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U]<CELC>13. 학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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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크에 온지도 한달이 넘었다. 셀크 학원의 장점 중에 하나인 맛있는 밥. 비록 아침에 못 일어 나서 아침을 못먹은지

한달이 되었지만 점심 저녁은 엄청 많이 먹는다. 학생들이 허기진 모습이 싫어서 항상 고기반찬이 있는 이때까지
살면서 먹은 급식중에는 제일 나은것 같다. 가끔 야채들이 한국에서 먹던 것과는 다르지만,, 여기 필리핀 사람들은
야채를 별로 안좋아한다고 들었다.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이 햄버거를 먹던 뭘 먹던 야채 양이 한국과 확연히
비교 된다. 그런점에서는 별로 안좋지만 하지만 학원에서 야채를 먹을 수 있으니깐,,

가끔 특식 같이 정말 맛있는 반찬만 여러개 나오는 날도 있다. 예를 들면 주먹밥 끓인 라면(야채도 들어가고
밖에서 파는 것 같은) 볶은김치 콘샐러드 또는 오징어링 떡볶이 이런식으로 나오면 정말 두그릇을 먹는다..
양도 넉넉하게 만들기 때문에 많이 먹을 수 있다.
그렇지만 나는 한창 식성좋을 젊은이기에 저녁 5시 30분에 먹고나면 12시가 다가오면 항상 배가고프다
여기 맥도날드는 24시간이라서 항상 시켜먹을수 있다. 점점 짠 음식에 길들여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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