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 어학연수 대학부설 CDU어학원- 영국에서 온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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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부 CDU의 루시아입니다~
오늘은 10월의 마지막날이자 할로윈데이에요~~
필자 라운지 오는 길에 보니까... 길거리 곳곳에서 할로윈 소품을 판매하더라구요~~^^
(필자라운지에서도 할로윈 파티 하면 잼있을텐데...)
하지만... 오늘은... 월말 시험이 있던 날이랍니다~~^^
인터뷰 시험도 필기 시험도 뭐 그럭저럭 본것 같은데...
듣기시험을 망친것 같아 하루 종일 속상하네요~~
그래서 그 속상함을 김치찌개로 달래볼까하여 필자 라운지~~^^
오자마자 포인트로 폭풍 쇼핑을 즐기고 배불리 먹고 일기를 쓰고 있답니다^^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영국에서 온 엽서에 대해서 입니다.
지난 월요일 점심 식사를 하러 가는 중에 학교 가드가 저를 부르더니
뭔 종이 하나를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전 얘가 이걸 왜줘?? 하면서 봤는데..
아래 사진이 보이시죠? 이걸 주길래 뭐지 하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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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로얄가드? 이건 �o미 하는 심정으로... 그리고 이걸 나한테 왜??
이런 심정으로 뒤로 돌렸더니... 제 이름이 딱!!!!
그러고보니 며칠전 라인으로 배치메이트였던 일본인 친구에게
난 다시 학교로 돌아와 공부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더니
자기는 아시아 여행을 마치고 지금 영국 런던을 여행중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 친구가 엽서를... ㅠㅠ
정말 감동의 쓰나미가~~~
내용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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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잘 지낸다.. 가끔 학교 생활과 너가 그립다
그래서 너를 만나러 한국에 가겠다 하지만 너랑 외국 여행도 하고 싶다.
런던 좋다 오늘 밤 떠나지만 다시 오고 싶다. 너 나랑 같이 올래?
뭐 이런 간단한 내용이지만...
저 멀리서 한국도 아닌 이곳 필리핀까지 제게 메일을 보낸준
그 마음이 너무나 감사해... 눈물이 핑~~~
유학생활은... 이렇게 국적이 다르고... 특히 감정의 골이 깊은 일본과도
좋은 친구가 되게 해주는 좋은 시간인것 같아요~^^
한주의 시작을 이 친구의 엽서로 받고...
얼마나 설레이고... 기분이 좋던지요~~~
다들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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