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 세미스파르타 JIC어학원 -물 맑고 하얀 모래 바다가 있는 마녀섬, 시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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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톤 비치에 잠시 들러서 쉬다가 다음 목적지인 닥터피쉬가 있는 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닥터피쉬가 있는 곳에 가면 사진이나 영화에서만 보던 크고 신비로운 400년 된 나무가 있습니다.
시키홀이 마녀섬인 이유가 에전 마녀사냥이 유행하던 시절에 많은 마녀들이 이 섬으로 도망쳐와서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물론 많은 세월이 지나서 실제 마녀가 정말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이야기는 쭉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다녀온 교회와 이번에 본 나무를 보고 왜 이곳이 마녀섬인지 느껴 졌습니다.
나무 아래 있는 닥터피쉬도 한국에서 보던 자그마한 물고기가 아니라 크기가 엄청나게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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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발을 넣었을 때 정말 발이 아팠지만, 한국에서 보던 닥터피쉬와 다르게 시원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가끔 제 발 크기 만한 물고기도 있는데, 그 물고기들도 각질을 먹고사는 닥터피쉬들 입니다.
닥터피쉬 체험을 모두 하고 바로 앞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러브 포션을 구매 했습니다.
러브 포션은 시키홀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것으로, 같이 러브포션을 마신 남녀가 사랑에 빠진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여기서 판매하는 러브포션은 마실 수 없는, 향기나는 약초를 넣어둔 것 이었습니다.
구경을 다 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항구에 가서 저녁을 먹고 배를 타고 돌아 갔습니다.
5시에 직항 배를 타고 리로안 항구에 도착하니 세부시티로 돌아가는 버스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배를 타고 4시간 가까이 이동하고나니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친한 사람들이랑가서 그럴수도 있지만, 전 제가 필리핀에서 다녀온 여행지 중에 시키홀이 가장 재밌었고 좋았습니다.
1박 2일이라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었고 사고 없이 잘 돌아와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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