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 스파르타 SMEAG - 보홀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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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차 일정은 육상 액티비티로 이루어져 있었다.
패키지에 육상액티비티의 장소 입장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있었고
세부로 가는 오션젯 시간을 앞당기고 싶어 3곳만 들리기로 결정했다.
처음으로 간곳을 초콜렛힐이였는데 리조트에서 벤을 타고 약 2시간이 걸렸다.
초콜렛힐은 키세스 모양의 언덕들을 말하는데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는 풍경이 매우 좋았다.
전망대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214개의 계단을 올라가야된다고 하였는데 날씨가 더워 힘들 거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가파르지도 않고 계단이 많이 없어 힘이 들지는 않았다.
일행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내려와서 안경원숭이라 불리는 타르시어를 보러 갔다.
타르시어는 큰 눈을 가진 매우 작은 원숭이였는데 국립공원같은 곳에서 관리되고 있었다.
처음 본 타르시어는 엄청 귀여웠고 너무 작아서 사진으로 잘 찍히지도 않았다.
가이드의 말로는 타르시어들이 야행성동물이라 낮에는 대부분 자고 저녁에 활발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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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타르시어가 보일 때마다 사진을 찍었고 좋아했다.
다음으로는 로복강 선상뷔페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배 위에서 점심을 먹으며 주변 풍경과 원주민 마을을 관광하는 코스로 되어 있었다.
식사를 시작할 때 연주와 노래를 해주시는데 뭔가 호화스러운 식당에서 밥을 먹는 느낌이 들었다.
음식이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지만 다들 잘 먹는 것 같았다.
식사가 끝나면 원주민 아이들이 나무에서 강으로 다이빙하는 것도 구경하고
초등학생같은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데 같이 놀자고 사람들을 부른다.
로복강 투어가 끝나고 2시쯤 보홀 선착장으로 가서 배 시간대를 바꾸려고 했지만
모든 표가 팔렸다고 해서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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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출발하면 8시에 도착하게 되는데 일요일에는 9시까지 복귀해야했기 때문에 초조했다.
보통 필리핀 사람들이 느긋하기 때문에 연착이 무조건 될 거라 생각했고
가이드한테도 전날 표를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바꿔놓지 않았었다.
8시가 넘어서도 도착하지 않자 가이드에게 벤을 타고 바로 출발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고 배가 도착하자마자 첫번째로 내려서 벤으로 뛰었다.
다행히 8시 55분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간을 졸였던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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