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 SME어학원-나만의 용돈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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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오면 나도 모르게 돈을 많이 쓰게된다.
물가가 싸서 그렇게 부담이 안될꺼라는 생각도 많았었지만 이젠 아니다.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 어쩔수 없이 돈을 쓰게된다.
그리고 다들 가격이 싸기만하고 맛도 없는 음식도 싫어하고, 또 필리핀까지 왔으니 여행은 꼭 가지는 주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행 한번에 다들 만 페소까지는 생각하고 있다.
내 룸메도 이젠 공휴일만 한번 더 생기면 바로 비행기타고 갈 기세다.
그렇기 때문에 괜히 이상한데 돈을 안쓸라고 나도 좀 고민을 하고 있다.
아이엘츠 시험도 한번에 거의 30만원정도 하니...나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필자 라운지에 들린다.
일단 포인트를 여기서만 쓸 수 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여기오면 최대한 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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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씩만 들려도 포인트를 다 쓸지도 잘 모르겠고, 3달 동안 한 열번 정도 온다고 치면 한번 올때 3만원정도면 적정이다.
그래도 꼭 일주일에 한번 온다는 보장도 없고 해서 한번 올 때 최대한 배부르게 먹고 간다.
여기서 벌써 피자도 3번 먹었고, 치즈가 정말 풍부하게 있어서 자꾸 생각난다.
그리고 주스가 너무 맛있다. 아이스크림도 그렇고 나는 여기 묵은지 정식이 참 좋다.
제육볶음도 같이 나오고 김치찌개도 그 특유의 얼큰함이 자꾸 생각난다.
그래서 올 때마다 엄청 시켜먹고 가는거 같다. 그래도 아직 내 포인트는 남아있다는게 참 좋다. 돈안쓰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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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게 있다면 시티은행이다. 시티은행은 수수료가 거의 들지 않는다고 알려져있다,
중국에서 유학할때도 참 유용하게 썼었다.
왜냐면 시티은행은 중간에 원화가 달러로 바뀌었다 페소로 바뀌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원화에서 페소로 바뀌기 때문에 수수료가 덜든다.
그래서 참 시티은행이 편한거 같다. 아야라 몰까지 가는것도 택시로 한 6분 내외로 가니까 참 편한거 같다.
다만 필리핀은 치안이 안좋아서 여자혼자서는 절대 가면안되기 때문에,
나는 꼭 친구랑 놀러나갈때만 겸사겸사 들린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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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대부분의 돈을 이머니 카드라고 학교내에서 주는 전자지갑에 보관한다.
사실 돈 잃어버릴까봐 걱정되서 그런것도 있는데 이게 돈을 미리 안 뽑아놓으면 주말엔 돈을 못 뽑는다.
그래서 금요일날 적정량만 내가 알아서 뽑는다. 그래서 그런지 미리 뽑은 돈 이상은 과소비를 안하게 된다.
놀다보면 분위기도 타고 어쩔수없이 쓰는 돈들이 많다.
물론 쓰는게 당연하지만 필요이상의 과소비나 주변의 부추김으로 인해서 아이엘츠 시험한번 더 볼 수 있는 돈을 쓰고 싶지는 않다.
조심조심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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