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 세부 JIC어학원- 카와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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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카와산 폭포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배치메이트가 필자 홈페이지를 살펴 보던 중 카와산 폭포를 가는 이벤트를 찾아서 댓글을 달고 당첨이되어서 주말 간 카와산 폭포를 가게 되었다.
아침 일찍 필자라운지를 가서 벤을 타고 카와산 폭포를 갔다.
가격은 당일치기에 1300페소. 아침부터 출발해서 과일과 유부초밥 등이 담긴 간단한 아침밥도 준다.
학원에서 카와산 폭포까지 은근히 거리가 멀어 멀미 때문에 고생을 좀 했다.
그렇게 고생해서 도착한 카와산 폭포는 말그대로 폭포였다.
뭔가 더 장관일 줄 알았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다.
그렇지만 물 색도 그렇고 주위 풍경들도 그렇고 외국인들도 많고 뭔가 외국에 온 실감이 났다.

그렇게 좀 쉬고 바로 물놀이를 하러 들어갔다.
물은 생각보다 정말 엄청 깊었다. 수영을 잘 못하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차고 수영을 했다.
폭포는 13미터? 정도 되어 보였는데 저기서 뛰어내리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아무도 안뛰어내렸는데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엄청 많이 나왔다.
1300페소의 절반이 여기서 쓰는 느낌으로 밥이 정말 많이 나왔다.
그런데 물놀이를 하고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입 맛이 없어 거의 남겨서 너무 아까웠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땟목에 타 폭포를 맞으러 갔다.
밖에서 구경할 때 폭포 맞으러 가는 사람들이 막 소리지르길래 재밌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사람들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는 걸 알 수 있었다. ㅋㅋㅋㅋ
폭포를 맞다보니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어깨가 수그러졌다. 겸손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이었다.
그래도 폭포 맞는게 제일 재미있었다.
앞으로 필자에서 이런 이벤트를 또 하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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