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 English Fella Campus 1 - 필리핀에서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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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보다 물가가 많이 싸서 생활하기 편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도 많다.
필리핀의 수돗물은 석회질이 많아서 양치를 하고 마지막 헹굼은 식수로 하는 게 좋다.
석회질이 많아서 이가 상하기 쉬운 것도 있지만
마지막 헹굼 후에 입에 남아 있는 미량의 수돗물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삼키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
필리핀에서 정제되지 않은 물을 마시는 것은
단순 설사, 배탈을 넘어서 아메바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얼굴에 트러블이 잘 나는 사람도 마지막 헹굼을 생수로 해주면 트러블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된다.
필리핀에서 감염되기 쉬운 아메바는 뇌를 먹는다던가 하는 그런 끔찍한 종류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배탈과 설사를 넘어서는 극심한 토사광란을 야기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메바에 감염된 증상을 보이면 학원에 머무를 수 있는 수준이 못되어 입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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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양호하면 이틀 정도 입원하고 그치지만 심하면 5~7일 정도 장기 입원하기도 한다.
아메바는 오염된 음식 섭취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잦은데
필리핀에서는 그 경로가 대부분 정제되지 않은 물이나 얼음이다.
학생들이 아메바에 대한 주의사항을 많이 들어서 마시는 물을 주의하는 데는 익숙한데
레스토랑 등지에서 주문하는 음료에 함께 나오는 얼음은 의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주의가 필요하다.
학원 밖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때는 위생상태가 청결한 지 살펴보는 게 좋고
위상상태가 의심스러운 곳에서는 취식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겠다.
레스토랑에서 서비스 되는 물이나 얼음이 의심스러울 때는 정제되었는지 물어볼 수 있다
(Is this water/ice purified?) 조리되지 않은 날 것의 음식을 먹는 데 주의하고
한국에서 술 마시듯이 잔을 돌려마시거나
소주잔을 맥주잔에 빠뜨려 술을 섞어 마시는 행위도 주의 해야 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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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에 감염되었을 경우 음식물 섭취후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잠복기 1~3일이 소요된다.
아메바 감염 증상은 구토를 동반하기 때문에 단순 배탈/설사와는 구분된다.
아메바에 감염되었어도 잠복기 동안에는 전혀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알아챌 수 없다.
전날 밤까지 멀쩡히 잘 지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갑자기 하룻 밤 새에 증새가 급격히 진행되어
바로 심각한 상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룸메이트의 발병을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겁이 날 정도였다.
아메바에 감염되면 일반적인 상비 구급약으로는 아메바를 퇴치할 수 없으니 반드시 병원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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