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바기오 BECI어학원- 용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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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관리
7주차에 접어든 지금 매일 돈을 쓰면서 드는 생각은, 필리핀 물가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싸지는 않다는 것이다.
400페소 정도가 한국 돈 대략 만원인데 한번 외출 할 때마다 1000페소씩은 기본적으로 쓰는 것 같다.
한번 외출할때마다 택시비가 대략 100페소 정도 들고, 졸리비나 망이나살처럼 싼 가게를 가지 않는 이상 기본 300페소에서 많게는 5~700페소까지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주로 졸리비나 망이나살 혹은 칸토처럼 저렴하지만 맛있는 집들을 찾아 다닌다.
졸리비처럼 필리핀현지사람들이 자주 찾는 집들은 100페소 안팎이다. 저렴하지만 맛도 굉장히 좋다.
반면에 한국 음식집이나 한국인 대상으로하는 술집,레스토랑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400페소 이상 하기 때문에 정말 먹고 싶을 때 아니면 가지 않는다.
그리고 한국보다 맛이나 양이나 만족스럽지 않다. 필리핀에도 맛있는게 많기 때문에 굳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학원에서 주는 밥도 한식위주기 때문에 버틸만 하다.

그리고 마사지도 자주 받으면 한번 받을 때마다 팁과 택시비까지 생각하면 500페소 정도 든다.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고 외출하기 싫지만 마사지를 정말 받고 싶을때는 우리학원 밑에있는 마사지샵을 이용하면된다.
한시간에 250페소부터 시작하고 팁도 필요 없다. 다양한 마사지가 있고 굳이 오일을 쓰지 않는 마사지도 있다.
총 3명의 직원이 있고 직접 본인이 선택할 수 도 있다.
과일은 에셈에서 사는 것보다 퍼블릭 마켓이 훨씬 저렴하다.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 흥정이나 덤도 가능하다. 자주 해주지는 않지만 가능은하다.
그리고 시음도 할 수 있으니 에셈보다 훨씬 낫다.
대신에 밤 늦게까지는 하지 않는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망고나 오렌지 롱안은 지금 먹기 딱 좋다. 냉장고에 쌓아두고 틈틈히 먹으면 정말 좋다. 비타민이 부족하기 쉽기때문에 과일은 꼭 섭취해줘야 한다. 파인애플은 유일하게 퍼블릭에서 사지 않는다. 에셈이 훨씬 맛이 좋다.
망고는 1키로에 100페소 정도 하고 있다.
오렌지는 그것보다 조금더 비싸다. 필리핀에서 제배되는것이 아니고 수입이기 때문이다.
롱안도 1키로에 200페소 정도다. 이 과일은 먹으며녀 먹을수록 매력있는 과일이다.
필리핀 술 중에 산미구엘이 있는데 여기 현지 사람들, 그리고 학생들도 즐겨 마신다. 나는 애플을 가장 좋아한다. 가격은 30~40페소 정도 한다.
학원에서는 마실 수 없으므로 저녁먹을때 한병씩 마시면 참 좋다.
여자들도 좋아할 만한 맛이다. 음료수 같다.
한국 소주는 한병에 5~6천원 정도 하기때문에 굉장히 비싸다.
산미구엘 말고도 싸고 맛있는 술 이 많다고 한다. 나는 즐기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남학생들은 자주 마시는 것 같다.

사진 속 과일은 롱안이라는 과일인데, 약간 배 맛도 나고 엄청 맛있다 ㅠㅠㅠ 요즘 완전 빠져 사는 과일이다.
가격이 많이 싼건 아니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주말마다 사다 먹고 있다. 1키로에 200페소 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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