공강이 된다. 1교시든 2교시든....
수업 변경이 가능 하지만 처음에 레벨테스트 결과를 받을때
그때 수업시간이며 강사가 정해져서 나온다.
공강시간에 주로 배치들이랑 수다를 떨거나 공부를 함.
-식사-
솔찍히 기대는 안했다. 하지만 아침에 빵이 나오는데 그건 아직까지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별론데 나머지 점심 저녁은 배치 모두가 맛이 괜찮다고 한다.
물론 나도 맛있게 먹고 있고~^^ 다음에 사진 찍어 올리겠음. ^^
-배치메이트-
Cpils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친해지는 맴버들.
같이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사람이 모두 배치메이트가 된다.
위에서 설명했듯 비슷한 시기에 Cpils에 온 사람을 말하는데
같이 모르기때문에 몰려다니며 경험도 많이하고 의지도 많이됨.
우리 배치메이트는 40명정도~^^;;
-아일랜드 호핑-
매주 일요일 당일치기로 학원에서 일정을 잡아줌
대부분 첫주 일요일 배치끼리 가는데 가격은 p900 (우리나라돈으로 약 만8천원)
가서 수영도하고 같이 씨푸드도 먹고...아무튼 여기서 엄청 친해진다고 하니
모두들 가길 바람. ^^ 내일 다녀와서 사진이랑 자세한 내용 다시 적어 올리겠음. ^^
-레벨-
이 곳은 1-6까지의 레벨이 있고 각 레벨마다 L-Low, M -Mid, H-high 3단계로 나누어 져있다
1은 기초가 부족한 학생, 2,3은 보통 수준, 4는 실질적인 실력파들, 5는 거의 없지만
영어 마스터가 되기 직전, 6은 일년에 1명있을까 말까하지만. 네이티브 수준이라고 한다.
레벨테스트 결과 용지에 보면 리스닝,스피킹,문법...이렇게 각각 따로따로 레벨이 나누어 져 있으며
토탈로 밑에 또 하나의 레벨이 있는데 그게 자신의 총 레벨이다.
각각 레벨이 나누어져 있기때문에 공부해나갈 방향이나 선생님이 보고 부족한 점을 보충해줄수 있기
때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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